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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스샷은 올리지 않겟음

AKARI(121.133) 2009.08.18 10:56:49
조회 46 추천 0 댓글 3

「아침이에요!」창문으로 쏟아지는 태양빛과 주인의 정액에 젖어버린 릴리의 날개와 금발이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흠뻑 젖은 은밀한 곳으로 자신의 주인의 물건을 물려는 것을 그는 그만두게 하고선、침실에서 나왔다.
부엌에선 대요정이 알몸에 앞치마만 입은 채 아침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주인의 얼굴을 보고 날듯이 뛰어오려는 치르노를 대요정이 막더니
「치르노쨩。그렇게 더러운 입을 해서 주인님한테 가면 떼끼야?」
-라고 하며 치르노의 입 자체를 빨듯이 격렬한 키스를 하며 그대로 쓰러트렸다.

아침식사가 날아가버려 주린 배를 움켜쥐고 망연히 있던 주인의 옷깃을 누가 잡아당겼다.
누군지 보니 루나가 무언가 바라는 듯한 눈으로 주인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커피랑 우유 마시고 싶어。부탁해도 돼?」
「루나、 그거라면 내 거 줄게!」
「무구웃!?」

서니가 루나의 작은 입에 난폭하게 얘기도 안 듣고 성난 페니스를 쑤셔넣었다.
단정한 롤헤어를 단폭하게 움켜쥔 서니는 녹아내릴 듯한 표정으로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교성과 식기 깨지는 소리가 가득한 부엌에 진력이 난 주인이 복도로 나오니 고모라의 부엌을 카메라에 담으며 자위에 빠진 스타가 있었다.
하지만 주인이 나타난 걸 알아채자 당장 카메라($7000)를 바닥에 집어던지곤 길들여진 고양이마냥 자지에 뺨을 부비더니 고기 주머니를 입으로 듬뿍 품기 시작했다.
노는 건 식사부터 마치고 하자고 타이르는 사이에 부엌에서 침실에서 서로 껴안고 뒹구는데 질린 어린 요정들이 주인을 찾아 무리지어 왔다.
오늘도 환상향은 평화롭구나.―― Ending No.32 (요치원 엔딩)



후........ 에라 스샷 가지고 2주일 차단이라니...........

회사 말고는 접속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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