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대학생
남친이 생긴다 이보다 더 사랑할 수 없을 때
남친이 군대에 간다

1. 기다린다->현모양처놀이->제대후 진짜 기다리다니 부담스럽다 ㅂㅂ 채임

2. 안기다린다-> 복학생오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오빠는 각종스펙을 쌓느라 바쁘다 -> 현모양처놀이
->오빠의 대망의 취업->신입사원 연수때 만난 동기와 바람남 그동안 고마웠어 ㅂㅂ 채임

3. 1,2 채임후 연하남의 고백-> 신선하고 풋풋한 그의 매력에 두근-> 취업 후 현실적인 문제들에 철없는 남친모습이 답답하다 -> 일잘하는 동기가 눈에 들어온다 저남자랑은 돈 모아서 집을 사고 헉 상상하는 새에 바람이 난걸까 -> 미안 나보다 어린애들 만나 ㅂㅂ 참

4. 채임 후 나이많은 경제적으로 안정(ㅈ 도 없지만 그냥 그래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마통 끌어서 근근히 버티는 남자들 대부분)된 빠저씨가 듬직해보인다 내가 어리니까 나를 조아할거야 심리 약간 작용 -> 접근 -> 성숙한 연애-> 나는 데이트하고싶은데 오빠는 맨날 회식이다 동창회다 바쁘다 투정을 부렸더니 어리다고 나무란다 -> 불만증폭 헤어짐 또는 채임

5. 이제 비슷비슷한 형편끼리 만나고싶다-> 매주말 소개팅 -> 여기서 결혼할 확률은 로또 당첨보다 빡세다
-> 미당첨자들 7번으로

6. 모태쏠로-> 위 과정 생략 7번으로












7번 ->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