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팬픽 번역] Property of 4화-04앱에서 작성

분홍색덕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03 22:09:11
조회 83 추천 3 댓글 1

이 번역은 트랜스포머 팬픽 'Property Of'의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트랜스포머 팬픽 'Property Of' 원본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이 팬픽의 번역(2차 창작물)만 소유하고 있고, 이 번역본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제목: Property Of
작가: hydraling110
번역: 분홍색덕후


챕터 4: Rapid Readjustment... and Setbacks-Part4



공지:
저는 트랜스포머는 전적으로 하스브로에 속해있고, 모든 라이센스는 파라마운트에 있음을 밝힙니다. 저는 제가 직접 만든 등장인물이나 설정 이외에 다른 어떤 것에도 소유권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 팬픽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작성된 팬픽이 아닌, 순수한 비영리성을 가지고 작성된 팬픽임을 알립니다.

 
 
 
 
 
 
 
 



------------------------------------------------------------------------------------------





새 집에 도착한 첫날, 샘과 미카엘라는 다시 메인 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샘이 복도 쪽으로 조금 걸어갔을 때, 노랑이가 큰 책상같은 것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나서, 다시 되돌아갔다. 미카엘라는 침상 밑에서 나와서 샘과 그녀 자신이 쓸 부드러운 이불(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두 장을 가져왔다. 샘은 노랑이에 대해 딱히 나쁜 느낌은 받지 않았지만, 그는 방 한가운데에서 잠들어서 우연히 메크에게 밟히고 싶지는 않았다.


노랑이는 잠깐 서랍(샘과 미카엘라 둘다 거기에 서랍이 있는지 몰랐다)에서 뭔가를 꺼내기 위해 방으로 돌아왔을 때, 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미카엘라가 농담삼아 말했다. "너네 둘 정말 귀여워 보이는거 알아?"


샘은 과장되게 어깨를 한번 으쓱인 후 그녀에게 합류했다. 둘은 이미 '말을 잘 듣는 것=안전'이라는 것을 합의했고, 그래서 샘이 자신의 설명을 한번 더 반복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미카엘라의 생각도 점점 바뀌고 있었다. 그녀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마일즈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마일즈에 대해 오랜시간 이야기했다.
그들은 만약 지구에 있는 그들의 가족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알게 된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만약, 우리가 외계인들한테 '우린 모두 조화롭게 살 수 있어요'라고 설득하는 걸 성공해서 그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항성간 전화기를 만드는지 알려주는거야." 미카엘라가 제안했다. 그들은 침상의 밑에 있었고, 음식팩을 하나씩 차지하면서 몸에 이불을 돌돌 감고 있었다. "그럼 우린 모든 사람들에게 전화할 수 있을꺼고 우리가 괜찮다는 걸 알려줄 수 있을꺼야."


"아마도. 아니면, 우린 노랑이의 핸드폰을 찾아내서 지구로 원거리 통화를 하는거야. 그의 핸드폰 통화기록을 뒤져서... 히치하이커와 점심 약속을 잡는거야. 그의 이름이 뭐였지?... 아서? 그래, 아서 댄트. 그리고 '우주 끝에 있는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는거지." 샘은 그가 들고 있는 밀가루 반죽같은 과자를 분석하는 것처럼 보면서 물 지급기 쪽을 슬쩍 쳐다보았다. 이젠 앞으로 평생 물만 먹고 살겠지?..."나 지금 초콜렛 딸기 밀크쉐.이크 먹고 싶어."


미카엘라가 하품을 하며 웃었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잠에 든 지 얼마나 지난거지? "넌 여자애들같은 입맛을 갖고 있네. 밀크쉐.이크라니."


"오, 맞아." 샘이 씩 웃었다. 그 또한 하품을 했고, 바로 이 심리적으로 전염되는 하품에 대해 궁시렁거렸다. "그렇다면 남자다운 남자들은 아마 고기 맛이 나는 쉐.이크를 마실꺼야. 그렇지?" 미카엘라가 그 대답에 그녀의 눈을 굴렸다. "스테이크맛? 육포맛? 난 트렌트라면 아마 육포맛 쉐.이크를 마실꺼라 생각해. 그렇지 않아?"


