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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ㅃ) 녹꽃 vs 녹요정

ㅇㅇ(110.8) 2014.12.27 10:55:50
조회 1637 추천 38 댓글 11

에원리


깐녹으로 등장한 녹촤. 여전히 넷에게 손안대고 귀에다 소리질러주심. "멍청하게 새나보고"

꽃넷은 바람맞힌 남친에게 하듯 꽃초롬하게 '안올까봐 걱정했어'했다면 요정은 반가운 친구만난것처럼 드디어 왔구나!

반갑게 '안올까봐 걱정했어'


어둡고 칙칙하고 몸서리치게 쓸쓸했겠지.. 라며 달려들어서 간지럼태우는 범촤와는 다르게 정말 소 닭보듯 말하는 녹촤.

(ㄱㄲㄱ미가 +100만큼 증가했습니다)


내가 왜 대학을 옮겼다고 생각해? 단위의 넷을... 오랜만에 올려다 보며 비웃듯이 계속 웃는 녹촤.

단위의 꽃넷은 눈마추기 편했는데...  (((((꽃넷)))))))


아우프 뷔더젠~ 키스하듯 다가오는 넷을 내팽겨치고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역겨운짓 안해'

꽃넷은 녹차가 밀면~ 밀리고~  단쪽으로 밀면 꽃처럼 넘어졌다면 요정넷은 안넘어짐. 꿋꿋하게 버텨서 녹촤를 째려봄


불있냐? 녹촤가 말하면 꽃넷은 '나처럼 절대 못해~' 하면서 너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자신임을 증명하듯 성냥을 짠~ 하고 꺼냈지만

요정넷은 녹촤가 불있냐?  하면 이 자식은 내가 말하고 있는데 딴짓이야! 하고 째려보며 그제서야 성냥을 찾아서 건네줌.


녹꽃의 꽃은 모두가 촤를 원하지만 자신이 제일로 많이 원한다는게 느껴지는데

녹요정은 모두가 촤를 원해도 요정은 그닥..... 원치않아 보임ㅋㅋㅋㅋㅋㅋ




낫띵.

기름좀 붓자  하면 꽃은 무섭다고 성질내면서도 시키는 대로 다 했지.

그런데 요정넷은 성질을 내면서도 시키는대로도 안함.


녹꽃                                                         녹요정

기름좀 붓자.                                              기름좀 붓자.

나 무서워                                                  나 무서워

더 부워.... 이 ㅅㅂ 더 부으라고~!                  더 부워

무ㅅ... 아.. 알았어.. 알았다고...                     야!!!!! 

                                                                이 ㅅㅂ!!!!! 더 부으라고!!!!! 

                                                                ㅅㅂ 알았어..



이런 느낌이랄까? 하여튼 녹촤를 더 열받게 만드는 요정넷.

녹요정할때도 커퀴다독이는 삭제~

저렇게 욕하고 대드는 넷을 커퀴스럽게 다독이면 정말 뜬금노선이긴 할듯.


좀더 부드럽게 부탁해봐~

꽃은 야~아~~~(부끄럽게 뭐야~!!!!)하면서 정말로 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아줘~ 했다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꽃넷)

요정은 야~! (어이없다) 더 상남자처럼 당당하게 말함 '빨리 날 안아줘'  (절대로 곱게 시키는 대로 안하는 요정넷)

벌써부터 파워겜 중이신 녹요정. 그래도 낫띵이라 일단 로멘틱한 분위기로 끌고가심.



빨간게 삐뽀삐뽀하면 나한테 얘기해

녹꽃은 녹촤가 삐뽀삐뽀하면 꽃넷이 베스트에 얼굴을 묻는다거나.. 빙구웃음 지으면서 녹촤에게 애교를 부린다거나 해서 녹촤가 웃었고

범요정은 범촤가 요정에게 애교부리듯 삐뽀삐뽀를 해서 요정이 범촤가 귀여워서 웃은 분위기라면

두 애교리스 두 사람이 삐뽀삐뽀를 하고 웃으니...... 웃긴 하지만 왜 웃는지는 녹요정도 모르고 쓸덕들도 모름.

