재료가 밀, 보리, 호밀이 아닌 다른 곡물을 사용했다

쌀빵도 있고 당장 자격증에 있거나 있었던 메뉴중에서도 옥수수식빵, 멥쌀 스펀지케이크, 흑미쌀 롤케이크가 있음, 역도 성립하지 않는게 떡볶이부터 밀떡이 있었고, 성경을 보면 2천년 전에도 오병이어의 떡이 보리떡이었음 그것 말고도 밀이나 보리로 만드는 떡이 많음

조리법(빵, 제과는 굽기 떡은 다른 방법으로 익히기)

이는 그나마 반례가 적다, 그러나 LA찹쌀떡은 구웠으니 제과류인가? 그리고 로컬푸드에서는 구워서 만든 것도 떡이라고 하는 일도 종종 있음

빵도넛도 굽기는 아니므로 떡으로 봐도 될까? 만약 빵도넛을 빵으로 인정해준다면 우메기, 개성주악도 빵이 될텐데 그 논리면 찐빵은 쪄서 만들었으니 떡? 등등 아닌 사례가 종종 있다

밀가루(보리 호밀 포함)+발효=빵, 밀가루+발효X=제과, 다른 곡물가루+발효X=떡

1, 2번의 정의는 엄밀한 의미의 빵과 제과를 구분하는 방법임(일반인 시선에서의 빵은 1번+부드러운 제과류, 과자는 통상적 공산품 과자+바삭하거나 단단한 제과류)

3번만이 떡이면 기정떡하고 증편은 무엇으로 봐야하지?에 의문이 생길 수 있음(다른 곡물가루+발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