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갤밍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하나씩 수정해서 올릴게

두번째 질문은 카메라 녹화를 껐다 켜서 질문이 짤렸는데

대충 질문 내용이 플필 사진 찍을 때 영상 언급하면서 눈빛이랑 넘버 만으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을텐데

어떤식?으로 더 표현하고 싶은가? 뭐 이런류였던듯...

기억력 고자라 미안...

질문은 꽃다한테 한거!

세번째 질문...도 짤렸네...ㅋ

세번째 질문은 넘버가 끝난 후 박수가 바로 나올때랑 잠시간의 정적이 흐른후 박수가 나올때 기분이 어떤지?

이런질문.. 이었던거같아.... 붕어라 미안..ㅋㅋ

네번째 질문은 관객이 마이크를 안대고 질문해서 잘 안들리네

소리 아무리 키워봐도 안들릴거야^^ 내가 해봤으니까 헛고생 하지마요 횽들ㅋㅋㅋㅋ

각자 캐스팅을 확정하게된 이유 가 질문!

이건 중간중간 소음이 있을거야ㅠ

카메라가 무거워서 들었다 놨다해갖고ㅠㅠㅠㅠ

다섯번째 질문

꽃다 참 대단타

여섯번째 질문

수용시 단호박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번째 질문에 대한 꽃다의 추가 답변인듯

일곱번째 질문은 패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래옵한테 한 질문이었는데 법옵 질문도 안끝났는데 대답하고 난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올릴 수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대망의 티켓 사줍쇼 인데

꽃다껀 법옵때보다 더 빵터져서 올릴 수 없곸ㅋㅋㅋㅋㅋㅋ

대충 내용이 관객들한테 와주셔서 감사감사 하다가 법옵한테 질문에 답하라는 고나리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꿋_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게 하다가 법옵 표 팔아 표 팔아 표 팔라고! 고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야 정신을 차리시고 영업을 시작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은 꼭 보셔야되요"(진_지) 법옵 : 왜왜

"이 작품 처음으로 만들어지는데 궁금하지 않으세훃?"

"그 담에 제가 어떻게 미쳐갈지 보이첵들이 어떻게 미쳐갈지 가진자의 여유는 어떨지 마리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중대장풉"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보던 중대장 배우(이름을 까먹었어ㅠㅠ 미안요)에게 도움을 청하는 눈빛을 보내면서 본인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분들은 꼭 보셔야된다고 생각해요..(잠시 정적) 이 엘지 아트센터 얼마나 좋습니까"

???????? 갑자기 밑도 끝도 없는 엘아센 칭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좋은 엘아센에서 라카지까지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용시의 영업

앞에 내가 또 웃어재껴서 조금 짤랐는데 꽃다 엘아센 드립을 수용시가 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엘지 아트센터 첫공연이거든요"

했는데 꽃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용시 다리를 토닥토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동경하는 극장에서 공연을 해가지구 입이 헤벌죽 벌어지는 김수용이었습니다"

이 얘기할때 꽃다 옆에서 한숨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뒥 소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향마리와 법옵의 영업

아오 나 플뷰랑 막공만 잡아놨는데

표 더 잡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해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