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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ㅃㅃ) 오늘 핫막 밤공 나름의 극세사 후기

ㅇㅇ(1.227) 2014.12.15 01:39:39
조회 1338 추천 25 댓글 15

1. 나의 쓸 전적(?)


13쓸 2차부터 봤고 미니넷으로 달렸음. 물론 쫑,슈도 다 봤고 13쓸 2차는 빡슈말곤 전페어찍음

실친이 그 중 제일 맞았고 넷중에서 미니가 좋았고 촤중에선 나랑 잘 맞는 촤는 없었지만

나랑 잘 맞는 넷인 미니와 합이 제일 좋았던게 (미니랑 한게 둘 뿐이지만) 빡촤였기에 실친으로 달렸음


14쓸 1차는 런미니가 젤 좋았으나 의도치 않게 녹미니로 달림

빙촤,꽃넷 못봄. 고로 빙뉴,빙꽃,녹꽃 모름.


오늘 자첫 전의 2차 개취 예상도 (즉 내 맘에 들 것 같은 페어 혹은 배우)

 

훈넷,또꽃 >> 범요정 > 녹요정,녹꽃


현재 상태


그냥 범요정, 또꽃이 궁금하다.


2. 보기 전


배켱훈의 얼굴이 맘에 든다. 순둥순둥한데 은근 눈빛이 있어. 난 얘한테 치일 것 같다.

핫은 주화가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핫 자첫이 주화) 핫이 촤로 안보일까봐 많이 걱정했다.


3. 프렐류드


들으면서 뭔가 피아노가 약하다는 느낌? 근데 마리아가 약하게 치는게 아니라 그냥 음향+피아노의 문제인 느낌이었는데

갤 후기들 보니 다들 피아노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백만년만의 마리아라서 속으로 혼자 겁나 반가워했음


4. 와이


훈넷이 등장했는데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일단 놀람.

34년후 말투가 점점 외화 더빙같다는 생각이 들자 혼자 내적웃음 내적관크

와이에서 아무 감흥도 받지 못했으나 원래 자주 건너뛰던 넘버여서 그러려니 했음

정신차려보니 난 그저 그를 뒤따른 것뿐~ 하고 있었어

노래는 짱짱하게 뚫을 줄 알았는데 좀 많이 자제한 느낌?

연기는 그냥 그랬어. 아, 얘 심의받고 있구나.. 아 얘 자기 이야기 하는구나..


5. 에원리


내 최애넘버중 하나. (최애넘버 = 에원리, 쓰릴미, 내 안경, 라이플)

저 넘버들을 기준으로 집중력이 확 높아졌다 낮아졌다 무한반복하는 편.

근데 에원리가 신박하긴 했음.

등장 후 저렇게 깨발랄한 촤는 처음이었어. 진짜 고딩애들 같아서 좀 흥미로웠음. 하도 부장님이나 20대 중후반같은 분들이 많으셨어서 (...)


근데 아쉬웠던건 뭐 다른 후기에서도 보이듯이 훈넷이 핫촤를 사랑하는 부분이 보이질 않아.

제발 날 좀 봐! 하며 달려드는데

뭐 딱히 봐줬으면 하는 거 같지도 않고 그냥 화내는 표정에서 노래부르고 있는 느낌이야...

다른 넷들은 에원리가 진짜 애원하는 (말장난 ㅈㅅ) 느낌이었고

부분부분 촤가 안볼 때 빡쳐했는데

얜 걍 첨부터 끝까지 앞에서 대놓고 빡침.


사실 핫촤가 왜 굳이 훈넷 데리고 돌아댕기는지 모르겠다.... 지 말 잘 듣지도 않더만...

키스신은 생각보다 진해서 놀라고 전체적인 핫촤의 넷에 대한 리액션이 신선했음.

다른 리차드들은 좀 더 어른스러운(척하는) 느낌이었는데 핫은 딱 그 나이대의 양애취 같기도 하고 (사마리아의 양애취.. 시카고의 양애취..)

그 나이대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빠릿빠릿한(?) 반응이었어 ㅇㅇ 좋았다


6. 낫띵


아우 동선 정신없어

뭐 난데없이 어깨동무하고 청춘드라마 찍다가

난데없이 앉힘...


훈넷이 처음에 등장해서 나 무서워.. 하는데 음.. 난 네가 더 무서울 뿐이고..

무서운거 맞나..? 화난 거 같은데..? 이런 느낌

그래도 촤에 대한 집착은 좀 있어보이더라 ㅇㅇㅇ


낫띵은 뭐 원래 자체 인터라서 할 말이 없네.