이번에 그녀의 눈 굴리기-동시에 하품-는 그렇게 웃겨 보이지 않았다. 미카엘라는 그녀가 이런 멍청한 자식하고 그동안 데이트를 했다는 게 어이가 없었다. 사실 그녀가 샘과 사귀게 된 이유에는 그의 멋진 차 때문도 있었다.(그녀는 차 덕후였다)


그들은 말하는 것을 멈추고 서로의 옆에 누웠다. 샘은 미카엘라가 먼저 잠들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도 거의 바로 잠에 빠져들었기 때문에 확실하지가 않았다.


미카엘라는 둘 중 먼저 잠에서 깼다. 갑자기 스트레칭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그녀는 아직도 자고 있는 샘의 옆에서 빠져나와 침상 밑을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화장실이 가고싶어졌다.


그녀가 침상 바깥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방이 어둡다는 걸 깨달았다. 미카엘라가 망설이면서 다시 기어나와 일어섰다. 천장의 불빛은 꺼져 있었는데, 문은 여전히 열려 있었고 메인룸과 복도에서 나온 불빛이 희미하게 방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노랑이가 방 안에 있는지 방을 앞뒤로 여러번 살펴보았다. 불이 꺼져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혹시 침상 위에서 자고 있거나 샘이 그를 봤다고 말한 그 다른 방에서 일하고 있을 수도 있었다. 그녀는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잠을 잤는지, 그리고 로봇의 '하루'는 사람의 시간으로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졌다. 돌보미는 항상 밤 시간이라고 해서 특정한 시간에 불을 껐지만, 그게 이 로봇도 똑같은 스케쥴로 행동한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니었다. 로봇의 하루는 몇시간이나 되는 걸까?


미카엘라는 지금 이런 의문점은 바로 해결될 게 아니고, 샘하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해보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녀는 화장실에 가야 했다.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이상한 용변기를 쓰면서, 미카엘라는 노랑이가 침상에서 자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있는 위치에서는 그가 있는지 없는지만 확인할 수 있었는데, 어쨌든 그는 거기에 없었다.


볼일을 다 본 후에, 미카엘라는 다시 침상으로 향했다. 거의 침상에 도착했을 쯤, 그녀는 복도에서 뭔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얼어붙었다.


노랑이가 문틀 너머에서 조용히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실루엣이 진 그의 몸과는 대비되게 파란 눈이 빛나고 있었다. 미카엘라는 눈을 깜박였다. 갑자기, 그녀는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에(유일하게 깨어있는 사람이었으므로) 불안해졌다.


노랑이가 문틀 안으로 한발짝 내딛은 순간, 미카엘라는 슬쩍 침상을 쳐다보았다. 지금 침상쪽으로 움직이는게 좋을까 안좋을까? 그녀가 노랑이를 기분나쁘게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평소처럼 행동할까?


그녀의 시선이 다시 노랑이를 향해 홱 돌아갔다. 그녀가 침상 밑으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던 그 때, 노랑이가 바로 그녀를 향해 부드러운 소리를 냈다.(마치 부드럽게 돌아가는 기어 소리 같았다) 그는 한동안 미카엘라의 시선을 잡아두었고, 그녀는 메크가 더 가까이 그녀에게 올 때도 긴장하며 서있었다. 하지만 그가 반경 10피트 이내로 들어왔을 때, 그녀는 침상쪽으로 두 발짝 더 움직이면서, 파란 눈을 시야에 계속 잡아두려는 듯 목을 길게 뺐다.


미카엘라는 메크가 몸을 낮췄을 때 숨을 들이쉬었고, 그래서 그녀는 목에 힘을 풀 수 있었다. 메크는 더이상 다가오지 않았다. 노랑이는 아주 잠깐동안 그녀를 향해 소리를 냈다. 미카엘라는 노랑이가 자기에게 뭔가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는 그가 어둠 속에서 말하고 싶어하는게 뭔지 알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메크는 뒤로 물러서서 그녀를 방에 남겨놓은 채 방을 떠났다.


