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태형 : 재미가 극단적으로 없고 설명이 많고 이상한 자의식만 느껴짐
2. 오태석 : 세대를 못 따라가고 시대만 남았음 낡음
3. 이지나; 시끄럽고 소란스럽기만 하고 재미 없는 사람이 웃기려고 애쓰는 느낌......안쓰럽게 느껴짐
4. 김현준 : 자의식 과잉 설명충 ... 창의성 제로
5. 추민주 : 빨래 빼고 뭐 볼게 없는 연출가 모든 연출이 거기서 거기 계속 보면 질림
6. 이영훈 : 스토리가 어디서 본 것 같고 연출이 너무 서양을 따라하는 느낌 그런데 어설픎
7. 박칼린: 그냥 못 함 설명 필요 없음
8. 오루피나 : 과잉의 극치 이걸 해마다 반복.....
9. 오세혁: 못하는데 지겹게 계속 나옴 이름 보면 그냥 안 봄
10. 주민진: 연기나 하길
11. 이대웅: 개작을 지루하게 하는 특징이 있음 모든 원작을 망가뜨림
12. 석성예: 뻔한 공연 뻔한 연출 뻔한 넘버 왜 연출가가 된 건지 의문인 사람
13. 변정주: 싼티남 아류느낌
14. 유석용 : 쓸데 없이 화려한데 중반 넘어가면 스토리를 수습 못하고 소리만 질러댐
15. 김동연 : 극단적으로 설명충 빙의 노잼러
16. 추정화 : 연기나 하길
17. 장유정 : 짜깁기의 끝판왕 심지어 노잼
18. 박리디아: 삼국유사때 처음 본 연출.....보자마자 거름 설명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훈계충
19. 서미영: 뭔가 자꾸 시도하는데 전부 다른 연출이 한 거.....지겨워
20. 신춘수: 못 하는데 외국뽕찬 연출만 함...뭐하는지 모를 때가 많을 정도로 무대로 뽕을 뽑을려고 함
21. 변정주: 촌스러운데 센스있는 척 함.....문해력이 떨어지는 개작러
22. 장진 : 영화나 만들길
23. 권오경 : 뭘 하는지 모르겠고 뭔가 눈치 보듯 논란자체가 없을 뻔한 윤리 교과서식 공연만 올림 ... 노잼
24. 이종석: 촌스러운데 본인만 모름
25. 심설인: 동화 같지 않은데 동화라고 우기고 치명적이지 않은데 치명적인 척......낯 간지러워서 거름
26. 성종완: 소음 공해 뮤
27. 조광화: 재능이 없는 타입 반복적이고 뻔한 공연만 올림....기대치 제로
28. 이진욱: 창작가무니 뭐니 봤다가 지겨워서 한숨만 나옴......
29. 서재형: 극단적으로 재미가 없는 타입 모든 원작을 노잼으로 만들고 예술타령
30. 장욱진: 애는 쓰는데 안되는 타입.....구부리려고 힘주는데 뭐가 툭 부러지고 뭐 그런

그 외에도 많지만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