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빵집에 빵이 떨어져서 아들에게 빵먹으라고 했다,,,


- 보통 아무리 잘나가는 빵집이라도 가게문 닫기전에 빵이 완전히 매진되는경우는 못 봤음..
 그래서 보통 브랜드빵집은 마감전 떨이처분을 하거나, 폐기하거나 하고 개인빵집의 경우는 주인장 양심에 따라 똑같이 폐기하거나 떨이를 하던지, 아니면 다음날이후에도 슬쩍 판다..


요즘은 어디에 기부도 하더라,,,노숙자 시설같은데에...



그래..좋다,,진짜로 빵집에 빵이 떨어졌거나, 아님 아들이 먹고싶은 빵이 없었다고 치자,,












2. 쥐가 저렇게 큰게 나왔는데, 가게문을 닫을때까지 기다린후 새벽에 근처 pc방에 가서 우연히 켜진, 그것도 누가 우연히 디씨를 하고 창을 안 닫고간 pc로 글을 올렸다?

빵에 쥐가 나왔으면 보통 바로 뛰어가서 따지지 않나? 더군다나 빵집을 한다고 하면 빵에 대한 자존심이나 자부심도 많을텐데,,,,



그리고 피씨방 한번만 가본사람은 이해가 안갈거다,, 손님이 피씨쓰고 일어난후 계산하면 컴퓨터 자동으로 꺼짐.
그러면 가르마는 피씨방가서 피씨방직원에게 카드를 받거나 어디앉을게요,하고 말도 안하고 그냥 지 좆대로 켜진 컴퓨터에 앉아서 (사용자가 잠시 화장실 갔는지도 모르는데.)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남의 주민번호로 로그인된 pc로...)



만일 경찰이 저 주민번호 사용자 찾아서 \'그날 어디어디 피씨방에서 디씨 로그인한적 있으세요?\' 하고 물어봐서 \'아니요?\' 하면 이건 주민번호 도용죄가 성립됨..




정말 저 모든것이 \'그렇지만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