그래도 연기 잘하는 두사람이라 어색하진 않았음.



목소리도 강강노선.

가장 로멘틱넘버인 낫띵이 두 사람의 강강 목소리에 그레고리 성가 처럼 들림.

두 사람이 노래를 부르면 스피커는 잠시 꺼두셔도 될듯.

스피커의 음량을 뛰어넘는 생목성량이 대명을 흔듬.




계약서

숨차게 뛰어와서 촤를 보며 웃는 넷. 그런 넷을 무시하는 촤.

요정넷은 계속 녹촤 머리근처에 자리잡고 대사.호시탐탐 무릎베개를 노리는것으로 보여짐

웬지 벤치 상단자리를 사수하면서 무릎베개를 거부하는듯 보이는 녹촤.


녹촤 초인이 벤치 상단을 사수하면서 잽사게 주무심.

하지만 요정넷은 보통넷처럼 단을 등지고 서있는게 아니라 녹차 머리맡 벽에 기대서 자는 녹차를 내려다보며 말함.


"에이~ 아빠한테 집에 안들어온다고 말하고 나왔어"

"왜?"

"여기서 밤샐려고~"   (밤새는줄 알았거든.. 이 아니라 확정형)



나 자는거나 지켜봐라~

범요정때는 요정이 속삭이는 소리로 "야~  야~~"  하면 범촤는 웃으면서 팔을 들어올려 얼굴로 가리는.. 장난을 쳐주었는데

녹촤는 캥정색.


자! 기회를 잡아

얼굴 가까이대고 웃어만 줘도 입술내밀면서 알아서 넘어오는 꽃넷과는 다르게 '왜?' '뭐?'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요정넷.




스릴미

녹촤의 엉덩이 팡팡을 들으셨는지 최대한 녹촤랑 멀리 떨어진 단위에서 널부러진 요정넷.

가방달라는 녹촤에게 가방을 발로 차서 패스.

이런 대접 처음 받아보는 녹촤. 벌떡 일어나서 가방을 지나쳐서 요정에게 다가감.  녹촤가 눈에 힘만 줘도 알아서 주눅들던 꽃넷과는 달리

기죽지 않는 요정넷. 쓰릴미인지 공원씬인지 헷갈릴만큼 긴장된 순간.

짧게 헛웃음 지으며 가방검사하러 감.

요정넷에게 못부린 성질을 장물에 펼치고 오늘도 또 이렇게 핫촤의 소중한 장물은.. 고물이 되어감.

이젠 도둑질이 아니라 고물상에서 가져온듯한 찌그러진 애잔한 장물들 (((((핫촤)))))


날 속이는거야? 핑계라도 대봐 쓰릴미.

꽃넷처럼 적당히 눈에 힘만줘도 말 듣던 넷이 아닌 요정넷. 그런 요정넷 때문에 더 쎄게 나가는 녹촤.

넷에게 가방을 던지는 씬에서 힘조절을 안됬는지 요정 코앞에 가방을 너무 쎄게 던짐.

무대 단 마루 무너지는줄 알았음.

그리고 욕도 더 쎄게 함.  꽃넷이랑은 '시바ㄹ 흥분이 안된다고'  한다면 요정넷이랑은 "씨빨!!!!!! 흥분이 안된다고!!!!!!" 뭐 이런느낌?


불평그만할께 날 만족시켜줘 쓰릴미.... 무릎 꿇고 녹촤에게 고개숙이며 애원하는 요정넷. 그런 요정넷의 턱을 들어올려 자신을 보게 만든 후

특유의 비웃는듯 거들먹 거리는듯 한 웃음을 지으며 "싫다고 말했자나~~~"


집중해 나한테!!!