미카엘라는 혼란스러워 하면서 그녀의 좌우를 살펴본 후, 조심스럽게 침상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녀는 담요 밑으로 바싹 파고들면서 샘을 깨우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그녀의 새 주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혼란스러워졌다.


다음'날', 노랑이는 집 안에 없었다. 샘과 미카엘라는 메크들이 집안에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메인룸 쪽으로 나와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그날 노랑이는 보이지 않았고, 대신 다른 메크가 집-아파트?-에 있었다. 그는 그의 방에서 뭔가를 하는 듯 했고 그들을 향해 다양한 구구구구 하는 소리를 냈다. 그는 그들에게 말을 붙이기도 했고, 그의 이상한 일들을 하면서(무슨 일인지는 샘과 미카엘라 둘다 알 길이 없었다) 말을 하기도 했다. 사실, 그 메크는 그들에게 꼭 필요한 정도의 주의만 주는 듯 했다. 그가 마침내 집을 떠났을 때, 미카엘라가 샘을 돌아보고 말했다. "저녀석은 몸집만 큰 소녀감성 메크야!"



새로 이름이 붙여진 소녀감성이는 그날 다시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다음날, 그들은 일어나서 노랑이와 감성이가 돌아온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메인룸으로 향했을 때, 두 메크는 그들의 책상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두 메크가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큰 금속 책상이 서로 맞닿는 위치로 이동해있었다.


그들이 인간들이 방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을 때, 메크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둘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번엔 샘조차 두 메크가 그렇게 자신들을 보고있는 것에 느낌이 이상해져서, 미카엘라가 노랑이의 방으로 돌아가자 했을 때, 그는 바로 그 말에 따랐다. 나머지 하루는 아침과 비슷했는데, 노랑이는 가끔씩 그의 방으로 들어와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또 그는 샘이 침상 밑에서 밖으로 나올 때마다 샘을 쓰다듬었다. 하지만 대체로, 노랑이는 그들이 쉴 수 있도록 해주는 듯 했다.


이곳에서 지낸지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샘은 그가 여기에서 나름대로 '행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노랑이는 매우 배려심이 깊은 것 같았고, 두 메크 모두 두 사람을 조심스럽게 대했다.


심지어 미카엘라도 그것에 대해 인정하게 되었다. "노랑이가 우리의 '행복'을 바라고 있는 거라면, 난 그가 그렇게 나쁜 봇은 아닌 것 같아. 우린 어쩌면 지금 더 나쁜 상황이었을 수도 있어."


그리고 그 다음날, 그들이 잠에서 깼을 때 노랑이만 집에 있었다. 다른 날들과 다르게, 이번에는 그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샘과 미카엘라는 '이제 일상이 된' 음식팩과 화장실 이용 시간에 맞춰서 침상 밑을 기어나오고 있었다. 이 날은, 매우 활기찬 삡 소리가 그들을 반겼다.


미카엘라는 놀라서 펄쩍 뛰었다. 그녀는 침상 쪽을 향해 몸을 돌렸을 때, 그녀의 잠이 확 달아나는 것을 느꼈다. 샘도 움찔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노랑이가 한 손을 등 뒤에 숨긴 채 그의 침상을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 샘과 미카엘라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조심스럽게 서로를 쳐다보았다. 노랑이가 몸을 웅크려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한 손을 바닥에 짚었고, 두 사람은 뒤로 몇걸음 물러났다. 낮게 지저귀면서(그에게 나는 소리는 정말 새 소리 같았다) 그는 그의 다른 한 손을 접은 채로 앞으로 꺼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메크는 둘이 잠시 그의 손을 쳐다보도록 둔 후에, 그는 손을 열었다.


샘은 그의 머리를 뒤로 뺐다. 그는 메크의 손에 있는, 뭔가 작고 동그랗게 생긴 물체를 보았을 때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였다. 그의 옆에서, 미카엘라가 한발짝 앞으로 나아갔다.