아참 같이 앉아서 끝났는데 암전되고 다시 조명 들어오니 촤 없는거 좋더라


7. 계약서


핫촤 : 누가 들여보냈어?

훈넷 : 니 동생 ^^

핫촤 : (벌떡 일어나서 뛰쳐나가려고 함) 어우 이 개새끼를

훈넷 : (재빨리 잡음) ;;;;


이 부분 예능보는 느낌. 안좋게 말하는게 아니라 느무 웃긴데 생각해보니 저 나잇대면 저럴 수 있겠다 싶더라 근데 핫촤 반응이 그냥 너무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장면 왠지 예능처럼

[벌떡] [워워] [↑동생한테 질투하는 철없는 형 (땀땀)] [진 정 해] 이런거 뜰 거 같았음


고맙다, 하고나서 잠깐 사이의 눈빛이 아 얘도 얘가 계약서를 계획했구나 싶었음

토로넷이 딱 저 장면에서 '아, 이쯤되면 슬슬 넘어올 거 같다 플랜 B 시작' 이런 표정으로 나 걱정돼 ;w; 하는데

훈넷이 저기서 표정이 싸늘하면서 엄지 손가락 깨물깨물하길래 얘도 계약서 계획했구나. 했지


근데 어떡하지 이건 왤케 빨리 들어간겨 ㅠㅠ


계약서 쓰라면서 앉히고 치라니까 안경 안쓴 상태라서 타자기 가까이에 얼굴 들이대고서 눈 찌푸리고 치는 디텔 좋더라


8. 쓰릴미


오늘 훈넷 저녁먹을 때 반찬 누가 뺏어먹었어? 뭐 소세지 하나 남았는데 핫이 뺏어먹었니? 왤케 화나있지?

쓰릴미가 보통 네이슨이 빡치는 대목이긴 한데

머랄까 다른 네이슨이

ㅅ...ㅣ...발....씨발... 씨발씨빨씹빨!!!! ... 힝.. ㅠㅠ 씨발...ㅠㅠㅠ 한다면

훈넷은 씹발씹발씹빨씹빨씹뽤!!!!!!!!!!!!!!!!!!!!!!!!!!!!!!!!!!!!!!!!!!!!!!!!!!!!!!!!!!!!!


처음 들어오는데 걸어들어오는줄... 뛰어라 2차팀 막내들이여

실컷 걸어놓고 막판에 뛰는 척 하면서

으어!!! 으핳!!! 핳!!!으핳!!! 하면서 힘든 척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기억이 흐릿해졌는데 아참 그거 좋았다 바뀐 연출인지 디텔인진 몰라도

널 갖고 싶어 제발! 안아줘. 하고 손 잡으니까 그 손 핫촤가 꼬옥 잡아줌.

훈넷 표정이 겁내 밝아지다가 내일밤, 우리 아버지 사무실 터는거 어때? 하니까 다시 표정 훈무룩 ㅠㅠ

핫촤는 동생욕을 참 잘하더군 내 동생 그 개새끼 주려고 갖다 놓은거!!! 하고 겁내 싫어함


맨 마지막 쓰릴~미~ 쓰릴미! 하고 목에 입 대는게 1차에서도 그랬는데

내가 본 모든 페어가 어정쩡하게 목에 입 대려다 끝나서 ? 뭐여? 이랬는데

(그렇다고 갖다 대주길 원한건 아니다... 거기서 스톱하고 한참 있다가 암전돼서 마가 뜨는게 싫었던거야 !!!)

여기는 스톱 없이 쭈욱 갖다대려는 찰나 암전 딱! 되면서 타이밍이 좋아서 좋았음


그리고 한 오분 정도... 가 오분 정도동안. ..네.. 그런 일이 있었을텐데

둘 다 겁내 평화로움

둘이서 오분동안 스타 한 판 뛴 거 같아 그냥

널 갖고 싶어 제발! 팀전해줘.. 내일 밤 스타2 하는거 어ㄸ.. 아 무리수 ㅈㅅ


9. 더 플랜


사실 훈넷의 아쉬운 점 제일 큰 두가지가

1) 촤를 사랑하는게 잘 안보임

2) 화내는 표정 말고는 거의 없음

이었는데 더플랜에서 그게 제일 크게 느껴졌어


딱히 겁나하는 거 같지도 않고 딱히 살인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촤가 겁나 좋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 같지도 않고....

이 부분에서 설득력을 좀 더 높여줬음 하는 바람.


