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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ㄱ 200711낮 풍 대낮부터 대레전 맞은 석준휘 과몰입러의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6.41) 2020.07.11 23:44:55
조회 780 추천 50 댓글 8

두서없고 뒤죽박죽에다 가독성 떨어지는 문장력 주의 ㅠㅠㅠ
석준휘 초반부 꺄르르텐션 너무 사랑하는데 이게 막... 얘네가...
감정적으로 엄청 휘몰아치다보니 나와서 쓰는 말은 맨날 후반부야

간단하게 평소랑 달랐던 것만 먼저 쓰고 들어갈게(?) ㅋㅋㅋㅋㅋ


너뱃속 전에 석준열이 담아! 너 그거 알아? 하고 준휘담 뒤집(?)으려는데
준휘담 온몸에 힘 뽷 주고 기둥마냥 서서 꿈쩍도 않으려고 하는겈ㅋㅋ
개하찮은데 너무 귀엽더랔ㅋㅋㅋ 어이없어하는 석준열도 귀엽곸ㅋㅋ
결국 못 돌리고 석준열이 준휘담 옆면(?)에 대고 말하던게 제일 웃겼음

너뱃속 끝나고 와아아아앙!!!!! 하고 준휘담이 뛰어올라서 안기는데
뱅뱅 돌고 내려오다갘ㅋㅋㅋㅋㅋ 열이 옷에 발이 걸려섴ㅋㅋㅋㅋㅋ
한 발로 콩콩거리고 휘청이는데 석준열이 못 보고 곰이한테 가다가
뒤에서 뭐가 막 당기니까 돌아보는뎈ㅋㅋ 준휘담이 걸려있음ㅋㅋㅋ
중심 잡다가 휘청휘청 쿵 넘어지던 준휘담 현웃 터지곸ㅋㅋㅋㅋㅋㅋ
이 페어 진짜 너무 귀여운 참사 페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극강의 과몰입 주의... 나... 석준휘 사랑하냐...ㅠㅠㅠㅠㅠ
기억나는대로 쓴거라 순서 뒤죽박죽 양해부탁해ㅠㅠㅠㅠㅠ




준휘담 부못이 도입부 열이가 하나, 둘, 획수 세면서 가르쳐주는데 하나, 둘... 같이 세더니 열이가 혼자 써보라고 일어나니까 응! 밝게 대답하고는 아홉... 열...! 끝까지 다 세고 열이 부르듯 환하게 웃던거 미친거 아니야? 그리고 울컥해서 “끝까지 묻고 가야겠지... 부를 수 없겠지 그 이름...” 하는데 그 대비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눈물 나더라...ㅠ 글자 가르쳐달라고 앉을 때부터 준휘담 계속 눈물 차오르는데 참느라 얼굴 구겨지고 난리났어 오늘 너무 슬프더라...ㅠㅠㅠ 열이가 가르쳐주던거 열심히 배워서 열이 없이 혼자 쓸 때 아홉, 열!!! 하면서 기뻐하는데 웃으면서도 울고있어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거임...ㅠㅠㅠ 준휘담 뒤에 너에게 가는 길 시작할 때도 열이 글자 획수 세는거랑 이어지면서 너무 좋았음

