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써보는 후기..는 아니고 미오볼때 드는 의식의 흐름 속 ㅃx100 생각
미오 능욕이나 갤크 불판이 1도 없어서 내가 올린다ㅠㅠㅠㅠㅠㅠ



1.처음 등장할때마다 두근두근. 치치옷이랑 스팁가르마랑 써니머리 궁금ㅋㅋ

2.재능기부때마다 연습해서 내일은 더 맛있게 많이 만든다고 했지만 치치 구하러 가야돼서 요리연습할 시간 없잖아요..거짓말쟁이..막공날엔 써니가 약속을 지켰으면 좋겠다ㅠ 많이만들어서 다 줄거라며..ㅠ여기 거지 많아요..ㅠㅠ

3.치치는 눈코입광대가 크다>치치는 얼굴도 크다>맙소사 그럼 큰 얼굴안에 있는 큰 눈코입광대는 얼마나 큰거야?!(((((지못미치치..))))) <개인적으로 존나궁금 미스테리. 죄송..ㅠㅠㅠㅠ

4.플북에 작가님 말, 그리고 자라지 않았다. >자까님!!!드디어 치치 앞머리가 다 자랐어여!!!!괜히 속으로 감격ㅋ 볼때마다 뿌듯ㅋㅋ

5.나를 바라보는 흐린 눈동자>ㄴ,,나..?;(뜨끔)

6.맨하탄 뒷골목에 매캐한 화약냄새
>ㄴ,,나...?;(뜨끔22)

7.미오콘보고나선
난 가끔 생각해 이탈리안이 없었으면 아메리카는 조용했겠지~에서 속으로 조용조용~  코러스 넣음ㅋㅋ

8.사랑 볼때 한눈에 담고싶어서 사시로 눈뜨려고 노력함 (ㅇ   _   ㅇ) <당연히 안됨

9.순티비의 순택_순택한 눈이랑 마주쳤을때
신경안쓰는척 무표정(동공지진)

10.치치 무서운사람이람서 장전도 안하니 스티비가 하나도 안쫄지 멍쩡아..

11. 거래끝나고 통수치는 빠울로 누가봐도 미겔레 친구구만 치치는 의심은 1도없다 멍쩡이2222


우리 사흘있으면 문닫는거맞니..?마퍄들 왜이렇게 조용해ㅠㅠㅠ이글도 조용히 묻히겠지..ㅠㅠㅠㅠ
미오 끝나면 나 이제 어디로 가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