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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메모리북총대입니다.-앞으로의 진행 관련 입급자 의견 불판

미아메모리북총대(118.33) 2014.10.19 21:57:43
조회 1815 추천 18 댓글 50

 

안녕하십니까, 미아 메모리북 총대입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죄송한 마음 뿐이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진행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글을 올

립니다.

먼저 입금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불판을 열고자 지난 금요일 밤부터 메일과 문자를 통하여 연락을 드렸고, 여러 분께 의

견을 받았습니다.

저를 제외한 총 42분의 입금자가 남아계신 상태였는데 그 사이 두 분이 주문을 취소하셨고, 남은 40분 중 열 분 정도가

아직 메일을 확인하지 못하셨거나 메일이 반송되어 문자를 따로 드렸으나 연락이 없으셔서 알려드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

그리고 총 19분께서 답변을 주셨고, 그 내용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여 입금자 분들께 지속적으로 알려드렸으며, 오늘

밤 10시부터 입금자 분들이 의견을 모으기 위한 불판을 열기로 하였고, 그 뒤에 답변 주신 분들의 의견을 정리하여 조금

전에 다시 메일로 보내드린 상태입니다.

우선 입금자가 아니신 분들도 확인하실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옮겨와 보았습니다.


-----------

<첫 번째 메일>

안녕하십니까, 미아 메모리북 총대입니다.

오늘 오후 경에 올린 블로그 공지 또는 연뮤갤에 올린 글을 보신 분도 계시고 아직 보지 못하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

다.

계속 변명이 되고 제 본의와 다르게 서투르고 어긋나는 말들이라 더욱 마음 상하시게 하게 되기도 하여 죄송한 마음이지

만, 다시 한 번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뢰를 져버리고 기다림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모두 제 불찰이며, 그에 대해 다른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

송하다는 말씀을 드려도 드려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죄송하다는 말씀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입금자 여러분들께 의견을 구하고 앞으로의 진행에 대해 결

정하고자 우선 메일을 통하여 연락을 드립니다.  문자 메시지도 보내려 했는데 밤이 늦어버려서 이렇게 이메일로 먼저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하신 분들께는 따로 문자 메시지도 드리려고 합니다.


능력도 부족하고 신뢰도 계속 져버리며 실망을 안겨드린 총대이기에,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입금자들께서 결정하시는대

로 따라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제가 잘못한 일들이기에 더더욱 제가 마지막까지 책

임지고 수습하며 마무리를 지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분들의 의견 중, 제가 계속 총대를 맡아서 하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의 의견도 있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이제까지 블로그와 갤을 통하여 나온 이야기들에 따르면

 

1. 제가 계속 총대를 맡되, 디자인 스탭 등을 보강하여 일을 계속 진행하는 방안
2. 총대 자체를 다른 분께 넘기고 새로 시작하는 방안

 

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 등 앞으로의 진행에 대해 의견을 모으기 위해서 갤이나 카페를 통하여 불판을 여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받았

는데, 어떠신지요?
갤에 불판을 열고 의견을 모으는 게 좋겠다고 하시면 원하시는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그 시간에 맞추어 불판을 열도록 하

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게도 오늘은 제가 저녁 시간대에 출근 후 업무 때문에 몇 시간 동안 컴퓨터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

어 이렇게 밤늦은 시각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기에, 다들 메일을 확인하시고 오늘밤에 불판을 여는 것이 가능할지 확신이

서지 않지만, 혹시 오늘밤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주신다면 오늘밤에 불판을 열고, 내일 특정한 시간대를 정하여 진행

하는 것이 좋겠다 하시면 내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시간도 함께 알려주시면 최대한 많은 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시간에 불판을 개설하도록 하겠으며, 불판 개설 전에 오늘 밤이면 메일로, 내일이면 문자 메시지와 메일 두 가지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밤에 불판이 개설되지 않게 되더라도 그렇다는 내용을 이메일로 드리도록 하

겠습니다.

 

불판을 열어 이야기하기보다 메일 등을 통하여 의견 주시길 원하시는 분은 주신 의견 정리하여 불판이나 공지에 이런 의

견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판이나 메일 등 원하시는 방법으로, 위의 사항 중 어떻게 진행되기를 원하시는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

고 혹시 1번으로 결정이 되었을 경우 스탭으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께서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위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진행 등에 관련하여 어떤 말씀이시든 해주셔도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가지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며 주시는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덧말: 혹시 궁금해하실지도 몰라 덧붙입니다. 현재 주문을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고 계신 분들은 저를 제외하고 마흔 두

분이시며, 총 52권의 주문이 남아 있습니다.

 


<두 번째 메일>

좀 전에 메일을 드리고 다시 또 메일을 드립니다.

이전 메일을 먼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6분이 메일을 확인하시고 두 분께서 의견을 주셨습니다.

 

한 분께서는 11월 중순까지는 시간이 적당치 않으신 관계로 불판에는 참여하기 어려우셔서 이메일을 통하여 상황을 전

달받기를 원하셨고, 한 분께서는 내일 오전 10-11시경쯤부터 카페를 통해 투표창을 만들고 의견을 받으면 어떻겠느냐고

의견 주셨습니다. 스탭 추천을 비롯해서요. 