녹꽃의 녹촤는 언제나 여유있는듯한 모습이이었음. 막공때 단추 두개뿐이 못풀때조차도 손은 다급해도 표정은 여유로운 녹촤였는데

녹요정의 녹촤는 화가 나서 못참는 느낌. 왼싸에 앉아 요정넷은 뒷통수만 봤는데 베스트랑 넥타이만 탈의 성공 조끼 단추도 그대로였음.



5분후

녹촤의 담배를 뺏어서 한모금 피우고 다시 녹차입에 물려주는게 꽃넷이었다면 (녹촤가 하는건 나도 다 같이한다.. 라는 느낌)

녹촤의 담배를 뺏어서 정말 맛나게 피우는 요정넷. 그런 요정넷을 기가막히다는듯 쳐다보다 다시 담배를 뺏어와서는

한모금 피우고 버리는 녹촤.



더플랜.

녹촤가 살인계획을 세우면 꽃넷은 하지말라는 분위기로 애원도 했다 화도냈다가 어떻게든 녹촤를 말려보겠단 분위기라면

요정넷은 선도분위기. '이보시게 학생? 그건 나쁜짓일세~'

어린애를 죽이자~~~~~  부분에서 성량폭팔. 스피커를 이기셨음. 그러니깐 녹촤도 요정넷을 맞춰주려 성량을 키우심.

어제 리타보던 관객들 놀라지 않았을까 걱정될 정도의 기차화통성량을 선보였으나 쨋뜬 좋은 목소리 큰 성량으로 들으니 행복~



슈페리어.

범요정땐 마리아가 아무리 달려도 두 어르신은 안끌려 가셨는데 어제는 마리아가 앞에서 끌고 녹촤가 뒤에서 밀어서인지 요정넷도 달리셧음.

넷은 불안에 떨고 촤는 신나하면서 넷을 달래주는 정석적인 슈페리어였음.

그런데 녹촤 범요정일때랑 비교해보자면  녹촤는 꽃넷일때보다 뭔가 덜 달래주는 느낌. 범죄로 인해 넷보다 우월감을 느끼며 신나하는 느낌.

얼마나 신났는지 '맘껏 휘저어 세상을~' 부분이 나오자 무대 가운데서 요정넷을 위로해주다가 두 걸음만에 벤치까지 날아갔음

왼발로 도움닫기 한번 껑충~ 하더니 벤치안착. 덕분에 어제 벤치 부서지는줄. 벤치도 흔들. 벽도 흔들.

막공까지 장물쓰레기와 넷방 벤치와 벽이 버텨주길 바랄뿐.



랜썸노트

여기도 정석적인 랜썸노트. 범죄후 불안해하는 넷과 계획을 짜느냐 정신없는 촤.

그런데 꽃넷의 랜썸노트는 "어뜨케~~~~~~~~ 나 불안해~~~~~~ 우리 이제 어떻하지?? 응? 응?" 뭐 이런 분위기였다면

요정넷의 랜썸노트는 "아... 쉬파.....뭔가 이상한데... 영 찜찜하네... 이놈을 왜 믿었지... 아.. 쉬펄" 이런 분위기?

넘버의 마지막 '아들을 살리려면~ 시키는대로 해'  이부분에선 꽃넷은 녹촤를 바라보며 노래하고 녹촤도 꽃넷을 바라보며 노래해서

그냥 협박편지를 읽는것 같았는데

요정은 편지를 바라보며 노래하고 녹촤는 이런 요정넷을 내려다보며 노래해서 그부분이 요정넷한테 하는 소리처럼도 보였음.

넌 그저 '시키는대로 해'





내안경.

내안경 초반에 불안 초초하던 요정넷.

하지만 '우리라고? 아니 너' 란 이야기 듣자. 지금까지 쓰고있던 순정 넷 탈을 벗어버림.

