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파파가 세탁소를 하던시절 가난한 장파파는 혼자 힘겹게 씩씩한 아들, 사랑스러운 딸, 어린 두 남매를 키우고 있었고  마피아의 말단인 숄져였던 규치아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쁜길에 빠지지않고 선량하게 살아나가는 장파파에게 존경심과 약간의 안쓰러움을 느끼고 결국 그 감정들은 ♥으로 발전하게 되고 둘은 그러케 ♥을 키워나가고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일로 헤어지게된두사람. 그 후 생활고때문에 빚을 지고있던 장파파는 마피아 겸 대부업자에게 빚 대신이라며 아들을 빼앗기게 되고 돈이없어 이런일이벌어졌다고 분노한 장파파는 마피아를 증오하고 돈을 중시하는 냉정한 모피거래상이되어 하나남은 딸을 애지중지 키우며 살아간다. 한편 팔려간 아들은 어찌어찌 탈출하여 거지소굴에 들어가 구걸을 하다가 마피아 대부가된 규치아노와 만난다. 왠지 모르게 장파파를 떠오르게 만드는 아이를 보고 규치아노는 아이를 자신의 집에 데려와 자신의 아이보다 더 사랑을 주며 키우게 된다.
-아가씨와 써니보이, 규치아노와 장파파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의 시작★



개뻘이랬찌? 메모장 정리하다가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아때 짠내나는 똥차 등장인물들 짝이나 지어주자며
달리다가 탄생한 규치아노♥장파파ㅋㅋ

써니보이가 아가씨 떠난이유는 사실 출생의 비밀에 충격받....
다시보니 개막장 스토리 미안..
나탈리아 미안..
남매만든 써니보이 플로렌스 정말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