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은 망하거나 시간이 안맞아서 못해 고독한 솔플러라 용병없어ㅜㅜ 티켓팅은 뭘 해도 안되니까 자리욕심을 포기하고 날아올랐어 14만원 주고 그런 뒷자리에서 보기는 너무 돈이 아까워서. 쓸도 남아있는 쩌리석 줍줍해서 ㅜㅜ 갤러들은 거들떠도 안볼 것 같은 ㅜㅜ k열에서 보거나 (남은 자리라 주웠는데 뒤에 아무도 없더라? ^_ㅜ근데 나 이 자리에 만족했다? 그동안 대극장에서 날아올랐더니 이 자리라도 생눈으로 눈코입 다 보이니 꿀자리 같았어 ㅜㅜㅜ) 매진된 회차 열심히 산책해서 겨우 잡은 표는 2층 쩌리석 ㅠㅠ내 자리는 늘 이런식 ㅜㅜ 걍.....좋은 자리는 포기하고 공연을 보는 데 의미를 뒀어 ㅜㅜ 그냥.....이렇게 욕심을 버리고 뮤덕의 삶을 살려고 했는데 그랬는데! 나도 자리욕심이 자꾸 생긴다 ㅜㅜ 쓸 때문에!!!!!!! 한번이라도 앞열에서 보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자리는 생눈으로 눈물이 진짜 보이나 궁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난 능력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손도 아냐 손없는 아메바도 ㄴ ㅏ보단 낫겠지 ^_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는 게 양도야 양도하면 나도 꿀자리 한번쯤 앉아볼 수 있을까.....근데 양도도 선착순이자나....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르겠어 난 정말 두려워 ㅠㅠㅠㅠㅠㅠ포도알 진짜 많이 먹을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