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구남친과 바람 피다 걸리는 사랑과 전쟁 이다가 마지막 끝나기 10초 전에 싸이코 드라마로 변신

넘버

전체적으로 좋아 내 취향임 근데 중간에 내용이 늘어지면서 넘버도 비슷한 분위기로 흘러가며 지루함 그냥 넘버는 오스트로 들으실게여....

연출

무대 예쁘게 꾸며놓고... 그게 다야
새로울 것도 없고 아 내가 기대를 잘못했나
그냥 바 올라갔다 내려갔다 바석 의자 테이블 올라갔다 내려갔다 ㅇㅇ뭔가 좀 새로운 연출을 기대했는데 그냥 그게 다였어 그리고 아주 지루했어 내용도 없잖아? 미초ㅑ버리는 줄 9시에 시계 봤는데 아주 많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보니 10분 지남 그래도 사라가 마이클에게 죄책감 느끼고 헤어지자고 할 때 부터 볼만함 물롱 내용은 지랄ㅋ 어쩌라고?ㅋ 임 그나저나 마이클 탐 싸우는 씬 밑도 끝도 없음ㅋㅋㅋㅋㅋ 상황은 이해가 가는데 연출잌ㅋㅋㅋㅋㅋㅋㅋㅋ 촌스러움

은미배우 노래 잘하고 예쁘고 좋은데 연기가 막 와 너무 잘해 흡 정도는 아님... 첫공이기도 하고 그래도 난 전체적으로 괜찮았어 륜희 배우는 핥 좋았음 근데 좀 치명미가 부족함 집착은 심해 보이시긴 했어요... 웅은... 난 그냥 그랬음 초반엔 오 역시 했는데 중반은 ............ 막판은 괜춘 딱히 좋다는 느낌이 없었어 그리고 생각보다 몸 쓰는게 ??? 그래도 커튼콜은 제일 잘함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메이크업 좀 다시... 메베 호수 잘못쓰신 듯 시멘트 바른 줄 아라써요? 그리고 자켓 벗지마요..... 경수 배우는 목소리 존좋! 마이클 이미지에도 잘 맞음 근데 왜 때문에 그냥 재미없는 유모어하시는 과장님 같을까.........................

커튼콜 존트 신남 일어나고 싶었는데 엉덩이만 들썩들썩ㅋㅋㅋㅋ 1열 이랑 무대랑 텀이 있는데 거기 공연 중간에 마이클이랑 사라랑 내려옴 커튼콜에도 내려옴 하이파이브도 해주고 객석도 찍어줌ㅋㅋ 환호 열심히 하는 자에게 복이 ㅋㅋ 은미 배우는 1열 중블 전부 하이파이브 해줌 웅은 객석 왔다갔다거리고 류늬배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좀 흥이 많은 이모님 가타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객석에서 보는 바석/스테이지석
횽들 존재감 없음 ㅋㅋㅋ
걱정하지 말고 공연 즐겨 ㅋㅋㅋ
프랭키석제외

개인적으로 재관람 의지는 그닥 없음
한번쯤은 볼만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