"이거... 사과야?" 그녀가 그 물체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앞으로 한발 더 내딛었다. 노랑이는 그녀의 반응에 기쁜 듯이 짹짹 소리를 냈다. 샘은 그녀를 한번 본 후 거리를 좁혀 손바닥 위로 손을 천천히 뻗어 사과 중 하나를 집었다. 그는 그것을 미카엘라에게 건넨 후, 다른 하나를 집어들었다.


노랑이가 그들을 매우 기대하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미카엘라가 사과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서(이 와중에도 눈은 노랑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한입 베어물었다.


그것은 그녀의 입 안에서 아삭아삭 씹혔다. 그녀가 과육을 씹을 때, 과즙이 그녀의 입가를 타고 흘렀다. 이제는 노랑이의 존재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눈을 감으면서, 그녀는 사과를 더 크게 베어물고 그 맛와 향기를 음미했다. 샘도 그녀의 옆에서 사과를 먹었다.


노랑이는 두 인간들이 마치 사과가 신성한 존재인 것 마냥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아무 말 없이 사과를 먹었고, 오직 맛있는 아삭아삭 소리만 들렸다.


마침내 둘이 그들의 깜짝 간식을 다 먹었을 때, 노랑이가 샘에게 손을 뻗어 그의 머리를 다정하게 문질렀다. 그리고 그는 미카엘라에게 손을 옮겨가 그녀가 저항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잠시동안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미카엘라는 사과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은 상태였고, 왠지 메크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도록 냅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노랑이가 그녀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을 때 분노의 감정 같은건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하지만, 노랑이는 그녀의 몸이 뻣뻣해진 것을 눈치채고 곧바로 손을 거뒀다.


그는 그들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몇마디 더 한 다음, 일어나서 방을 떠났다. 몇분 후 그들은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를 들었고, 노랑이가 집 밖으로 나갔다는 것을 알았다.


샘은 감탄했다는 눈빛으로 미카엘라를 쳐다보았다. "그가 사과들을 어디에서 얻었을까?


"몰라. 그리고 어디에서 얻었든 상관없어." 미카엘라가 사실대로 말했다. "난 그냥 그가 우리에게 파인애플을 줬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 뿐이야..."


원기가 회복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샘은 이제 감성이의 방을 보러 갈 생각을 했다. 미카엘라가 그녀의 아침식사를 회복하러 노랑이의 방으로 향했을 때, 샘은 여기저기 싸돌아다녔다.


노랑이는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이 이렇게 지내는 게 매우 지루한 건 사실이었지만, 그 생각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다. 솔직히 말해서, 개랑 고양이들이 집 안에서 대체 뭐가 재밌는 걸 찾을 수 있을까? 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그 생각을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 감성이의 방을 탐사해 보기로 했다. 




------------------------------------------------------------------------------------------




번역가의 말: 
심리적으로 전염되는 하품이라는 말이 쪼금 이상해보이지만 사실 맞는 말입니다.
옆에 사람이 하품하면 자기도 하품하게 된대요.


