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선발이다고 이길라고 발악하다

쳐 지고 있으니 그제서야 박찬호,김도영 맞출라고 하는거

진짜 없어보이고 같잖더라

그래놓고 다음 경기에 맞춘다고?ㅋㅋㅋ

진짜 없어보임의 극치다

다음 이닝 초구에 맞추는게 가장 쿨하고 깔끔하고 그나마 보복구의 의미를 찾자면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 모양새임

ㅂㅅ 쪼다도 아니고 다음경기에 맞춘다고 ㅋㅋ

그러는 순간 그건 그때부터 야구가 아님

또 기아는 가만 있겠음?

게임 ㅈ같아지는거임

팬들은 뭔 죄임

기아는 소크 맞을때 ㅂㅅ이라서 가만있었냐고

니그 킬광현이 식빵거리며 더이상 안쳐맞을라고

무리하게 던지다 소크는 얼굴에 직빵으로 맞아서 얼굴 수술함. 최정 정도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야구하다 그러는거 이제 알았나 ㅂㅅ들. 사구로 빠지는거 허다한게 야구인데.

당장 오늘 복귀한 박찬호만 해도 그런 케이스였음. 기아가 박찬호 맞았다고 보복구 던짐?

ssg는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야함.

차라리 니네 킬광현을 원망해라. 소크 맞춘 업보가 돌아온거니까. 소크 맞추고도 식빵거리며 주접 떨던 니그 킬광현을 실컷 원망해. 욕 좀 줄이라고도 전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