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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덕있니

ㅇㅇ(1.232) 2013.11.06 18:26:22
조회 3857 추천 49 댓글 15

미아 노래에 홀려서 한 주에 한 번은 꼬박 꼬박 가게 된다 

직장서 빡치거나 지친 금요일에 더 좋아

머리가 아스트랄하고 새하얗게 비워진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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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기원


먼 옛날 한옛날에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이 서 있는데, 심심했어

신께서 다가와 엄숙하게 말하기를

"혼자 있기 심심하니 여자를 줄게"


먼 옛날 한옛날에 하늘과 땅 사이에

남녀가 서 있는데, 심심했어

악마가 다가와 친절하게 말하기를

"둘이 있기 심심하니 술이나 마셔, 예~~"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행복해질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돼, 안돼, 안돼. 너도 나처럼 불행해질거야"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거야. 행복해질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돼, 안돼, 안돼.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거야. 불행해질거야"


(술을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을 추고

계속 마시면 돼지처럼 토하면서 꿀꿀대지.

거기서 조금 더 마시면 우린 다 같이 사랑에 빠지는 거야)


마셔 마셔. 행복해질거야

안돼, 안돼. 불행해질거야

마셔 마셔. 행복해질거야

안돼, 안돼. 불행해질거야

불행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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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니아


뉴욕뉴욕

밀주업자와 특종기사와 은행강도와 거리의 여자

술병을 던지는 소리에 어느새 찾아온 깊은 밤

아폴로니아, melody in my heart

아폴로니아, melody from my heart to you


뉴욕뉴욕

어느 골목에 반딧불처럼 흐린 오후에 빗줄기처럼

외롭고 고단한 시간에 하나둘 찾아온 발걸음

아폴로니아, melody in my heart

아폴로니아, melody from my heart to you


(오스카, 만날 정리도 하나도 안하고...)


뉴욕의 깊은 밤

길 잃은 멜로디

아폴로니아

from m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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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실업자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더욱 술을 원했고

금단의 술,

밀주는 마약처럼 우리 핏속을 흐르기 시작했지

여기 한 이탈리안 청년은 아직 고민중이야

술을 끊느냐, 마느냐)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할아버지 고향은 시실리의 높은 언덕

내가 일하는 가게는 맨하튼의 핏자리아


랄라라 랄랄라 스파게티아

랄라라 랄랄라 라비올리아

랄라라 랄랄라 맘마미아

랄라라 랄랄라 산타마리아


그리스인이 발명한 아름다운 시와 음악

이탈리아인이 완성한 소프라노 아~~~~~리아


랄라라 랄랄라 아리아

랄라라 랄랄라 오 솔레미아

랄라라 랄랄라 산타루치아

랄라라 랄랄라 미아 파밀리아

랄라라 랄랄라 랄랄라


마이 레이디 코 끝에 감기는 그녀의 향기

밤새 취해있고 싶어


마이 베이비 혀 끝에 감기는 신비한 바디

밤새 희롱하고 싶어


사랑의 제단에 영혼을 바치는

그대와 함께라면 죽음마저도

oh so sweet


마이 레이디 눈물에 흐릿한 그녀의 얼굴

이젠 헤어질 순 없어

마이 레이디, 오 마이 베이비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마이 레이디 눈물에 흐릿한 그녀의 얼굴

이젠 헤어질 순 없어

마이 레이디,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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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as wonderful


맨하튼 다운타운 담배연기 가득한 곳

열살짜리 꼬마스타 그 나이에 돈맛을 알았지

금요일마다 탭댄스를 췄지

Life was wonderful


맨하튼 다운타운 하늘가득 별빛아래

열살짜리 싱잉웨이터 그 나이에 술맛을 알았지

자정이 되면 술주정을 했지

Life was wonderful


**스타 리차드, 싱잉웨이터 오스카

죽어라 연습했던 탭댄스보다

오스카의 술주정이 인기였지

oh, ** life


**스타 리차드, 알콜홀릭 오스카

아폴로니아 밴드 우리는 보드빌 키즈

돈맛도 술맛도 최고였지

oh, that's right (oh, that's right)

oh, that's right (oh, that's right)

oh, that's right


맨하튼 다운타운 리틀이태리 멀배리 스트리트

술꾼들의 박수갈채 그 시간이 멈출 줄 알았지

아침이 오면 사라지는 스위트 드림

Life was wonderful


맨하튼 다운타운 리틀이태리 멀베리 스트리트

술꾼들의 박수갈채 그 시간이 멈출 줄 알았지

아침이 오면 사라지는 스위트 드림

Life was wonderful

wonderful, wonderful

oh so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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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루치아노 보체티 카더라)


