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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해적 댄꽃 페어 좋은 포인트들 (스포주의)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7.29 11:14:42
조회 869 추천 60 댓글 15



해적 댄꽃페어 그 둘이 보여주는 해적 인물들 관계성이랑
디테일 좋아서 글 써봐

배우 고정 디테일이고 다른 페어에서도 하는 디테일도 있을 수 있어.

댄꽃'만'하는거 아님주의

긴글주의, 스포주의


*첫만남->출발

1. 루이스의 뒷모습만 보고 케일럽이라고 생각했다가 루이스? 하는 댄잭
케일럽이랑 닮은 루이스. 그 서사 살려주는거 좋아.

2. 꽃루이스 잭들 마다 해적인사 다른거 디테일 맞추는거 좋음.
아버지도 그랬는데! 하면서 해적인사 하는거 맞춰줌. 댄잭은 발 쾅! 하는 해적인사 그대로 함

3. 댄잭이 이상하잖아. 이렇게 [가족이] 있는데. 하면서 손짓으로 루이스 강조해주는거 좋음.
어제 댄꽃 회차에서는 이렇게 귀여운. 가족이 있는데. 라고 하더라.

4. 가장 두렵고 설레~고 할 때 댄잭 특유 손동작 종종 하는데 그거도 같이 해주는 꽃루 너무 귀여움

5. 모태해적에서 널 죽이고 지도만 빼앗아갈걸? 하면 꽃루이스 힝힝 하고 우는데 그거 항상 따라해주는 댄잭도 좋아.(안할때도 있음)

6. 조나선 바넷 이야기하면서 머리에 깃털을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꽂는다던데 이거 루이스 머리에 꽂는 시늉하는데
거기서 꽃루이스 고개 갸웃 갸웃 갸웃 하면서 동작 같이 맞춰주는거 너무 재밌음!!

7. 댄잭이 루이스한테 가자. 하면서 웃는거 이미 너무 루이스 귀여워하고 자기가 좋아한 동료 아들을 좋아하는 느낌 나서 좋아.

*뉴프로비던스 정박->총잡이 영입

8. 항해일지 넘버 끝나고 자고 있는 루이스한테 귀엽게 자고있네, 잘 자네~ 하는거도 루이스 귀여워하는거 보이는 대목이라서 좋음..
꽃루이스가 상자 번쩍 들면 깨알박수 쳐주기도 하고 ㅋㅋㅋ

9. 항구에 내렸을 때 주의사항 얘기할 때 꽃루이스 잭 가리키면서 어? 하는거 댄잭이 어. 아니야. 하던지 아니면 나 아냐.
이렇게 일일이 디테일 맞춰주는거도 좋음. 그리고 뭔가 뜨끔한거도 잘 살리는거 같아서 좋아.

10. 꽃앤 등장. 헤이 캡틴? 하고 댄잭이 항상 이상한 짓 하고 있으면 에휴.. 이러면서 와서 댄잭 깨우는 꽃앤 ㅋㅋㅋ
총잡이는 됐고. 하면서 총 꺼내들면 농담하지 말고. 할 때 진지한 모습인 댄잭 좋음... 또 진지하게 상대하는 꽃앤.

11. 나무상자 위에 발 탁! 올리는거랑 동시에 로브 촥 걷어내고 총꺼내는데 그 때 여자 다리 보는거 실례라는 듯 눈 가리거나 하는 댄잭도 너무 좋아...
당당한 여자 / 배려해주는 남자 느낌이 확 나서 좋음.

12. 먼저 총 쏜 다음에 앤 차례 되면 손짓으로 쏘라고 배려해주는거도 좋은데..
스텔라마리스 여기에서 댄꽃, 댄잭이 정말 좋아서 좀 미칠 것 같은게 스텔라마리스에서 수탉 꽁지 쏜다음에
수탉 대가리 날리면 그 방향 쳐다보고 있는 댄잭 턱 손가락으로 자기쪽으로 훽 돌리는거도 너무 좋음.
13. [스텔라마리스 검은 밤바다 위에 밤길 비춰 주는 별 밤바다의 별 선원들의 별] 하면서 둘이 합창할 때 
자기도 모르게 꽃앤 향해서 손 뻗다가 정신차리고 무승부!!! 하는데 꽃앤이 별을 쏘겠다 하면
다음에 하, 하면서 허공향해서 총 쏘는거도 좋고,
허공에 날아간 총알 보고 꽃앤이 살짝 웃고 멋지게 별 쏜 뒤에 조명받으면서 환하게 웃는데
그 황홀한 광경에서 댄잭이 꽃앤 향해서 손 뻗었다가 부서진 별 조각 손에 쥐는듯 손에 쥐고 가슴에 가져가는게 너무 좋아.

