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래ㅜㅜ
그러게 왜 아침드라마에 나갔어요ㅜㅜ
거기서 어떤 여자 짝사랑하는 홀애비역했다고...
그래서 내가 저배우가 ndp라센 ㅍㄹㄹ했고(나랑 창조자 ntd내한, 라센 골고루 회전문 돌았었는데 창조자는 미남롤로 애정하심) 얼마전에 ㅅ편ㅈ도 했고..이러면서 그런 취급 받을 배우가 아니여요 이럼서 한참 본진 쉴드치다

그제 두도시 상영회 같이 갔거든
그래서 의기양양하게 저 당근바지님이 그분이라고 미소로 얘기했건만..
아니라고 내가 알던 그 찌질이 아니라고ㅡㅡ;;아무래도 다른사람인거 같다ㅋㅋ아옼ㅋㅋㅋ맞거든?ㅋㅋㅋㅋ빡쳐ㅋㅋㅋ

암튼간에 소설도, 넘버도 모르고 갔던 창조자는 무자막에 기겁을 하시더니
상영 끝나니까 일단 뭔 얘긴지는 알아봐야겠다며 예매를 명령하심ㅡㅡ;;
나야 본진 첫공 챙겨본다고 예매해놨는데 오픈할인도 없어진 마당에 또 해야겠네ㅡㅡ;;ㅋㅋㅋㅋ(근데 스케쥴에 범쏘는  또 어디갔어요?ㅇㅇ??)
근데 솔직히 내 심정은 엄뉘 취향은 건옵이니 건옵보러가시라고 하고 나 혼자 본진 연기 감상하고 더 이상 본진 찌질이란 소리 안듣고 시프다ㅜㅜ;;  범사마 렛허 레알인데ㅜㅜ

덕DNA는 따로 있다는 얘기 갤에서 들으면서 진짜 웃기다고 했었는데 우린 회전문 DNA가 강하거든 근데 둘이 같이 도니까 진짜 가세가 기울더라ㅋㅋㅋㅋ

ㄷㅈㅇㅇ
국극에서 창조자랑 같이 회전문ㄷㄷ
그래도 한여름 서울의 가장 높은곳에서 보자. 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