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올렸는데. ㅁㄴ으로 오해받아서 공연끝나고 항의했다가 직원의 도도한 태도로 열 받았다는ㅡ 글..

7일에쇼노트 블로그 통해 멜 보냈는데 안 읽길래 쇼노트 홈피 있길래 거기 멜로 다시 보냈으나 둘 다 안 읽더라.ㅡㅡ
결국 지난 주에 전화했는데 지난주까지 연락준다더니 연락없어서 월욜에 연락함.ㅡㅡ
뭐 주말엔 바빠서 하우스랑 연락 안되었고 그 전엔 뭐라더라? 변명만 하다가 오늘 오전까지 연락준다더니 정오 넘어서 연락 옴.

얘기인즉슨 죄송하다 앞으로는 방송으로 한 번 입장시 한 번 다시 알리겠다. 앞으로 이런 일 없겠다. 이 얘기였는데..
그럼 내 조뒥 심야 날린건?
직원의 그 어이없는 갑인양 보인 그 태도로 열받아 날린 내 기억은?
진심 뚜껑 열려 기억도 안 난다고ㅠㅠ
그리고 그 주변사람에게 ㅁㄴ한 것처럼 되버린 누명 어쩔거임?ㅡㅡ

내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듣자고 2주를 기다린줄 아나..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도리어 묻더라. 그걸 왜 나한테 물어? 이미 조드윅은 없다고!ㅜㅠ
최소한 ㅁㄴ 관련 잘못된 대처에 대해 사과문은 띄우라니 혼자 결정할 수 없다고 협의 후 이번주까지 연락준다함. 기다려봐야지.

그리고 ㅁㄴ감시한다고 어셔들 돌아다녀 관극 방해 한 것, 신분증 검사 정책 계속 바뀌는 거 얘기하면서 쇼노트 입장에서만 편하게 만드는 것도 꼬집음.

우선 간단하게 쓰면 이 정도임.
쇼노트인지 컴퍼니다인지..
너네 제대로 해라..지켜본다.ㅡㅡ

추가. 참 극장에서 책임자?담당자?라고 있던 직원 팀장이나 매니저급 아니고 사원급이라더라.
어쩐지..대응이..ㅡㅡ 근데 그렇게 갑질함?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했다.. 하아..진짜 어린 애땜에 열받아서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