부못이 후에 열이가 팔 잡았을 때 0705밤처럼 ㅠㅠ 준휘담이 놔, 작게 내뱉고는 조금 전처럼 웃으면서 돌아봤는데 순식간에 표정 일그러지면서 울컥하더니 놔!!! 소리쳐서 나도 놀라고 석준열도 놀라고... 준휘담의 솔직하게 드러나는 날것의 감정이 너무 놀라워서 머리 맞음 준휘담이 모질게 쳐내서 그런지 석준열이 평소보다 더 겁먹었고 칼을 발견한 그 상황에 더 화가 난 것 같았어 칼 뺏으려고 달려드는 준휘담 말 그대로 집어 던짐... 그리고 준휘담 오늘도 0627낮 처럼 ㅠㅠ “앞산도 못 넘고!!!!! 앞산도 못 넘고...!” 목을 타고 올라오는 울음에 말도 못 잇고 엄청 우는데 석준열 “그래도 가고 싶다며” 대사 빼고 달래주는거...ㅠㅠㅠ 앞에서 그렇게 울고 있는 담이 두고 간다는 말도 안 나오고 발도 안 떨어져서 계속 달래기만 하다가ㅠㅠ 차오르는 울음 삼켜가며 겨우 말 잇는데 석준열이 혼란스러운 얼굴로 “그래도 가고싶다며” 말도 못 꺼내고 “괜찮아... 괜찮아...” 달래기만...ㅠ 석준열 저 대사 뺀 거 신의 한 수다 엉엉 우는 담이 앞에 두고 어쩔 줄 몰라하면서 무작정 달래보려고 하는것도 좋았고 감정선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아니 근데 대가리 깨던게;; 준휘담이 쉽사리 울음 못 그치고 숨 헐떡이고 있으니까 석준열이 자기도 안절부절 못하면서 계속 토닥이고 달래보려고 하다가 겨우 나가려니까 준휘담이 “열아...!! 미안해” 하는데 석준열 울컥해가지고 와서 담이 어깨 붙잡고 눈물 닦아주더니 이따 봐, 응. 이따 봐..!? 응! ㅠㅠㅠ 왜... 왜 네가 미안해 담아... 엉엉 엉엉... 미쳐버리겠네 얘들아 내가 들쳐매고 앞산 존나 넘을게 금강산 가버려ㅠㅠㅠㅠㅠㅠㅠ 준휘담 어느순간부터 고정 디테일 된 것 같지만 기다릴게- 할 때 “나” 기다릴게- 라고 하는거 볼 때마다 너무 눈물난다...ㅠㅠ 너에게 가는 길 내내 걱정스러우면서도 슬픈 얼굴 하고 있던 준휘담이 아른거리고... 모르는듯 알고 있어서 불안하고 초조한 석준열도 너무 좋고...ㅠㅠ 그런 석준열을 아는듯 옷 내려놓고 열이 있는 쪽 한 번 돌아보고 씁쓸하게 웃는 준휘담도 좋고...ㅠㅠ 석준휘 최고의 페어..... ㅠㅠㅠㅠㅠㅠㅠ


석준열 오늘 초혼 때 정말 너무나 괴로운듯이 담이 옷 든 채로 머리 쥐어싸매고 울음 토해내는데 아... 진짜 석준열 너무 아프게 울어서 마음 찢어져...ㅠ 담이 옷 품에 안고 토닥토닥 마치 담이와 함께하는듯한 모습들 너무 사랑하는데 볼 때마다 마음 찢어지게 아프다 ㅠㅠ... 비틀비틀 절벽에서 내려오다가 걸음 멈춰서더니 0705밤처럼 중간에 계단에 주저앉아서 한참을 오열해가지고 아니 얘를 어떡하지...ㅠㅠ 담이 방 들어와서 글자 발견하고는 “담아” 소리내서 부르는데 불러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는 현실이 그제서야 와닿는듯 세상 잃은 표정으로 오열하는 석준열 미쳤어 진짜 애달프게 울어서 너무 마음 아픔... 진성이 지어준 옷 원망스럽게 노려보면서 담이가 남긴 글자 끌어안고 담아, 담아아..... 부르면서 엄청 고통스러워하는데 그게 슬픔이 깊다 못해 주체하지 못하고 분노로도 번지고 온갖 감정이 뒤섞여서 보이는 혼란이었어... 곰이가 담이 보내주고 땅 치는 소리랑 석준열 울다 뒤로 쓰러지던 소리에 심장 쿵 떨어졌음


