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니발에 좌측 우리에 있는 늑대 살인마 이제 가면 벗고 나오네 ㄷㄷㅅ 시드니 가발 같은거 쓰고 나오는데 이게 더 좋다 (((나)))

2. 이번 주 들어와서 앙들 디테일이 확 늘었네 ㅠㅠ 원래도 각자 스토리 있어서 깨알 재미 줬었는데 특히 아스메디시나에서 앙들이 더 소란스러워졌어ㅠㅠㅠ 그런 가벼운 태도들이 처절한 내한첵이랑 맞물려서 속 터지게 만든다ㅋㅋㅋㅋㅋㅠㅠㅠ

3. 아스메디시나에서 박사랑 중대장 콩콩 뛰고 난리ㅋㅋㅋㅋ얄미움이 증가했어ㅠㅠ 중대장이 신나서 다음 시대는 너희거라고???소리치는데 오싹.....

4. 내한첵이랑 향마리 둘 다 디테일 부자ㅠㅠㅠㅠ계속 늘어나네 후기 제대로 써보고 싶은데 세밀한게 많아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ㅠㅠ

5. 전기실험하는 의자가 갈 때마다 바뀌네;; 처음에는 모자????쓰고 손목만 묶고 머리로 전기 흘려보내더니 두번째 갔을땐 다리도 묶었다가 오늘은 모자 없어지고 양팔목으로 전기 통하게하고

6. 연출은 갈때마다 있는걱같아ㅋㅋㅋ계속 핏백중인건가 전반적으로 이야기 결속이 매끄러워져가는거같다

7. 내한첵 이제 군용품 꺼낼 때 가방에서 하나하나 꺼내네ㅋㅋㅋ전에 우르르 쏟는데 밥통?? 침대 밑에 떨어져서 그거 안고 노래하는데 더 불쌍했는데 그후 바꼈나

두서 없어서 ㅁㅇ 휘발되는거 아까워서 한번 더 봐야겠다ㅠㅠㅠㅠ바뀐거 다른거는 밤공 횽들이 써주겠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