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빠 촌스러워, 아무 때나 총 뽑고 (Calm down)
액팅하고 실제도 구별하지 못하니 (Calm down)
평생 동안 마피아 솔져 신세 꼴좋다

나이 들고 돈 없고, 도박판에 빚지고 (Calm down)
무대마저 없어져 오갈 데도 없으면 (Calm down)
평생 동안 떠돌이 거지신세 꼴좋다

내 키가 부러우냐 (부러워)
내 얼굴 부럽냐 (안부러워)
내 액팅 부러우냐 (안부러워)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럽냐 (안부럽다) 쒯!!!!

내 돈이 부러우냐 (부러워)
내 힘이 부러우냐 (쫌 부러워)
내 목청 부러우냐 (아아아아아아~)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럽냐 (안부럽다) 쒯!!!!

보스 위해 총 쏘고, 보스 위해 총 맞고 죽든 말든 아무도
관심조차 없으니 물고기와 더불어 잠들겠지 꼴좋다

넌 어디 있는 거니 나 여기 서있는데 널 찾을 수가 없어
혼자라도 지킬 거야 너와 나의 무대니까
아폴로니아.




리차드의 키,얼굴,액팅부심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졌다 앓이 중 나 혼자 다불러서 죄송
졌다 넘버 가사를 보면 참 가슴아프다
둘의 처지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그리고 아무리 화났다지만 서로한테 말이 너무 심해ㅜ
부럽냐? 하는 부분은 둘다 존나 초딩같고
깨알같은 유부 추임새 때문에 웃기긴하지만ㅋㅋ

미오배우들이 부르는 졌다도 들어보고싶어
배차드 순티비 졌다!!!!
배차드가 부르면 가사가 좀 납득이 갈지도(((())))

+)아 미아 플뷰의 졌다. 그 리차드가 뜬금무 졌다....하면서 끝난다는 그거 한번 들어보고싶ㄷㅏㅠㅠ
덤으로 사랑 삼단고음도 나는 왜 미아 플뷰를 달리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