별을 쏜 앤 그리고 그 별이, 앤이 가슴에 담긴 캡틴 잭.

14. 날 우습게 보는거야? 내가 이길 줄 알았지! 내가 이겼어! 선원들이 날 끌어내릴거야. 할 때 쓰읍. 하면서
댄잭한테 턱 밑에 총 갖다대는거도 너무 좋음.

15. 총잡이가 필요해. (손 덥석)
배에 여벌 옷 있지?
색깔별로 다 있어.(나머지 손까지 덥석)

양 손으로 꽃앤 손 덥석 잡으면 꽃앤이 잡힌 손 팍! 꺼내서 약간 터는거도 앤-잭 관계가 잘 보여서 너무 좋음.

16. 질투하라에서 [당신들의 교회는 사생아의 이름을 혼인서약에만 기록해준다고 했다]할때 앤 흥미롭게 쳐다보면서 고쳐 앉고,
[나 이제 당신들의 교회에서 내 이름을 지울테니 보라]하면 뿌듯하게 웃고 계속 앤 얘기 흥미롭게 들으면서 반응해주고
당신들이 교회는 이미 무너 졌으니 할 때 손동작도 둘이 비슷하게 하는거도 너무 좋음 ㅠ
저번에 공연에서 이따 배에서 봐. 하고 풍덩. 하니까 이따 봐~ 하는 듯이 손 흔들흔들 하더라고.

17. 앤의 사격실력을 입증한다면은 하워드의 코를 납작하게 할 수 있을텐데 할 때 우, 옿 왛 앟앟! 하는 댄잭 똑같이 따라하는 꽃루 ㅋㅋㅋ

18. 넌 그냥 식량창고에 숨어있는다. 나올 필요없다. 할 때,
[전투 중에 도망치는 해적은 무인도에 버리고 간다. 날..]하는 꽃루.. 날 버리려고? 하는 듯한 날..하는게 너무 좋고.
그 와중에 본인의 과거로 잠시 빠져있다가 정신차리고 당당하게 발 쾅! 하고 장난스레 웃으면서 [캡틴의 명령이다.]
하고 돌아설 때 표정 싹 변하는 댄잭 진짜 좋음. 루이스 앞에선 그래놓고 본모습은 또 다른 모습인게.

*전투 후 메리 영입->로즈아일랜드

19.  럽앳펄싸에서 왜 그렇게 웃어요 님들...?? 그리고 댄꽃의 트레이드 마크 가만안둬에서 휘청이는 꽃앤 든든하게 잡아주는 댄메리..
허리나 팔 꽉 잡더라고 근데 그거 팍! 뿌리치면서 늦었어. 하는 꽃앤 디테일까지 이어져서 좋아.
그리고 댄메리랑 꽃앤 둘 다 보물섬? 보물섬. 할 때 웃는거도 너무 좋음.

20. 유령선 맆에서 마르코오~~하면서 메리 좋아하면 메리도 상냥하게 왜? 하면서 웃으면서 대하는 거도 좋고.
루이스! 하고 해골로 장난 치고 웃으면서 선물. 망원경 손에 꼭 쥐어주고 나가는 댄메리 너무 좋아. 다정하고 따뜻해.
이게 원래 메리의 본모습인거 같은데 거친 바다에서 포세이돈으로 살아가다가 앤, 루이스, 잭을 만나면서 본인 본 모습 찾은거 같아서
그게 너무 눈물나고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야.

21. 하워드가 반란 일으킬때 개인적으로 꽃 하워드 말투나 동작들 좋아하는데
댄잭이 닥쳐 하워드. 무슨 헛소리야!!! 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 보여주는거 좋아해.

22. 케일럽 등장해서 루이스가 아버지 항해일지 읽을 때 최후의 한 명까지 쓰러지고 멍-하니 있는 댄케일럽에게 빅토리아가
[달아나 케일럽, 달아나 케일럽!] 하는데 루이스가 멍-하고 있는 댄케일럽한테 발로 쾅! 하면서 달아나 케일럽! 하면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로즈사파이어 바다에 던지는 댄케일럽.. 댄꽃 이 부분 디테일 너무 좋아...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판타지적인 연출을 극대화 시키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음.