아, 유괴만 하자는 어떻게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연기톤? 이 되게 좋았던 걸로 기억해.

핫촤가 거기에 어유 이 씨발새끼!!!! 넌 존나 천재야!! ♡ 하는 거 보고


훈넷 : ...! (이게 아닌데 씹/빨)

하는 표정 재밌어 죽는줄 ㅋㅋㅋ (좋은 의미로)


10. 웨이투파


너무 멀리 왔어~ 훈넷이 이미 내 눈에서 멀어진지 오래여서 핫촤를 보았다

염산병 한참 만지작 만지작 어우씨 양이 적은 거 같은데 라는 표정으로 넷 한 번 꼬라봤다가

다시 한 번 양 확인하고 붓는 시늉하고 ㅋㅋㅋㅋ 근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따.. 대사 타이밍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11. 로드스터


핫촤가 애를 잘 꼬실 줄 알았는데

중반부까지 생각보다 못꼬셔서 음..?

가서 클락션 눌러봐 빵빵~ 하고 두 번 빵 하고


다른 촤들은 뭔가 어른이 아이와 놀아준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여긴 레알 뭐 친구먹어도 될 것 같...


12. 슈페리어


훈넷 두려워하고 있는거 맞죠..?


훈넷 : 설마 본 사람 없겠지!

핫촤 : 물론!

훈넷 : (가사 까먹은듯) ...... 겠지!!!

핫촤 : 그럼!!!!!!!!!
보는 나 : ( ...? 뭐가 ?)


13. 협박편지


핫촤 : 배낭에 넣어서가 나아 담아서가 나아? ♡ (짱 신남)

훈넷 : [자막 : (마치) 오빠 빨간색이 나아 파란색이 나아? ] ... 담아서. [자막 : (멍) 아무거나 대답]


이런 느낌..

훈넷이 좀 더 핫촤에게 반응해주었음 조케따...


아직은 안전하다, 하지만 장담못해 이부분에서 훈넷이 ????? 하고 쳐다보니까 가로막고 계속 부름


핫촤는 항상 친절돋게 계약서든 편지든 두번 꼭꼭 접어서 곱게 넘겨주더라.


아 그리고 아버지 이야기할 때 타자 안치더라? 오늘만 안친거야?

사실 거의 멍때려서 기억은 안나는데 타자 안친건 확실히 기억나서 ㅋㅋㅋㅋㅋ


14. 내 안경 / 진정해


훈넷아 말해봐 누구야 누가 널 빡치게 한거야

하지만 동생에게는 착함


훈넷 : 응 형 좀 바꿔조오 ^0^ 중요한 일이라고 말해 꼭 받아야 한다고오? ^0^?

핫촤 : 안녕? ^^

훈넷 : (정색) 신문봤어?


핫촤가 좋았던 건 이 부분에서 처음부터 신문을 읽었고 상당히 안절부절 못한다는 부분과

훈넷이 찡찡대면 같이 아이씨 어쩌지 하는 표정으로 바뀌었다가 넷이 내 앙경 ㅠㅠ 하면

바로 양아취 표정으로 씨발 안경은 좀 잊어 좆같은 전화도 끊어! 함


핫촤 : 우리라고, 아니? 너.

훈넷 : ...너?


여기 되게 무서웠음.... 다음날 신문기사에 핫촤 쥬금 기사 뜰 것같을 정도로 무서웠음...


핫촤는 내가 본 촤 중에 제일 표정이 안절부절이었던 거 같아

다른 촤들은 허세표정으로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안잡힐건데 안잡힐건데 ??? 하는데

핫촤는 표정에서 이미 세상 무너짐... 근데 말로 허세부림


15. 생각중이죠


미친듯이 달려왔어. 이 대사가 예전 대사 아닌가? 근데 맘에는 든다.


다른 촤들은 이 부분이 좀 읭? 스러울 때도 있는게

어딜봐도 수상한 증언들을 알려주잖아.

단 둘이 만났고 여자 이름도 모르고 뻔하디 뻔한 분홍색 옷에 분홍색 메니큐어던데여 ;;; 라는게

저기요 제가 범인인데 시치미 좀 떼고 갈게요 ;; 랑 다를게 뭐야....


근데 그런 증언을 저 똑똑해보이는 리차드가 알려줬다고?? 저걸? 이런데

핫촤는 좀 이해가.. 돼....

멍청해보인다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서 저럴 것 같은 어린애라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ㅋ

애같은게 되게 티나는 리차드인듯


훈넷은 왠지 그 증언듣고 빡쳐서 야이 씨발 넌 이걸 증언이라고 가져왔냐 할 것 같은데 동조해준다... 착한 놈이네..