그리고 두 분께서 모두 2번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하셨고, 다만 한 분께서는 디자인을 아예 처음부터 한다는 전제하에 2

번이고 총대만 바뀌는 거라면 그냥 디자인 스탭을 추가하고 총대는 제가 계속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의견

을 주셨습니다.

 

밤이 늦은 시각이라 아무래도 오늘 불판을 진행하기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어 오전 중에 문자와 메일로 다시 개별 연

락을 드리고 시간을 정하여 카페든 블로그든 갤에서든 의견을 받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오전에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

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라도 혹시 이전 메일과 이 메일을 확인하시는 분께서는 원하시는 시간대와 방식에 대해 의견 주시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한 밤이 되시길 바라며......

 

<세 번째 메일>

 (두 번째 메일까지의 내용 이후로)

여기까지가 지난 밤에 보내드렸던 메일입니다. 그 이후 현재 세 분이 더 의견을 주셨습니다.

우선 한 분께서는 1번과 2번 외에 제3의 방안을 원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니 불판에서는 자유롭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

도록 하고, 제작을 계속한다면 현실적으로 제작이 가능한지, 추가 입금을 받아야 하는지 등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솔직하

고 현실적인 정보 역시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불판 개설은 관극이 적은 월요일이 좋겠다는 의견 주셨

습니다.

또 다른 분께서는 불판 참여가 어려우므로 메일로 계속 알려주길 요청하셨고, 2번으로 했으면 한다고 의견 주셨습니다. 

제가 계속하는 것보다 새로 진행하는 게 더 빠르고 좋지 않을까 한다고요. 그리고 총대를 넘길 경우 선입금 금액은 어떻

게 할 건지 문의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각자에게 환불해드린 뒤에 새로 진행하거나 새로 총대 맡으시는 분께

그대로 전해드리거나 둘 중 한 가지가 되지 않을지, 어떤 방식이 좋은지 의견이 모이는 것에 따라 하게 될 예정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께서는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설문과 댓글을 받되, 갤에도 불판을 열어서 블로그나 카페를 확인하지 못하

신 분들의 의견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고 의견 주셨습니다.

 

그리고 입급자 중 한 분께는 메일이 발송이 계속 되지 않아서 우선 문자로 먼저 말씀드리고 이메일을 새로 보내드릴 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십사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의견을 토대로 하여,

우선 관극이 있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하여 불판은 저녁이나 밤 시간대 또는 월요일에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

고 받는 것이 어떨까 하며, 그 전에 이 메일을 통해 먼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나서 그 내용을 전달해드리고 그 내용을

공유하면서 불판을 개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페에 투표창을 따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오늘 낮이나 오후 시간대에 바로 불판을 열고 싶으신지, 아니면 오늘 밤 시간대에 여는 게 좋으신지, 월요일이 좋으신지

등 의견을 주시면 수렴하여 다시 이메일을 보내드리고 시간을 정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1시 반-2시 사이쯤까지 1차적으로 주시는 답변 확인한 뒤에 메일 전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그럼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네 번째 메일>

(이전에 보내드린 메일을 아직 확인하지 못하신 분께서는 우선 이 직전에 보내드렸던 메일을 먼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우선 직전에 보내드린 메일에 대해 총 여덟 분께서 답변을 주셨고, 그 중 한 분은 주문 취소를 원하셔서 환불 처리를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보내주신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총대가 나타난다는 전제 하에 2번으로 하는 게 더 신속하게 진행될 것 같고, 월요일은 불판참여가 힘들어서 오

늘이나 내일 중이라면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관극이 끝나고 오늘밤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주셨습니다.

 

2. 불판 참여는 어려우신 상황이고, 불판을 통해 여론 수렴 후, 카페에서 투표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으며 진행 상황을 계

속 메일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못난 총대라도 총대를 넘기고 물러나는 것은 일종의 도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래 총대가 끝까지 메모

리북이 나올 때까지 책임을 지고 대신 총대 권한을 줄이고 스탭을 뽑길 바란다는 의견 주셨습니다.

 

3. 디자인 스탭들 다 바뀐다면 2번 의견 찬성이고 아니라면 굳이 바뀔 필요 없다고 하셨고 불판은 참여가 어려우신 상황

이라 메일로 상황 계속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4. 평일은 힘들고 오늘 밤이나 내일 밤에 불판을 열었으면 한다고 의견 주셨습니다.