23. 그리고 로즈 아일랜드 넘버 부를 때 [내 가슴에 묻어버린 그 바다에 꽃 한송이 로오즈-] 할 때 가슴에 할 때 서로 안보는데 동시에 가슴에 손 올리고
서로 마주보면서 손 뻗는게 케일럽이 남긴 항해일지로 아빠와 아들이 교감하는게 가슴에 와닿아서 좋아.

*로즈아일랜드->피날레

24. 댄꽃 졸리로져!!!!! 댄잭이 해적선 깃발만 보고, 쌍뼈따귀는 흔해서 효과가 없어 하는 이 부분에서 안무같은 동작하는데 꽃루 뒤에서 자리잡고
댄잭 하는 안무 그대로 따라하는게 또 너무 좋음. 아들보다도 바다를 사랑하는 아빠, 루이스에게 어딘가 모를 외로움 쓸쓸함 결핍이 느껴지는데
17살 소년, 아이가 따라하고 싶은 어른인 느낌이라서 좋음. 그게 장난이든 뭐가 됐든.
둘이 박자감 리듬감 너무 잘타서 댄꽃 졸리로져 보면 내가 다 신나고 재밌음. 댄꽃때 2번정도 했나? 가자! 응! 하는거 너무 신남ㅋㅋㅋ

25. 아버지 항해일지 잭한테 보여주는데 댄잭은 처음에 잘 안보면 꽃루이스가 봐봐- 하는 말투 귀여움. 정말 멋진 선장이었어. 하는 케일럽의 항해일지에,
어둡게 표정 싹 바뀌는 댄잭 극호야. 하워드한테 화약, 물, 총, 부싯돌 다 줘버린 자기 자신. 그리고 전투중에 술통에 빠져버렸던 자신이 확 생각나는거 같아서.

26. 해황시 맆에서 캡틴은 어디갔어? 하는 댄메리. 잭을 캡틴으로 인정해주는 느낌이라서 좋고, 그 와중에 1초정도 머뭇거리며 술통에 빠져있어. 하는 꽃앤.
오우, 캡틴! 하는 댄메리 말투도 좋고. 웃으면서 가자. 하는 댄메리도 좋아. 저번에 꽃앤도 가자. 하더라고.

27. 루이스 일단 살리려고 하는데 나도 해적이야!!! 하는데 해적!!! 하면서 화내다가 핑계 찾은듯 항해일지 완성해야지. 진짜 목격자의 기록. 할 때 또
목격자인걸 손짓으로 강조해주는 댄잭 좋아해. 그리고 잠깐 두려워하지만 이내 당당하게 빅토리아 그리고 루이스한테 해적인사 하고 나가는 댄잭.

29. 우모기꿈에서 단호하게 가. 라고 하면 꽃앤이 조금 놀래다가 애써 돌아섰다가 목걸이 주고 웃으면서 살아볼게. 하는 이 감정 교류가 너무 좋고.
앤 목걸이 만지작 거리면서 앤 생각하다가 앤 목걸이로 바다를 만들고 또 그 밤하늘과 밤바다에 앤 목걸이 소중하게 손짓으로 올리고
목걸이 가슴에 품으면서 그 꿈속에서 기다릴게- 하면서 우모기꿈 찢는 댄메리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음.

29. 항해일지 맆에서 앤과 메리 목소리. 이 부분 루이스가 앤으로, 또 뒤에서 댄메리의 모습으로 [사랑한다, 나는 영원토록 사랑한다 오직 너를-] 할 때
메리를 향해 약간 손을 내미는 꽃앤 그리고 아예 뒤에서 앤을 향해서 절절하게 손 뻗는 댄메리 나는 댄꽃 여기도 너무 좋아. 정말... 앤과 메리 그 자체라서.

30. 외다리 녀석도 날 만나지 않았다면 좀도둑질이나 하면서 잘 살았을텐데 말이야. 하면서 루이스 옷 매무새 정리해주던 댄잭.
루이스가 기억하던 잭의 모습은 그런 모습이었겠지.

마지막으로 피날레에서 벅찬 그 꽃루이스 너무 좋고 넘버, 연출, 꽃루이스 넘버 연기 몸동작까지 좋아.
그런데 요즘 댄잭이 바다였어!!!!!!! 하면서 또 외치는 그 텐션까지 너무 좋더라.

댄꽃 이 두 배우가 보여주는 각 인물들의 진심과 감정이 너무 좋아. 둘 다 몸도 잘 쓰고 춤도 잘 추는 배우들이라 그런거 보는 재미도 좋더라.


혹시 문제 있으면 말해줘!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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