16. 공원씬~웨이투파맆


정말정말 좋았던 공원씬 디텔.(인지 연출인지)

넷이 앉아있는 곳의 뒤에 앉아서 일행인거 티 안내려고 하고

넷이 뒤돌아보니까 야이씨 앞에 봐 하고 입모양으로 말하면서 주변 계속 의식하고

촤가 미행한 사람은? 하니까 바로 없어. 하고 다노박 먹은 너란 훈넷


무슨 말을 할 때마다 주변 의식하는 거 너무 좋았음

생각해보면 아무나 막 돌아다니는 공원에서 그르케 큰 소리로

" 경찰이 날 의심했다면 난 지금쯤 구치소에 있겠지!!! "

" 야이 씨발 좆같은 새끼야!!! 너하고 그 좆같은 안경이 다 망쳤어!! " 하는게 좀 말이 안되긴 하니까..


후기보니까 핫촤가 넷 입막은게 밤공이 처음인가봐?

구치소에 있겠지!! 하려는데 입을 탁 막으면서 안절부절하는 촤는 정말 신선했음


훈넷 :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보는 나 : (... 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

핫촤 : 재수없는, 변태 새끼 퉷!!!! (침 뱉음)

보는 나 : !!!! (내적 웃음)


웨이투파맆은 사실 ..? 머 딱히 멀리 온 것 같지도 않고..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 모르니 ? 싶고..


17. 뭐냐 그거 감옥 그거... 넘버 이름이 생각이 안나 아 킵유딜


훈넷 좋았던 디테일이 여기서 아마 기다리며 피로 싸인할 때 땄던 손가락 보고 있었던 거 같아. (공원씬 처음에서도)

핫촤의 "끝까지 배신하진 않았을 거야 근데 넌 거침없이 날 팔아넘겼어!"가 새로웠던 건

뭐 딱히 핫이 새롭게 대사를 친건 아닌데 전체적인 느낌이

핫은 진짜 네이슨 배신 안했을 것 같은 촤여서.. ㅇㅇㅇ

다른 촤들은 [너 혼자 감옥에 갇히면 사식정도는 챙겨드릴게] 이런 느낌의 끝까지 배신하진 않았을거야! 인데

핫은 [이새끼야 니 혼자 있다보면 내가 너 빼오려고 했지 ㅠㅠㅠ]할 것 같다..


무릎 꿇고 애원하다 킵유딜이 끝났음


18. 어프레이드


조금만 더 두려워해주면 좋게따


19. 라이플


훈넷 : 넌 믿어왔겠지 날 이용했다고 '그 누구도 예상못했지 너 조차도 몰랐었지'

보는 나 : (아니아니아니.. 시작부터 네가 범인같았다..)


성질더럽고 또라이에 싸패같은게 처음부터 대놓고 티나던 네이슨이라 마지막 예상이 너무 쉽게 되는 느낌


에이 설마 감옥까지? 라는 느낌이 아니라

오~ 감옥정도로 봐준거야? 의 느낌....


20. 파이널 쓰릴미


손 푸는 장면이 한참 뒤에 푸는걸로 바뀌었더라 이거 신박하고 좋았음


21. 핫촤


호중의 호. 생각지 못하게 낚임


온갖 쓸 다 보면서 한 번도 내 맘에 드는 촤를 못봤는데 의외로 핫촤가 제일 맘에 들어서 놀랐음

변호사가 될 만큼의 슈페리어함이 보이지 않는 건 아쉽지만

공부도 꽤 하면서 놀았을 것 같고, 다른 촤들은 그의 재력에 친구가 많았다면 핫촤는 정말 매력있어서 친구가 있었을 것 같음


22. 훈넷


생각지 못한 불호.


아직은 불호.

조금만 더 촤를 사랑하고 있는 티를 내주고

와이부터 시작된 빡침을 조금만 가라앉혀주었음 좋겠음

디테일이 괜찮아서 전체적인 흐름만 잘 잡아주면 괜찮은 네이슨이 될 듯.




ㅎㅈㅇㅇ. 신선하긴 짱 신선한 쓰릴미. 또다른 쓰릴미를 본 것 같다

ㄷㅈㅇㅇ. 다른 쓰릴미들이 어둠의 다크니스 어두컴컴 이라면 얘네는 좀 가벼운 어두움? 좀 덜 다크다크한 느낌이야.

ㅅㅈㅇㅇ. 핫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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