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혹시 정신병원의 악행에대해서 들어보셨나요?

간간히 뉴스에서 나오긴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도 없고 정신병에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아무도 모르게 반인륜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신병원의 악행에대해서 조금이나마 서술할려고 합니다.

먼저 정신분열은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질환입니다 증상또한 너무 다양하고 원인을 알지 못하며

이것들을 정신분열이라고 하나로 말하기엔 원인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사회,병원에서는 정신분열자라고 인식,낙인을 찍고 있습니다.

이영역은 아직 개발,개척이 안된 미지의 영역인데 병원에서는 약으로 환자를 반정신불구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신분열은 치료된 사람은 아직 단한명도 없으며 치료제 또한 조화를 무시한 신경 전단물질억제제로

먹고난 후에 사람들이 추가로 다른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지며 평생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정말 다른작용을무시한 일방적인 방법으로 신경전달물

질을억제하고 있습니다)

완전 장애인이되서 살아갑니다 정말로.... 그리고

정신분열약 강제로 먹은 사람들이 밖에 나와서는 정신의 부조화 증상을 일으켜서 글을쓸때 뭔가 글의 흐름이 어불성설해서 사람들이 제대로 읽지를 않

으며 사회에서 낙인 당하기때문에 격리 당합니다.

위에 문제때문인지 정신병원에서 나온 정신분열 환자들이 대부분 자살로 삶을 마감합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입원 정신병원은 많은 의료보험비를 받고있습니다. 1인 입원시 150만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설명해드렸다싶이 정신영역은 아직 미개척된 분야이며 정신병중에 확실하게 입증할만한 검사 기기나 방법또한 단하나도 없습니다

(심리테스트는 추론하는겁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의사들은 환자를 돈벌이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원의 악행을 알아주세요 이렇게 상황이 안좋은데 정신병원의사들의 힘이 너무 강해서

법쪽에서는 전혀 아무 정책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3줄 요약

1.정신병은 아직 개척이 안된 미지의 영역인데 몇몇의사들이 돈벌이로 통계를 왜곡 시키거나 아직 정신병에 대해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정신분열

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줘 환자를 사회에서 격리 시키거나 소외시킨다 많은 평범한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낙인 시키거나 반폐인으로 만든다. 정신분열이라는 영역자체가 너무 광범위해서 현대의학으로는 절대 치료가 안된다.

2.기업처럼 운영되는 입원 정신병원 문제인데 1인당 150만원이나 되는 많은 의료보험때문에 많은 멀쩡한 사람들을 강제입원시키고 재산,가정문제를 겪는 이들이 의사에게 뒷돈을 주고 2인동의만으로 멀쩡한 사람을 강제입원 시킨다. 선진국은 정신병원 강제입원 비율이 30%도 안되는데 비해 한국은 70%를 넘고있다

3.남자 간호 조무사들이 약을 강제로 복용시키는 인권침해 적인것이 들어나며 정신병원 안에서 약을 강제로 먹여 정신판단이 불구된 사람들을 폭행하거나 성추행하는 일들이 다반사하다 또 사회가 너무 급격하게 산업화 되서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은 정신의학쪽에 심하게 무지해서 의사의 판단의 그냥 설득되거나 지나치게 믿는다 그걸 악용해서 예를들어서 1년동안 처방될것을 8년동안이나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