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피씨버전으로 쓰는거니 양해좀..ㅋ


오늘로 나트랑7일차다.

코로나가 판치는 상황에서 호텔.비행기. 기타등등 취소가 안된다고 해서 눈문ㅅ을 머금고 왔는데..


유흥이 워낙에 뭐같아서

나같은 형,동생들 있을까봐 정보를 알려주고자 몇글자 적어줄게,


우선 어제 2월 23일

흥국이횽 믿고서 퀸텍 갔었어.

도착한 시간은 대략 10시 30분 정도


호텔 간판 옆 무지개색 간판에 가라오케 마사지 써 있더라.


가서 헬로~ 인사하니 지하 계단으로 안내해 주더라고.

엘베로 이동하고 내리니.

베남여자가 메뉴판 보여주더라.


vip -  90분 3.500.000동

vvip - 90분 5.000.000동


이렇게 딸랑 두개있대?

순간 개 당황. 

500만동? 한국돈 25만원??

이건 뭐지? 내가 동갤 개 눈팅해서 찾아봤던게 300만동 이라고 했는데??


어째거나.

다른데 가기도 귀찮고.

와이프한데 자유시간 허락 받은게 2시간 이기에..

내상은 없다는 동갤말에 350만동 주고서 들어갔다.


방 안내해 주는데 뷰티풀걸? 입털며 팁 달라고 하지는 않더라..

그리고 걸어가는데 방이  졸라 많더라고

순간 이건 뭐지?? 

내가 안내 받은 방이 거의 끝쪽 이었는데

한 20개 정도 되었었어.


그중 문 닫혀 있는게 2개 정도였다.


안내받고 대기타고 있는데  베남여자 입장.

단발 머리에 말투도 귀엽고 얼굴은 귀엽게 생겼더라고 베남여자 치고..


그래서 그냥 허락했어.


옷벗으라 해서 벗고.

건식 사우나 들어가래.

들어 갔더니 돌에다 물뿌리라네.

뿌렸더니 수증기가 올라 오는데 아무리 뿌려도 수증기가 안차는거야

그래서 좀 있다가 나왔더니


바로 옆칸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그사이에 옷을 다벗고 있더만.

ㅅㄱ 마이너스 b컵. 키는 160정도.

몸매는 슬림. 똥배 없어 몸매는 봐줄만 하더라고


옆칸으로 가니 내가 원했던 수증기가 거기에 다있네??

이럴거면 ㅅㅂ... 


아 참고로 영어로 대화 거의 못해.

베남여가 영어로 말해도 발음이 안들려. 번역기 졸라 돌려야 의사소통 조금 가능하다.


어째거나 사우나 하고 나오니

욕조로 안내해줘.

안에 들어가니 자기도 들어오고 손으로 물 떠서 몸 부비부비 해주는게 다야.

말하는데 입냄새 나더라 ㅅㅂ...  하..

양치 하겠지? 했는데 절대 안해 ㅅㅂㅋㅋㅋ


그상태로 뽀뽀 당했는데 바로 ㅆㄷㄱ 날릴뻔ㅋㅋ

350만동 우리나라 돈 175.000원이 생각나서 참았다 ㅅㅂ


그리고 침대로 가서

뒤로 누우라더니 바디 타더라.


바디 타는데 개 한숨나와ㅋㅋㅋㅋ

여기 형들은 알지 모르겠는데 나 어릴때 장안동 밀리기 전에 꽤 다녔었거든ㅋㅋ


장안동 수준에 비하면 딱 10프로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바디타고 입으로 바디 타주는데 이건 또 개웃겨


장안동은 혀를 돌려가며 전신을 혀바디 하는데

이건뭐 혀들 대는건지 마는건지 그렇게 앞뒤판으로

몸바디 후 혀바디 해줘


참고로 ㄱㅊ는 하나도 건드리지 않아. ㅂㄹ도 마찬가지야ㅋㅋㅋ


그리고 ㅋㄷ 가져오더니 씌우면서 입으로 5초 끝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개 한숨나왔지ㅋㅋㅋ

내가 젤 시러 하는게 콘 끼고 입으로 하는거거든

그러면 빠는 느낌이나? ㅅㅂ..


