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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ㄱ 렌트 과몰입러가 이퀄에서 휘 보고온 후기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0.10.22 02:01:00
조회 893 추천 3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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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스포 강스포 그냥 이퀄 이즈 스포이므로 스포 밟기 싫은 바발들은 개라웃!!!**

난 경고해따! 그리고 밑에 곰손 낙서도 있다.. 미리 곰손ㅈㅅ / 쓰고 보니 렌트 주접도 있음..ㅈㅅ.. ㅠㅠㅠ



....제목에 적힌 대로 렌트 아직도 못잊고 질척거리고있는 나바발은 어쩌다보니 렌트 배우들 차기작 도장깨기를 하게 됐다. 아니 근데 도장깨기도 도장깨기지만 이퀄 첨에 갑작 캐슷발표 났을 때 휘엔젤이 왜 테오인지 이해하지 못했음..ㅎ.... 누가봐도 휘엔젤이 폐병환자여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뭔진 모르겠지만 한번은 봐야지..! 했는데 이상하게 휘엔젤 회차만 시간이 안 나서 결국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자첫은 태준배우랑 엉 페어로 보고 드디어 오늘! 엉휘 페어로 자둘을 했어. 그리고 휘 ㅋㅋㅋㅋㅋ 역시 아픈 연기 장인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상하게 엔젤 지뢰.. 엉엉..​ㅠ)
​..ㅈㅅ;

- 사실 자첫 때 두번째 씬 전환부터 스포 포인트를 빠르게 눈치 채버려서,, 극이 약간 지루했었는데 그래도 자둘하면 배역 체인지랑 헷갈렸던 포인트들을 더 잘 볼 수 있을 줄 알았어. ... 그리고 대차게 실패함 ㅠㅠㅠㅠㅠ 아오 여전히 헷갈려 ㅠㅠㅠㅠㅠㅠ 배우들은 어떻게 이 도돌이표 같은 대사들을 안헷갈리고 척척 잘 하는 거지? ㅠㅠㅠㅠ 허.. @△@....

- 자첫 하고 나서 어떤 천재 연금술사 바발이 그 요상한 기호들이 요일을 나타내는 거 같다고 알려줘서 자둘은 딱 시간개념을 가지고 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긴 했어. 근데 왤케 휘발이 빠른지 ㅠㅠㅠㅠ 제길.. 뭔가 느낌표 뜨는 순간들 많았는데 요일만 바뀌면 전날이 생각이 안나냐고 왜 ㅋㅋㅋ 아악 두뇌야 일을 해라..!

- 테오나 니콜라나 구분이 없어서 그냥 배우 본체대로 적어보자면 엉은 ㅋㅋㅋㅋ 자첫에 봤을 때보다 더 새초롬 해져가지구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고 ㅋㅋㅋㅋ 휘랑 은근히 뽀짝하게 동작도 비슷하고 해서 케미가 잘 맞다는 느낌도 들었어. ​아 근데 여전히 기침은 하던데 아픈지는 잘 모르겠..읍읍​

- 휘엔젤(!) 캬 일단 오랜만이었고 (내적친목;; 아직도 뉴요커 내친구들 같고요.. 렌트 엉엉..) 의외의 눈빛연기랑 1초 싸하게 바뀌는 표정들 보면서 느낌표가 엄청 많이 떴어! 대사가 다 휘발 돼서 ㅠㅠㅠ 기억이 안나는데 엉한테 수간호사 슨생님 안부 물어보고 은근히 눈치를 살피거나 어렸을 적 얘기 화두를 던져놓고 은근하게 뒤에 앉아서 반응 살피는 그 디테일들이 엄청 섬세하더라구. 특히 두번째 씬에서 휘 니콜라 됐을 때 아픈 연기 하는데 렌트의 2막이 생각났음.... ㅠㅠㅠㅠㅠㅠㅠ 휘 진짜 아픈연기 장인 아니냐.. 진짜 아픈 니콜라 같았음.

- 그.래.서! 폐병환자 휘테오가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서 여기에서 비롯한 가설(???)을 내 맘대로 세워봄. ㅋㅋ 매우 개인 해석이며 (​억지에 가까울수도..​) 대사도 다 휘발되고 그래서 안 맞을 수도 있는데 그냥 재미로 봐줘..ㅎ 
- 일단 자첫때도 그렇고 확실하다고 느꼈던 건 세번째 씬, 그니까 수요일이 됐을 때를 기점으로 해서 니콜라는 더 이상 기침을 하지 않았어. 뒤에서 결국 칼부림이 나면서 어느 순간부터 호문이가 찐을 죽이고 호문이들끼리 지가 찐이니 아니니 싸우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찐테오가 죽은 날을 화요일에서 수요일이 넘어가는 시점 어드메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휘테오의 기침이 너무나 리얼(!) 했기 때문에 휘가 찐테오라고 생각하고 극을 보게 됐어.

