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섭시 본게 딱 번점 섭인우 한번뿐인데 그땐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이미지도 너무 착한남자 아련남?쪽이고 이미지야 연기로 극복한다쳐도 음색이 너무 미성이라 안어울릴꺼같아서 한번도 섭탐 안봤었는데 제일 개갞탐이란 갤후기들에 영업당해서 오늘 자첫했는데 조오오온나 취향저격당함ㅠ
목소리도 내 기억보다 훨 저음이네 뭐지 그때 태희바보에 호구이미지때문에 기억이 왜곡됬나...
세번 진짜 개갞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첫번째가 사랑따윈 없어 이부분부를때 나레랑 제대로 시선 마주하고 불렀던거. 괜히 내가상처받음ㅠ
그리고 임사라 진짜 말그대로 휙 집어던지고 쿵쿵 발구르면서 움직일때 헉함 개갞에 미친놈같았어...
마지막으로 안주는 당신부인할때 이건 다 똑같은대산데 왜 그렇게 느꼈는지 잘 모르겠음ㅋㅋㅋㅋ
아 그리고 모든 여자가 그를사랑한다는 가사가 너무 이해되잖아요..잘생도 잘생인데 난 왜 몸에 시선이 허허허허..길쭉하더라ㅎㅎㅎ
그리고 임사라도 자첫이었는데 임사라는 그냥그랬어ㅠㅠ 예쁘긴하고 체격차이도 적당한데 연기나 노래나 임펙트있다는생각은 안들었어. 솔직히 연기는 별기대안하고 노래는 좀 기대했는데 노래도 딱히 다른 사라들에비해 나은지 모르겠더라고..
진아나레야 말할필요도 없이 사랑이고ㅋㅋ문나레♡♡♡♡
그리고 시니마이클도 초반 약한게 계속 느껴지는데도 후반 빡치는게 너무좋아서 내 최애마이클ㅋㅋㅋㅋ

ㅎㅈㅇㅇ어뜩하지 나 최애조합으로 막공한답시고 섭탐이라서 총막도 안잡았는데 셀프애도드림.... 이제 산책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