왜인지 오늘따라 죽널안에서 휘몰아치는 감정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죽음으로 널 안으면’ 넘버 제목이 실감났음 “칼을 든 자의 슬픔이 더 큰 법이거늘” 열 담 진성 운장까지 모두 사랑하는 이를 위해 칼을 들어봤던 사람들인데 마지막 칼을 드는 순간까지도 너무나 처절하고 고통스러워서 칼을 든 자를 향해 “더 깊이 그 속으로” 간다는 말이 너무 잔인하게 슬프더라 내아네아에서 진아진성이 종환운장 들고 있는 칼 가로채서 담이에게 다가갈 때 엄청 걱정스럽고 본인이 더 아파하는 것 같은 표정을 봐버려서 더 과몰입했나봄 ㅠㅠ 그리고 죽널안에서 또 대가리 팍 깼던게;; 진성이 자길 베라며 칼 든 열이 손 붙들고 목에 칼 갖다대는데 석준열 손에 천천히 힘 주더니 두 손 모아 칼 붙들고 정말 죽일듯이 떨리다가 “슬픔 베어도 마음 잘라도 사라지지 않는 그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듯 팔에 힘 풀리면서 툭 떨어지는데 미친 줄 알았음 초혼 후 담이를 잃은 상실감에 갈 곳 없는 슬픈 분노가 눈 앞의 진성에게 향하다가 결국 스스로 “눈물 거둬도 기억 지워도 잊혀지지 않는 그 모습”을 제 눈 앞에 만들어내면서 자신을 놓아버리는 것 같았음 담아, 담아. 담아... 담아... 네가 아니면 네가 없으면 석준열에겐 아무것도 없다 세상도 없다 그런 석준열을 향해 “진정 없더냐, 네 속에 나는” 절규하던 진아진성 뺨을 타고 눈물이 계속 흐르는데... 그렇게나 처절하게 무너져내려 말 그대로 슬픔을 토해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고통스럽더라...ㅠ “죽음으로” 널 안겠다는 말이 와닿았음 정말... 죽널안 대박 레전이었다... 사실 후반부에 진성이 열이한테 칼 겨눌 때 뒷쪽 그림자 보면 이미 칼을 겨누는 순간 열이는 칼에 찔린 모습인데 이거 볼 때마다 죽어있던 열이가 오히려 더 큰 슬픔을 향해 살아나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더라...


오늘 진성한테 갑자기 과몰입한게... 너의이유 때 반듯한 모습이었던 진성이 애틋하게 열이 바라보면서 아프게 흐르던 눈물이랑 죽널안 때 머리고 옷이고 엉망이 된 채 무너져내려 처절한 절규 속에 흐르던 눈물이랑 겹쳐보이면서 너무 마음이 쓰였다고 한다... 심지어 같은 위치에서 그러잖아... 진아진성 원래 너의이유에서 눈물 흘리나...? 나는 이번시즌 들어서 오늘 처음 봐서 머리 깼음 대미친 ㅠㅠ 열이는 고개 한 번 안 들고 비즈니스 하는데 그런 열이 내려다보면서 눈물 또르륵 흐르는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더라 ㅠㅠ 그러고선 싫으냐...? 하면서 애써 웃는데 왜 그렇게 웃으세요 여왕님 ㅠㅠ ㅠㅠ 아... 진아진성 오늘 진짜 너무 좋았어 “이렇게 아플 땐 좋았던 일만, 이렇게 슬플 때는 기뻤던 일만” 생각하라는 열이의 노래에 그 대상이 아니었을지라도 그 목소리와 손길에 큰 위로가 됐다는게 너무 와닿는거임... 이게 죽널안 가서 “내 슬픔 위로하던 단 한 사람”인 열이를 향해 처절하게 무너져내리는게 정말 비극 그 자체였어 진아진성 감정 무슨일이었냐...ㅠㅠ


