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출시한 바이오니클 배틀비클 시리즈중 가장 큰 제품인 악셀라라t9

무려  2008년 프랑스의 "Grand Prix du Jouet"("장난감 대상")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유관제품임 

잼민이시절 갖고싶었던 제품중 하나였는데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중고로 구해봤음

먼저 탑승자인 레와누바다. 

설정상 악셀라라를 조종하기위해 추가 장비들은 비활성화 중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별다른 무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마스크또한 탑승에 알맞게 조정된 모습 헤드업 드스플레이어 기능이 추가됐다고 한다 .

마스크를 벗긴 모습 

다음으로 본체인 악셀라라다 

크기가 정말 크다 가로50cm 세로33cm 정도 된다.

우측 

색분항좀 봐라 이정도면 예술이 아닌가 싶다.

좌측

정면 

다음으로 대형체품 답가 몇가지 기믹도 탑제되어 있다.

측면의 우측 손잡이를 을 돌리면

접혀있던 부스터 부분이 

이렇게 전개된다. 

왼쪽 손잡이를 돌리면

이렇게 내부에 숨겨저 있던 미닥 스카이블레스터가 양옆으로 튀어나온다.

실제로 발사가 되며 플라스틱 구슬은 위력이 제법 강하다. 

마지막으로 죄측 하단의 큰 손잡이를 돌리면 받침대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

풀전개된 모습은 비싼 가격이 납득되는 간지를 보여준다. 

손잡이가 달려있긴 한대 크기가 크기인 만큼 무개가 은근히 나간다. 

조종자인 레와가 탑승한 모습

마지막으로 넨도와 크기 비교

정말 손맛이 좋았던 제품이였음.  잼민이시절 꿈을 하나 이룬거같은 만족감도 느껴지고 

굳이 단점을 뽑는다면 역시 공간 파괴범이라는 부분과 단종된 제품이라 구하기 쉽지 않다는 정도? 

이거 말고는 만족감 밖에 없는 ㅆㅅㅌㅊ 명품킷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