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우승자 포스라는게 있어서 역시 우월한 연맹능력과 게임 진행력

갓상민 - 분명히 뭘하든 해낸다. 특유의 거짓말 탐지기와 예능력으로 꼭 높이 올라갔으면 좋겠음

조유영 - 조용하게 있어서 별 주목 못받고 도시락취급이지만 언제든지 게임흐름을 개판만들수있는 준비된 통수와 배신 유망주

노홍철 - 게임능력은 쥐뿔도 없는데 입터는 능력으로 얼마나 살아남을수 있을지 의문 강자는 아닌데 상대하긴 껄끄럽다

은지원 - 하는말은 믿기 힘들다. 게임능력이 뛰어나지 않다. 하지만 살아남는 방법은 귀신같이 안다

임요한 - 의욕은 넘쳐서 연맹 만들고 게임에 참여하는건 적극적인데 어벙함 특유의 어벙함으로 끼고가는 도시락행하다가 언젠가 한방은 있을듯

임윤선 - 상황판단력이 빠르고 논리甲 강적포쓰라 떨어뜨리고는 싶은데 먼저 건들긴 무섭고 1:1 데스매치에는 같이 가고 싶지 않은 사람

이은결 - 별로 하는건 없는데 냉정함 카드쓰는 게임같은거 나오면 위험인물

이두희 - 지도력이 별로 강해보이지는 않고 개인적으로 머리쓰는 건 꽤 잘할것 같다.

이다혜 - 바둑은 잘 둘것같다.

유정현 - 허허... 여기 땅콩이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