불안한 표정도 없어지고 뭔가 결심한 듯한 얼굴. 이때부터 녹촤는 불안 초초해하고 요정넷은 굳건해짐




생각중이죠.

20일 녹차는 불안해하는 꽃넷을 다독이면서 어떻게든 자기 살 궁리를 했다면 어제 녹촤는 이런 상황을 만든 요정넷한테 짜증.

20일 녹꽃에선 생각중이죠에서부터 꽃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우니깐 

녹차는 벤치에서 꽃 한번 봤다가 땅한번 봤다가 꽃과 땅을 번갈아 바라보며 말했지

힘들게 말 꺼내는듯 "니가 무슨말을 하던간에 내 얘긴 한마디도 하지마" 했는데

어젠 고민의 흔적도 없더라. "경찰들은 바보야. 니가 무슨 말을 하던간에 내 얘긴 한마디도 하지마" 바로 대사를 이어함.

이 말을 할려고 공원에 온것처럼.



경찰조사후 공원

경로우대 해주는 녹촤. 꽃넷일땐 멱살잡고 탈탈털고 벤치에 내던지고 붙잡는 꽃넷을 바닥으로 내 팽겨쳤다면.

살짝 밀고~ 멱살 살짝 잡아주고. 붙잡는 넷을 살짝 떨구어드림.

(그럼 젤 어리고 튼튼한 막넷한테는 어찌할지... 벌써부터 기대..)




킾유딜

제발 나를 용서해.. 하면서 무릎꿇는 녹촤. 

녹꽃일떈 저런 녹촤를 용서해주는 꽃넷을 보며 '어휴 저 모지리 그렇게 당하고도 냉큼 용서해 주는거냐?' 란 느낌이 들었는데

녹요정일땐 쓰릴미에서 녹촤에게 무릎 꿇던 요정넷이 생각나면서 요정이 이겼네? 라는 생각듬.

20일날 녹꽃일때와 자꾸비교. 20일날은 앞뒤 다 자르고 킾유딜만 보면 로쥴 분위기.

눈물로 얼굴을 다 적시고 촤 손만 꼭 잡고 계속 울던 꽃과 그런 꽃 눈물 닦아주며 위로해주던 촤.

(생각해보니 이상하긴 함.. 니들 지금 죄 짓고 감옥에 온거거등~~~  것도 넷이 꼰질러서 함께있게 된건데

 자연스럽게 로쥴 분위기 내지 말란 말이야~~~~~~  위화감은 대체 어딜간거니?)



녹프레이드

평소땐 죽기는 싫어!!!  볼려고 보는 넘버인데 24, 25일 이후로 뻘스럽게 긴장하면서  속으로 같이 따라부름.

무사히 끝나면 안도. 덕분에 기억 휘발;;;


라이플.

꽃넷과 요정넷을 보니 꽃넷의 "아니 아니 아니" 여기서 부터 대사는 또다른 사랑고백처럼 느껴짐.

요정넷은 승리감의 대사처럼 느껴짐.






전체적 느낌.

녹꽃 녹요정을 비교해보자면

그동안 너무 베실 베실 촤바라기 하던 꽃넷에게 길들여진건지 요정은 촤를 안좋아하는듯.

연기를 못한다는 이야긴 절대! 아니고  뭔가 능글 능글하게 촤에게 다가가면 범촤는 못이기는척 받아주면서 

케미가 느껴졌다면 녹촤는 능글 능글하게 다가오면 캥정색해서 오던 케미를 도망가게 만듬.

아마 녹요정의 케미는 바비랑 같이 호숫가옆 배수관속에 누워있을듯.

그러나 누가 누구를 조정했는가 이 카피에는 딱 맞는 페어임.


지금까지 내가 본 페어들 느낌

커퀴....냐? 넷촤?

촤좀 좋아해줘 넷

촤 취향이 특이하다? 넷?

저런 촤 왜 좋아해 넷?

촤도 안좋아하면서 왜 그랬어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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