 

5. 2번이 좋겠다고 하셨고,. 카페 설문과 덧글, 불판 모두에서 의견을 받는게 좋을 것 같으며 주말이면 어느때나 참여 가

능하지만, 저녁 10시 이후가 좋겠고, 월요일에도 밤 10시 이후라면 불판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6. 월요일 저녁에 불판을 열고 달리는 것에 찬성하되 시간은 너무 늦지 않게 밤 9시나 10시가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7. 디자인을 그대로 가고 총대만 바꾸는 것이면 굳이 2번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총대를 맡아주신다는 분이 확실히

나오시고 디자인 스탭진까지 꾸려지는 방식의 2번이 아니라면 1번이 좋겠다고 하셨으며 불판은 월요일에도 공연이 있으

니 날짜 상관없이 관극이 끝난 후인 밤 10시~11시 이후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문자를 발송하기는 하였지만 아직 메일을 확인하지 못하신 분께서 많으신 상황이라 조금 더 의견을 받은 뒤에 시간

을 정해 불판을 열면 어떨까 합니다.

가장 많이 나온 시간대는 현재까지는 밤 10시 정도라서 오늘이든 내일이든 월요일이든 불판을 열게 되면 밤 10시 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6시 반~7시까지 좀 더 의견을 받아본 뒤에 날짜와 시간 정하여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문자

를 한 번 더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메일>

(아직 이전에 보내드린 메일을 확인하지 못하신 분께서는 이 직전에 보낸 메일과 그 전 메일 두 개를 먼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낮에 메일 보내드린 뒤에 세 분께서 더 의견을 주셨습니다. 먼저 그 내용을 정리하자면,

 


1. (이전에 보내드린 메일에서) 7번처럼 새로운 총대가 자진해서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현 총대가 진행해

주길 바라셨고, 디자인 스탭을 모아 새롭게 진행하길 바라셨습니다. 불판 모이는 시간은 오늘이나 내일이었으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늦은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2. (처음 메일에 나온 총대 변경 문제에서) 2번으로 진행되길 바라셨습니다.

 

 

3. 디자인이 전부 바뀐다면 총대가 바뀌는 건 상관없고 총대가 바뀐다면 재입금보단 양도 방식 진행을 원하셨습니다. 다

만 새 총대가 누가 맡을지, 돈이 오가다보니 걱정된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분이 또 취소를 원하셔서 처리해드릴 예정입니다.

 


일단 현재까지 받은 의견은 앞서 보내드린 내용들까지 하여 이렇습니다.

그리고 저녁 6시 30분 현재 메일을 확인해주신 분께서는 처음 보낸 메일이 24분, 두 번째가 23분, 세 번째가 22분, 이전

메일이 18분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꼭 입급자가 아닌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입금자 분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내용

을 정리한 뒤 이야기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안하건데, 내일까지 한 분이라도 더 메일을 확인하신 뒤에 다른 분들, 또는 이미 의견 주셨더라도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좀 더 메일로 받고 일단은 불판을 여는 것은 내일 밤 10시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메일

로 받은 의견과 불판에서 받은 의견을 총정리한 뒤에 월요일에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여 설문 또는 댓글로 의견을 더 받

고 필요하면 월요일 밤에 한 번 더 불판을 열어서 결정한 뒤 진행을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내일 불판을 밤 10시 경에 열면서 그동안 받은 의견을 정리하여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까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러 통의 메일을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일을 보낸 뒤 메일 확인을 부탁드리는 문자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이후에 받은 의견들입니다.

 

총 다섯 분께서 의견을 더 주셨습니다.

 

 

1. 총대가 바뀌든 안 바뀌든 큰 상관은 없고 그냥 빨리만 나왔으면 좋겠으며, 디자인 스탭을 모아서 디자인을 바꾸는 것

은 찬성이라고 의견 주셨습니다.

 

2. 메모리북을 빨리 받을 수 있는 방향이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고, 불판은 가능하면 참여하겠지만 못하게 되면 메일로 내

용을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3. 이런 내용으로 메일을 주고 받게 되어 기분이 참 별로라고 질책해주셨고, 2번을 바라지만 만약 새로운 총대가 나타나

지 않는다면 그건 그 때가서 다시 생각하도록 하겠다고 의견 주셨습니다.

 

4. 총대 관련 문제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바뀌지 않는다면 현상태 그대로 유지 후 스탭 보강을 통해 발매 날자를 확정지

어 진행되길 바라고 만약 변화가 있고 하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투표를 통해 진행하는 편이 낫겠지만 그것도 역시

날짜를 확정 후에 그 날짜에 나온다는 보장이 있었으면 한다고 의견 주셨습니다.

 

5. 불판 참여가 어려우므로 다른 분들 의견 수렴하여 블로그에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불판에서 모이는 의견도 정리하여 다시 메일로 보내드리고 블로그에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재까지 보내주신 의견은 이러하며, 오늘 의견을 다시 모아 정리한 뒤 메일로 보내드리고 결정되는 사항에 따라 진행하

고자 합니다.

혹시 아직 메일을 보지 못하셨다가 갤에서 이 글을 확인하셨거나 입금자가 아니시더라도 의견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

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총대로서 일을 진행하든 새로운 분께서 맡게 되시든 새로운 디자인 스탭진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

으로 보입니다. 디자인 스탭으로 도와주실 수 있는 분께서는 이 글에서든 블로그나 메일을 통해서든 알려주시면 정말 감

사하겠습니다.

그럼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든 마무리나마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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