- 그래서 일단 월요일.
엉니콜 (짭니콜) / 휘테오 (찐테오)
=> 휘는 자기가 불치병에 걸린 걸 인지한 상태. 근데 아직 기침을 심하게 할 정도의 폐병환자는 아니고, 호문이 실험을 하다가 엉을 만들어 냄. 엉 니콜라는 짭이고 아픈 것 같지 않은(ㅋㅋ 엉ㅈㅅ) 기침을 함.

- 화요일
엉테오 (짭테오) / ​휘니콜​ (찐테오)
=> 앞서 언급했듯, 휘테오가 아픈 게 넘나 찰떡!!이었기 때문에 두번째씬까지 휘가 찐본체라고 생각했어. 그니까 휘가 무슨 이유에선지 엉호문을 죽이고 이번엔 짭테오를 만들어낸거지. 그리고 휘는 니콜라인 척 하는 거고.

여기서 오데뜨 얘기도 하고 수간호사 흉내도 내고 하는데 휘가 엉 표정변화나 눈치를 살피는 디테일이 진짜 좋았어. 발랄한 엉도 넘 좋았고 ㅋㅋㅋ 아니 엉이 춤추고 막 오데뜨 얘기도 하다가 시무룩하고 그런 디텔 다 자첫때보다 재밌어졌는데 그게 무슨 요일이었니.. 나 다 까먹어따... ㅠ (망충)

---------- 이제 니콜라는 기침을 안함

그래서 이맘때쯤 엉이 휘를 죽였다고 생각하게 됐어.
이제 찐테오는 없고 모두 호문이들의 싸움 같았음.
왜냐면 넌 완벽해~ 대사를 칠 때 월욜의 엉은 뭔가 약간 부자연스러운 완벽해~ 였고 화욜에 휘(찐테오)가 엉한테 완벽해~ 할 때 진짜 찐개발자(???)의 감탄 같았거든.
그 뒤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하다고 그러잖아? 근데 이 완벽해~ 라는 대사가 화욜만큼 의미있게 들리지는 않더라고.


- 수요일
엉니콜(휘를 만든 짭테오) / 휘테오(역시 짭)
=> 수요일에 무슨 얘기들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 아 대본집 좀 주세요.. 스터디 해볼랑게... (징징)
이때 그 빵집 여자 얘기도 했던 것 같고 (이름이 뭐더라..ㅠ) 서로가 서로를 떠보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봤자 짭은 짭임. (....) 그러다가 휘가 엉을 죽인 것 같았음.

- 목요일
엉테오(짭짭테) / 휘 니콜(엉을 만든 짭테오)
=> 목요일부터가 대혼란의 시작인데 내 기억이 맞다면 목욜부터 엉이 정신착란 증세를 보였던 것 같아. 그리고 휘 멱살 잡고 목조르면서 화내는 등 살해할 것 같은 행동도 보여. 결국 휘가 손에 ​빨간물감.. 아니고​ 피 내서 엉 멕임. 여기서 엉은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피를 받아 마셔. 아직 복종 단계의 호문이라고 생각했음.

휘: ‘또’ 실팬가...
>> 이 대사 역시 해석의 여지는 많음. 하루 안에 서로가 서로를 몇 번이나 죽였을 수도 있고.. 근데 휘가 굉장히 싸하게 이 대사를 치는데 ​내가 알던 엔젤이 아니라서.. 가 아니고.. (과몰입 ㅈㅅ)​  여튼 앞서 아픈 모습이나 다정하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껴졌음. 그래서 이쯤에 흑화된(?) 휘가 그 빵집 여자도 죽였을 것 같았음. 그리고 ‘또’ 실팬가.. 라고 했다는 건 그 앞에도 휘가 엉을 죽였다는 건데 이게 휘의 일방적인 칼부림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왜냠 아직 엉은 복종 단계의 호문이니까. 그래서 킬러가 된 휘(?) 보면서 마니 무서웠음 ㅠㅠ

(아 근데 쓰다보니 시점이 또 헷갈리네.. (나렉 바본가봄 ㅠㅠ)) 엉이 빵집여자가 자기 못알아봤다고 구라쳤던 요일이 언제였지? ㅠㅠ 목요일 맞나? 에이... 일단 표 한장 더 잡고 올게. (????)

... 잡고 옴. 담번에 더 열심히 보겠음. (의식의 흐름 후기 거듭 ㅈㅅ)


- 금요일
엉니콜 / 휘 테오 (아 헷갈려 이젠 어쨌든 다 짭이야 짭)
=> 금욜에 드디어 엉이 제대로 된 스포를 함. ㅋㅋ 그리고 자기가 휘를 만들었다고 주장함. 근데 이 진술에 따르면 엉은 금요일까지 찐인간이었어야 되는데 오늘 봤던 엉휘의 노선은 개취로 그렇지가 않았음.
그리고 엉이 ‘닷새전에’ 호문이 휘를 만들었는데 그게 너야! 라고 대사를 했던 것 같음. 시간상으로 계산해보면 엉이 월요일에 호문이 휘를 만들었다는 뜻인데 이러면 내가 지금까지 썼던 ​헛소리..​ 가설과 맞지가 않음. (......또 실팬가.)
내 가설대로라면 엉은 휘를 수욜쯤에 죽였거든.. 그치만 엉은 목욜에 착란증세를 일으켰음. 이미 이때 엉은 호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서 착란 증세를 일으킬때 월욜의 기억이 왜곡됐다고 해석하게 됐어. 금욜의 엉은 월욜의 엉이 찐테오라고 스스로 착각한 거지. 