그리고 바로 올라타서 본게임 하는데

베남여자 3번째거든.

확실이 ㅈㅂ는 맞는거 같기는해.


근데 올라타며 숨쉬는데 화생방 생각 나더라 ㅅㅂ.

집중도 안되고... 한 2분 깔짝 하더니 올라오래.


그래서 하는데 역시나. 화생방...

사운드는 가식이라는거 뭐 당연한거니까.

그래도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화생방은 너무 하자나.


하다가 도저히 안돼서 ㅋㄷ을 뺐어.

그러더니 기겁하면서 절대 안된다고.

다시 ㅋㄷ 가져오더니 끼우더라고.


몸매는 좋은데.. ㅅㅂ 결국 못쌌다.

그러더니 손으로 해준대.


그래서 해보라 했더니

그냥 기둥만 위아래 위아래.

힘조절 혹은 스크류스킬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마치 중고딩때 하던 그냥 기둥만 위아래.. 하.. ㅅㅂ


결국 그냥 나왔다.


다른데 갈까 하다가.

시간제한이 있어서 더코스타 레지스던트 숙소로 왔어.


ㅡ 퀸텍 결론

뭐 케바케인건 인정해.

그런데 350만동에 할래??

한국에서 동남아 휴게텔 8~10만이다ㅋㅋㅋㅋ


난 절대 비추다.

화생방 좋아 하는 사람은 가서 단발버리 베남여자 지명해

참고로 몸매만 좋단다



다음날. vip가 한인 붐붐마싸라 해서 

그리고 2:1도 경험해 볼겸 카톡으로 나트랑90 친추하고 오전 11시즘 톡 보냈어.

2:1 얼마냐고


1시즘 톡 오더라.

2:1 안된대

애들이 못해서 교육하고 하려한다고 1:1 만 가능

230만동 달러로 하면 100달러 달래


그래서 마지막 날이니 콜 했지.

그리고 마지막 타임 언제냐고 물어보니 12시 전까지만 오면 된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초이스는 안되는데 체인지는 가능하대


결국 아내에게 2시간 자유시간 허락 받고.

10시 30분즘 도착했다.

주소 알려준거 그랩에 찍으니까 레인포레스트 근처더라고.


내려서 도착하니 마사지샵이네?

이건 뭥미?

하는데 어떤 사람이 마사지? 이러고 말걸길래 노 쏘리. 이러면서 카톡 보내니까

들어 오라고 답변이 오더라?


그래서 어디로 들어가 ㅅㅂ..

생각 하는데 

아까 말걸었던 사람이 붐붐마싸? 이러면서 안내하더라 개 뻘줌

입구에 가니 한국말 잘하는 베남아줌마 있더라고
현금으로 주고 엘베타고 5층 가서 방 안내 받음.

방에 들어가니ㅋㅋㅋㅋㅋ
그래 가구는 새거더라
근데 안마방 같은게 아니라
그냥 오피야ㅋㅋㅋ

원룸 오피스텔에서 하는 그런 오피라고 ㅅㅂ
이건 뭐지?

여기서 성감대 마사지를?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베남여자 들어 오더라
ㅅㄱ a로 보이고 얼굴은 베남삘은 아닌데
한국으로 치면 길가다 보이는 흔하디 흔한 개 평범 페이스
몸매는 평범해 보이길래

자신있게 쏘리 체인지 그랬지.
그랬더니..

한 5초 멍 때리더니 리턴? 오게이. 리턴 리턴 리턴
이러면서 나가더라고

그래서 ㄷㄱ 하는데
2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톡을했어.

오늘 사람 많냐고
체인지 한번 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그러니 코로나 때문에 애들이 3명만 출근했다는거야 ㅅㅂ
뭥미?

그래서 두명이 있으니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괜찮으니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그래야 맘 편하게 기다린다고
톡하니까. 기다려 보래

그래서 기다렀지
10분을 기다려도 베남여는 안오고 카톡에 답은 없고.

오늘 막날인데 ㅅㅂ...
욕을 먹더라도
전에 누가 pooh였나? 동갤에 화다우2에서 2:1 글이 생각나서
화다우2 가서 2:1 해보자 라는 생각에
그래서 그냥 나왔다.

