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마스터메이드다.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

박스 존나게큼

박스에 잘 담겨있음

다 꺼내서

조립.

작은 전갈드론은 손에 꽂아서 5손가락으로 만들수 있다.

기지알트

헤드마스터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다. 근데 고관절이 낙지이다못해 덜렁거려서 순접코팅 했음.

한컷더

전갈알트

전갈드론은 따로 떼서 작은 전갈로 전시함.

다시 로봇

땅치기도 됨. 발이 존나 무거우니 엥간하면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다.

3개 모았다.

솔직히 되게 좋다고는 말못하겠음 이건

일단 너무 무거움. 합금을 대체 얼마나 쓴건지 모르겠는데 발은 거의 통짜합금이라 변형한다고 들고 이거저거하면 무거워서 팔이아픔.

꼬리도 무겁다보니 꺾어두면 딱 있는게 아니라 건들면 뒤로 휙 넘어가던지 앞으로 쓰러짐.

게다가 내껀 고관절이 생각보다 안 뻑뻑해서 다리 만질떄 다리가 덜렁거렸음

아니 사실 좀 뻑뻑한 편인데 다리가 씨발 너무 무거워서 그런건데 암튼 그럼.

전갈다리는 볼조인트는 헐겁고 핀조인트는 뻑뻑해서 헐렁하면서 뻑뻑한 신묘한 느낌을 선사함.

웃긴게 좀 헐렁한거같은데 또 자세 잡아두면 다 지자리에 잘있음. 신비로움 암튼

멋있는데 과하다. 과해서 만지기 부담스럽다.

알트는 자주 안할듯.

모은거 중엔 진라이가 제일 좋은거 가따.

다음은 데바인데 6월 생산이라니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