......... 이쯤 되면 아무도 안읽을 것 같음. 찐짭짭찐엉휘휘엉엉휘!@$%! 쓰는 나도 헷갈려 뒤지겠음 ㅠㅠㅠㅠㅠㅠ 이해하고 있는 바발이 있따면 매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ㅠㅠㅠㅠ


- 토요일
엉테오 / 휘니콜 (짭짜라짭짭짭)
=> 이제 둘의 구분은 무의미함. 엉이 테오로 들어오는데 이미 지가 호문이인 것도 알고 있고 스스로가 완벽하다는 걸 알고 있음. 엉 순식간에 싸해지는데 무서웠음. ㅜㅜ (그래 나 쫄보다)
나 미친거니? 대사를 여기서 했던가..? 이 전이던가.. 으엉 헷갈려

아 맞어! 그리고 여기였던가 일요일이었던가 기억이 안나는데 엉이랑 휘랑 서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휘가 오데뜨 얘기 하면서였나... 어떤 과거를 회상하면서 쇼파에 앉아서 줄줄 우는데 갑자기 나도 울컥했음.. ㅠㅠㅠ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분명히 나쁜 의도로 시작한 일은 아니었는데 말이지... 그래서 지금은 휘가 호문이지만(...) 과거에 찐테오였을 것 같단 생각도 하게됨.

- 일요일
드디어 이퀄임.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음. 그걸 지들도 헷갈려함 ㅋㅋㅋ 난 뻘하게 이퀄의 웃포가 여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자첫 후기때도 잠깐 쓰긴 했는데 뭔가 내가 생각한 전개는 조금이라도 나은 호문이가 덜떨어진 호문이를 죽이는 거에 혈안이 될 줄 알았는데 이퀄의 호문이들은 ‘생존’에 집착하지 않더라고. (이미 여기서부터 인간이 아닌거 같았음..) 살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성 같은 거라 들었는데 호문이들은 스스로가 누군지에만 더 관심이 있었음. 그리고 재밌었던 포인트가 바로 신에 관한 관점이었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엉는 신에 대해서 회의감을 갖고 있었고, 휘는 반대로 신을 두려워하고 있었음. 그래서 천벌 받을 지도 모른다고 말을 먼저 꺼냈던 것도 휘였음. 뭔가 이 신에 대한 두 캐릭터의 상반됨에 어떤 포인트가 숨어 있을 것 같은데 자둘이라 정리가 안됨 ㅠㅠㅠㅠㅠㅠ 천재 바발들의 생각을 듣고 싶음.

여튼 그래서 넘나 어색한 칼부림(.....)을 하다가 엉살!
.....근데 또 뻘하게 웃겼던 게 오늘 투표하는 날이었자낰ㅋㅋㅋㅋ 다들 휘가 죽길 바랐다고 생각해서 재밌었음 ㅋㅋㅋㅋ (는 나도 ㅋㅋㅋㅋㅋ ​휘는 죽는 연기 잘해..​ 응?)
아 그리고 마지막씬은 지난번에 봤을 때도 소름이었는데 (내가봤던 회차는 엉죽 이었음 ㅋㅋ) 엉이 살아서 테오 슨생님 ㅠㅠㅠㅠ 하다가 낄낄 거리면서 웃는데 너모 무서웠음. ㅜㅜ 다음 전개를 약간 상상해보자면 이제 호문이가 각성해서 살인자 될 것 같았음... 처음엔 새 호문이 창조에 목적이 있었는데 이젠 피보려고 호문이 만들것 같은 너낌.. 으으 ㅠ

암튼 급마무리 하자면 엉휘 티키타카도 좋고 개취로 내가 딱 예상했던 모습이어서 좋았다! 사실 자첫때 스포 빨리 깨닫고 좀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은근히 숨겨진 포인트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또 보고 뭔가 깨달은 바가 생기면 글을 남기겠음.

망충한 후기글 읽어줘서 고마워! 아래는 보면서 또 기억에 남은 재밌었던 씬들 낙서해봄 ㅋㅋ

[시끄러(새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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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테오 슨생님~~~~ ..다음대사 휘발ㅠ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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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그만! 툭툭털어어...(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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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엉 팔 디용용하는데 너무웃겼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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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ㅇㅇ 돼지통구이 먹고싶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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