보스가 스무살 때

세컨애비뉴에서

뉴욕경찰 일당과

17대 1로 붙었다

카더라~~~


보스는 용감했다

경찰과 난투극끝에

칼에 목을 찔렸다

그러고 살아남았다

카더라~~~


아아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아아, 전설의 마피아


빛나는 두 눈

꼭 다문 입술

가문의 영광

영광의 상처

사라진 목젖

잃어버린 목소리


아아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아아, 전설의 마피아


보스는 용감했다

패밀리 수호를 위해

뉴욕경찰 일당과

17대 1로 붙었다

카더라~~~

칼에 목을 찔렸다

카더라~~~

그러고 살아남았다

카더라~~~


아아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아아, 전설의 마피아

아아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아아, 전설의 마피아

아아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아아, 전설의 마피아

아아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아아, 전설의 마피아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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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leeps with fishes


He sleeps with fishes

(My man never comes back)


He sleeps with fishes


He sleeps with fishes

(My man gone forever)


He sleeps with fishes


He sleeps with f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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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많이 사오신대


부티, 파파는 잠깐 여행가셨어

리오데자네이루

삼바축제에 가셨어

축구도 하고, 삼바도 하고

리오데자네이루


선물 많이 사오신대

난 영화배우가 될거니까

오는 길에 파리에 들러서

예쁜 옷과 화장품과 비싼 보석과 디자이너 슈즈

많이 많이 사오신대

우왕 굿 좋겠다


부티, 파파는 잠깐 여행가셨어

캐나다 밴쿠버

메이플 시럽 마셨어

공기도 마시고 산책도 하시고

캐나다 밴쿠버


선물 많이 사오신대

난 영화배우가 될거니까

오는 길에 헐리웃에 들러서

유명감독 납치하고 여배우는 처치하고

카메라는 뺏어온대

우왕 굿 좋겠다

랄라랄라 좋겠다

부티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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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머리나뻐 촌스러 아무때나 총 뻗고

액팅하고 실제도 구별하지 못하니

평생동안 마피아 쏠저신세 꼴 좋다


나이들어 돈없고 도박판에 빚지고

무대마저 없어져 오갈데도 없으면

평생동안 떠돌이 거지신세 꼴 좋다


내 키가 부러우냐 (부러워)

내 얼굴 부럽냐 (안부러워)

내 액팅 부러우냐 (안부러워)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럽냐 (안부러워)


내 돈이 부러우냐 (부러워)

내 힘이 부러우냐 (쫌 부러워)

내 목청 부러우냐 (아아아아아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럽냐 (안부럽다)


보스위해 총쏘고 보스위해 총맞고

죽든말든 아무도 관심조차 없으니

물고기와 더불어 잠들겠지 꼴좋다


넌 어디 있는거니 난 여기 서있는데

널 찾을 수가 없어 혼자라도 지킬거다

너와 나의 무대니까

아폴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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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라이트


라임 라이트 무대 위를 비추는

라임 라이트 눈이 부신 조명빛

스텔라 아모레 미오

나의 신부 오, 스텔라

마이 라임 라이트, 마이 이탈리안 와이프

love of my life, 마이 스텔라


문라이트 칠흙 같은 밤길에

문라이트 내 마음을 비추는


시실리의 바람소리 뜨거운 오후 웃음소리

검고 신비한 두 눈 맨발로 갈대밭을 걷던


스텔라 아모레 미오

나의 신부 오, 스텔라

마이 라임 라이트, 마이 이탈리안 와이프

love of my life, 마이 스텔라

love of my life, 마이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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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화가 난게 아냐


너한테 화가 난게 아냐

그냥 좀 외로울 뿐이야

이것도 지나가겠지 걱정마

어차피 난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거대한 바다에 조그만 섬

사실 달라질 건 없어 괜찮아


너한테 화가 난게 아냐

그냥 좀 두려울 뿐이야

이것도 지나가겠지 걱정마

여기서 나 잠시동안 날 속여왔지

무대는 영원히 내 거라고

진짜 믿었던 건 아냐 괜찮아


노래를 부르며 시간이 빨리 가길 기도했지

담배를 피우며 계절이 바뀌기를 기다렸지

혼자란 사실을 또다시 확인하기 싫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무대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혼자가 두려운 게 아냐 그냥 좀 걱정일 뿐이야

길에서 죽는데도 괜찮아

죽을 때 혹 바보같은 말을 할까봐

그 말을 누군가 들을까봐 그게 걱정일 뿐이야

괜찮아


사실 달라진 건 없어 미안해

너한테 화가 난 적은 없어

너한테 화가 난 적은 없어


--------------------------------------------


라리랄라 라리라라라 릴라라라

라바바라바 라밥바 비바바 밥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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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드림