그리고... 망할 의성어...
범블비랑 콤버가 귀여운 소리를 내는건 좋은데
짹짹 삡 구구구구
사실 저 짹짹은 '첇첇' 인데 이거까지 쓰면 정말 혼란스러워 하실 것 같아 쓰지 않았습니다. 
​밀크쉐.이크 라고 쓴 이유는
디씨 글쓰기 규정인지 ​'쉐.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안된다고 떠서 그렇습니다.
​쉐랑 이가 붙으면 안된대요.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트랜스포머 갤러리 이용 안내 [1001] 운영자 09.06.24 27347 69
268872 사이버트론 갤러리로 이주했음 Nom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47 3
268871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Link 김민섭 99 (14.32) 04.16 65 0
268868 이번에 파이어콘보이 나온다던데 그거 내용뭐임 [4] 뮤즈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14 0
268867 오토봇 ㅇㅇ(168.131) 04.03 96 0
268866 ss시리즈 사이드스와이프 지금은 못삼? [3] 트갤러(106.101) 03.26 233 0
268865 풍뢰 모형거 프라 조형 관절 움직임 잘나왔어?? 더블알발음은아르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22 0
268863 트랜스포머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3] 트갤러(1.227) 03.14 350 0
268862 17년전 블랙아웃 변신씬을 아직도 잊질못한다 [2] ㅇㅇ(1.235) 03.11 258 1
268861 트랜스포머 원 얘고편 보고왔다 질문 받는다 [2] ㅇㅇ(210.204) 03.10 317 0
268860 이거 뭔지 아시는분 [1] 트갤러(175.125) 03.02 439 0
268859 초딩 - 트랜스포머 중고딩 - 트와이스 성인 - 공장 ㅇㅇ(118.235) 03.02 221 0
268857 루나 트갤러(123.48) 02.27 234 0
268854 내용별다른글은아니지만 내용간단히망설이다달아보기요 ㅇㅇ(58.120) 02.24 185 1
268853 갤러리이런곳도 있네요내용에 궁금해서글한번그리고남겨보기망설이다 ㅇㅇ(58.120) 02.24 151 1
268849 SS86 소식 듣는 바람에 UW 데바스테이터 꺼냈다 KrBrickBo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238 0
268848 트랜스포머 그려봤노 [9] 노규(221.158) 02.21 740 10
268847 디셉디콘같은 외형을 지닌 변신자동차 또봇속 악당로봇들 트레일러(125.190) 02.20 221 0
268846 리부트랑 오리지널이랑 다른거라고 보면됨? [2] 트갤러(1.241) 02.15 249 0
268845 트랜스포머 장난감은 왜 전부 허접함? [6] ㅇㅇ(218.48) 01.25 759 0
268844 트랜스포머 사이버버스 재더빙 가상캐스팅 [1] 트갤러(121.185) 01.21 292 0
268843 사라진 시대, 최후의 기사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20 175 0
268842 트랜스포머 로봇 인 디스가이즈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9 147 0
268841 삼중합체 트랜스포머 GO!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9 153 0
268840 트랜스포머 프라임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9 147 0
268839 트랜스포머 실사판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8 153 0
268838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8 156 0
268837 트랜스포머 마이크론 3부작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7 165 0
268836 트랜스포머 카로봇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7 148 0
268835 비스트워즈 시리즈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7 143 0
268834 트랜스포머 존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7 131 0
268833 트랜스포머 빅토리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7 161 0
268832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7 152 0
268831 트랜스포머 더 헤드마스터즈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7 148 0
268830 싱글벙글 티비의 삐 소리와 무지개색 화면의 정체 트갤러(118.235) 01.17 171 0
268829 해즈브로 트포 리액티베이트 시리즈 이거... 트갤러(123.213) 01.16 192 0
268828 트랜스포머 G1 2기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6 140 0
268827 iw-06 아이언워리어 제트파워업그레이드킷 있는사람 좀 ㅗ바바 트갤러(211.197) 01.15 147 0
268826 트랜스포머 G1 1기 재더빙 가상캐스팅 트갤러(121.185) 01.15 147 0
268825 이거 어디꺼임? [2] ㅇㅇ(1.247) 01.14 353 0
268823 뉴에이지 xm-1 사운드웨이브 낸 곳에서 거지메가트론 낸다는데 아는사람 [2] 트갤러(211.197) 01.11 252 0
268821 mp-44 는 정녕 재판안하는걸까 [1] 공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78 0
268820 이짤 ㅈㄴ 멋있음 ㅇㅇ(211.203) 01.08 346 3
268818 스탘스크림이 메가트론을 잘 따르는 이유 디지몬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285 1
268817 트포시리즈는 오토봇 재탕 왤케 안하는거냐 [2] 트갤러(211.234) 23.12.25 285 0
268816 트포 입문하려는데 다들 로킹로킹 하는데 로킹이 어디임 ...? [2] 트갤러(220.85) 23.12.20 304 0
268815 24지만 아직도 트포좋아함 [1] ㅇㅇ(118.235) 23.12.12 329 0
268814 지금부터 이 갤은 오전12시는 밤임 트갤러(149.102) 23.12.08 174 4
268813 지금부터 오전12시는 밤임 [1] 트갤러(149.102) 23.12.08 258 6
268812 초졸 슼통피 런쳤노?? 트갤러(223.62) 23.12.08 180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