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돌아가는 상황 모르나?

ㅈㄴ 어쩔수없이 협업한다 쳐서 데면한척 굴고 비지니스 티내도 모자랄판에 어디 친한척을 함ㅋㅋㅋ 이거 존나 피해자 면전에서 엿먹이는 짓인데

자기들이 얼마나 돈독하고 믿고 신뢰하는지는 알 바 아닌데 티내는건 도대체 뭔 심리인지 모르겠음. 자꾸 비지니스라고 쉴드치는 사람 있는데 덕들이 바보도 아니고 보면 알지; 누구는 매번 행사인증 남기고 같이 사진찍고 친한척 못해 안달, 다른 누구도 뭐 비슷하더라 ㅋㅋㅋ 솔직히 콘 그거 안한다고 타격올 위치들도 아니고, 오히려 자기들이 일 골라서 픽할정도들 아님? 무슨 쌩신인도 아니고 ㅋㅋㅋㅋ

불매한다고 한번 난리나서 결국 하차까지 시켰는데 그걸 보고도 아직 이러는거면 그냥 눈치없는거거나 판 돌아가는거 못 읽는 거야.

무고죄는 뭐 별거 아닌줄 아나?ㅋㅋ 만약에 뭐 0.00001%의 가능성으로 정말 억울한 사정이 있었다고 쳐도 지금은 입닫고 티 안내는게 자기들 밥줄에도 타격이 적을텐데 

왜 같이 걸러지려고 안달을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