자유의 여신상 윙크하고 새빨간 캐딜락 달리고

알콩한 담배와 돈냄새 포켓에 가득찬 나의 꿈

어메리칸 드림 뉴욕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위로

물결처럼 흐르는 달빛 마이 스윗 드림이죠

마이 러브


거리의 악사와 창녀와 보드빌 극장의 가수와

무일푼 거지와 노동자 포켓에 가득찬 나의 꿈

어메리칸 드림 뉴욕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위로

물결처럼 흐르는 달빛 마이 스윗 드림이죠

마이 러브


누군가 두고간 손수건 피아노 소리와 ***

꽃파는 소녀와 슈사인보이 포켓에 가득찬 작은 꿈

라리랄라 라리라라라 릴라라라

라바바라바 라밥바 비바바 밥빠 

라리랄라 라리라라라 릴라라라

라바바라바 라밥바 비바바 밥빠 밥빠


--------------------------------------------


가난한 남자 초라한 일터 

세상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는

알 수 없는 내사랑

낯설은 세상에 난 취해버렸어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되어

하얀 웨딩드레스 

이탈리안 와인에 난 취해버렸어


아빠의 작은 인형 사랑에 빠졌어요

아빠의 작은 새는 먼하늘로 날아가요


귀여운 남자 달콤한 기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 날

아빠의 손을 꼭 잡고 

이탈리안 왈츠에 난 춤을 출거야


파파 우릴 축복해주세요

축복해주세요

(뭐! 가난한 이탈리안 요리사!!

이탈리안은 절대 안돼

상원의원의 아들과 결혼하는 거다!)


나의 천사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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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KNIFE, MUSIC


파파 나에게 말씀하셨지

이탈리안의 절대적 생존방식

배신은 안된다, 너의 근원은 패밀리다

내일 지구가 망해도 패밀리를 지킨다


파파 나에게 말씀하셨지

시실리안의 잔혹한 생존방식

믿으면 안된다, 너의 친구는 칼뿐이다

총의 시대가 왔지만 나는 칼이 좋았어


파파 나에게 말씀하셨지

헐리우드 여배우 생존방식

먹으면 안된다, 너의 배역은 줄리엣

나는 파파의 파랑새 항상 노랠 불렀지


Yes papa FAMILY in my heart

Yes papa KNIFE in my hand

Yes papa MUSIC in my soul

I remember you're in my heart


FAMILY (FAMILY), KNIFE (KNIFE), MUSIC (MUSIC)

FAMILY (FAMILY), KNIFE (KNIFE), MUSIC (MUSIC)

FAMILY (FAMILY), KNIFE (KNIFE), MUSIC (MUSIC)

FAMILY (FAMILY), KNIFE (KNIFE), MUSIC (MUSIC)


--------------------------------------------


(파파, 이 써니보이는 패밀리를 떠나서

 요리사가 되겠어요)

파파 드디어 깨달았어요

뉴요커의 소박한 생존방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갈릭, 토마토, 올리브오일

패밀리 비지니스는 치치가 정말

잘할거에요


파파 드디어 저질렀어요

마피아의 잔인한 생존방식

이스터 5대패밀리 ~~~~~~~

물고기 선물 He sleeps with fishes


Yes papa FAMILY in my heart

Yes papa KNIFE in my hand

Yes papa MUSIC in my soul

I remember you're in my heart


Yes papa FAMILY in my heart

Yes papa KNIFE in my hand

Yes papa MUSIC in my soul

I remember you're in my heart

Papa, Yes papa 


--------------------------------------------


미아 파밀리아


내 이름은 써니보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양아들

햇빛 밝은 거리에서 구걸하던 어린아이


내 이름은 부티

사랑하는 파파의 공주님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은 귀염둥이


그의 이름 치치

사랑하는 아버지의 친아들

나는 너를 믿었는데 이젠 너를 용서못해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오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접수한다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Mia Famiglia, Mia Famiglia


내 이름은 써니보이, 내 이름은 부티

내 이름은 치치


(....)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하여

패밀리를 지키리라 목숨걸고 지키리라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오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접수한다


아빠의 복수를

난 뉴욕의 갓파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Mia Famiglia, Mia Famiglia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Mia Famiglia, Mia Famiglia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Mia Famiglia, Mia Famiglia

Mia Famiglia


(....)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Mia Famiglia, Mia Fami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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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가사를 정리했다.... 갈 길이 머네

혹시 안들려서 *** 처리된 부분 가사 아는 횽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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