와 그리고 담이세상부터 커튼콜까지 석준휘 뭐였어...? 자n만에 처음으로 담이세상에서 눈물 고였다 준휘담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잖아... 숫자 다 세고 뒤에서 열이가 “여섯 다음엔 일곱이지, 왜 여덟이냐?” 하는 소리에 너무나 기다렸던 목소리인데 또 다시 잃을까 두려운 것처럼 돌아보길 망설이는거임...ㅠ 한참 뜸 들이다 돌아보고서 보이는 열이 모습에 그제서야 활짝 웃는데 박사담준휘 개도랏 석준열은 들어오면서부터 울고있고ㅠㅠ 그런 열이 마주하는 준휘담은 얼마나 마음 아프겠냐 같이 울컥해서 참으려고 찌그러지는 표정 때문에 더 안타까웠네... 열이와 함께하는 그 순간의 감정에 북받쳤는지 “가자!” 하고 한동안 말 못 잇고 물기 가득한 소리로 “.....금강산으로...!” 하던 준휘담 ㅠ


열아, 우리 이거 입고 꼭 금강산 가자
ㅡ 가자, 가자... 가자, 담아.
가자, ..... ...금강산으로...!!

이 페어는 이 세 마디로 날 얼마나 울리는거야ㅠㅠㅠㅠㅠ


오늘의 레전무새 술취꿈맆도 레전이었다고 하는데요(((나))) 오랜만에 준휘담 울음 올라오는거 참느라 파들파들 떨려가지구...ㅠㅠ 한동안 (안 울어서)안 하던 디테일인데 열이가 눕혀주면 눈물 감추려고 고개 바닥으로 돌리고 손으로 눈 가리던거 오늘 했다...ㅠㅠ 술취꿈맆 석준열 디테일 참 좋은게 등 맞대고 담이가 기대면 평소에는 담이랑 떠나는 상상하듯 들뜬 얼굴로 신나서 개구지게 웃는데, 작은 떨림으로 담이가 우는 것 같으면 표정 어두워지면서 장난기가 사라짐... “자냐?” 물을 때도 차분히 잠긴 목소리고 다정하게 눕혀주고서도 조용하게 나간다...ㅠㅠ 한동안 술취꿈맆 안 울었던 준휘담 따라 석준열도 장난스럽게 해맑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후자여서 넘 먹먹했음 ㅠㅠ


그리고 또! 준휘담 좋았던건 완전 초반에는 엄청 소리내서 울다가 6월 중순즈음부터는 거의 안 울더니 요즘들어 다시 점점 감정이 격해지는데 오늘은 소리 없이 눈물만 줄줄 흐르고 있던 시간이 많았어서 넘 마음이 아팠음 ㅠ 술취꿈맆 후에 일어나서 담요 쥐고는 눈물 닦던 것도 넘 짠했고 ㅠ 특히 내아네아에서 오늘 유독 많이 운 건지 이렇게 눈물 줄줄 울고있는지 몰랐음... 엄청 복잡하고 착잡한 표정인데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어서 나까지 감정이 요동쳤지 뭐예요... 어제 읽었던 준휘담 인터뷰 답변도 생각나더라... 본인은 풍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내아네아인데 이 때 심하게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다보면 살면서 언제 이렇게 요동치는 삶의 생각을 많이 할까 싶더라는... 머정눈마고 할 때는 눈물 흘리면서도 열이 떠올리고 미소짓는거 오늘도 좋았고 ㅠㅠ


아휴... 참... 과몰입 오지게 해서 휘갈기니까
내가 봐도 뭔소리 하고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ㅠㅠ 석준휘 탓이다 ㅠㅠ
매번 석준휘 보고 나올 때마다 장황하게 써놓고 올려야지 맘만 먹고
못 올리다가 오늘은 참을 수 없어서(?) 짧게라도 던져놓고 감 ㅠㅠ
앞으로 세 번 남은 석준휘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가지 마...

석준휘 전관중인데 어떻게 석준휘는 볼 때마다 레전이지 과학인가봐
이 시대의 새로운 장르 석준휘 0717 0729낮 0802낮(총막) 남았다
보고싶다 빨리와 나 기다릴게 ㅠㅠㅠㅠㅠ (핏.석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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