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셩갈샤

바르멘한테 유독 나쁜손이지

상체 하체 옆라인 앞라인 확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

카르멘과 갈샤의 격투씬은 단순히 액션신이 아니라 성적인 부분을 상징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참 친절하게 표현해주시는 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만지는지 지켜볼게요

# 욕정폭발 류르신

단호박에서 못참고 욕망폭발하실때 과감한 터치가 놀랍다

셀프 치마걷기도 즐기고 제법 대담한 바르멘인데 치마를 얼마나 걷어올렸으면

깜짝놀라 당황하며 끌어내리게 만들었던 에피소드가 인상적

사진은 특별히 1인 2역 돋는 걸로 준비해봤어.

류르신의 나쁜손은 극중에서만 유효한 걸로ㅎㅎ

# 셀프 나쁜손 바르멘

마지막으로 바르멘, 이 경우는 좀 독특한 게.. 

상대배우가 아니라 본인에게 제일 나쁜손이야ㅋㅋㅋ

자기 몸 쓸어내리는 거 왜이리 야해요? ///.///

속바지가 보일 정도로 치맛자락 펄럭펄럭 과감하게 휘두르는거 하며

호세 손을 이끌어 자기 목선이랑 쇄골라인 훑게 하는거 하며

요염잔망 바르멘은 상대배우를 터치하는 1차원적인 나쁜손이 아니라

본인을 만지게 한다든가 본인이 만지는 걸 보게하며 사람을 홀린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아주 요~~~물ㅋㅋㅋ

이외에도 최근 위치선정의 오류인지 의도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차르멘 상체를 쓰담하며 매너손 봉인해제된 에갈샤와

한 번의 과감한 터치로 아찔하게 하는 차르멘도 나쁜손 주요 후보 되겠음.

ㅂㅌ 돋는 총경님은 원래 그런 역할이고 장면이니 제외!

카르멘 나쁜손들 사랑합니다.

부디 선의의 경쟁하시어 서로서로에게 나쁜손을 나눠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