그리고 그랩타고 이동

이동하니 푸근한 베남 이모님이
메뉴판 보여 주더라고

1.800.000동 2:1 써있길래
잽싸게 픽 했지.

돈을 주니까 메모지에
2.300.000동 붐붐 이라고 써주고 말하더라?

나도 동갤 글처럼 2:1 하다 붐붐 딜 오면 해야겠다
싶었는데 현장에서 바로 그렇게 말하니 고민을 좀 탔어

그러니 이모님이 180만동은 오직 립만이고
230만동 붐붐 이러길래 그래 귀찮기도 하고

붐붐 딜 들어오면 100만동 으로 해야지 생각 했는데
결론은 50만동에 붐붐이 된다고 하니 콜 하고 결제 했지

그래서 방 안내 받고 올라가니
뷰티풀걸? 이러면서 딜 들어 오더라ㅋ

그래서 가슴크고 예쁜여자 좋아한다 말하니
자기한데 돈을 달래ㅋㅋ

귀찮아서 10만동 줬다.
그랬더니 10만동 더 달라네?
요놈봐라? 싶었지.

그래서 초이스 가능하냐
물어보니 체인지 가능하대.

그래서 됐다그럼 이러니까 돈 주면 초이스 할수있게 해 주겠다네ㅋㅋ

그래 만원 아껴서 뭐하겠나 라는 생각에 돈 주고 기다리니
여자 세명 데려 오더라.

다른 애는 더 없냐 물어보니 늦은 시간이라 없대
이때가 11정도 였어

근데 셋중에 베남여중에 성형한애가 있대?
머리는 노란색으로 탈색하고 코하고 입술 필러 했더라고
근데 그게 꽤 잘됐어ㅋㅋㅋ 예쁘더라고

그애랑 그나마 사람처럼 생긴 애 픽하니까
붐붐은 오직 1명만 해야 한다는거야
아니 그럼 난 2:1이 목적인데 뭐야 ㅅㅂㅅㅂㅂㅅ

그래 마싸지 할때는 2명이고 붐붐은 1명 아니냐고 물으니까
못알아 듣길래
번역기 개 돌렸다.

그러니 나가서 알아보고 온대
결국 붐붐은 1명 이랜다.
에휴. 그래 이쁜애 있으니 그걸로 위안 삼자.

하고서 알겠다 했지.

애들 나가고.
옷 벗으래. 옷 벗으니 건식 사우나 들어가래
건식 들어가서 돌에 물 붓고 좀 있다가
나와서 바로 옆칸가서 사우나 했지

그때까지 옷은 안벗고 있었어

습식 사우나 하고 나오니까
옷을 벗고 있었는데 가슴이 크더라
유선도 크고. 근데 꼭지는 작아ㅋㅋㅋ

딱봐도 수술 슴가야 ㅋㅋ
풀d컵 되겠더라
내가 바라볼때 왼쪽 윗가슴에 문신 있다.

무슨 의미냐고 물으니 자기 이름이래
몸매 좋고 가슴크니 좋더라.

그렇게 나오니 욕조에 들어가래
들어가니 머리 감겨준다
손으로 몸에 물 해주고 그게 끝.
ㅅㅂ 이제야 나트랑 붐붐마싸 시스템을 알겠더라ㅋㅋㅋ

나와서 침대에 엎어져서 누우래
누웠더니 바로 등에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맛사지 해주더라

나중에 누가 가게되면 뚱녀 컨택하지 마라
허리 나갈수도 있다ㅋㅋㅋ

그렇게 밟아주는게 해주고
진짜 오일 같은거 1도 안바르고
맛사지 해줘ㅋㅋㅋㅋ
근데 지압을 하는둥 마는둥 하고.
토닥토닥 졸라 오랬동안 등. 허리. 다리 해준다
앞으로 돌아 누우면 똑같이 졸라 오래 지압과 토닥 안마 해줘ㅋ

그리고 본게임 하기전에
가슴이랑 ㄱㅈ 입으로 해주더라
스킬은 20대 개 초반의 스킬
깊게 해주는거 스크류 절대 없어.

그래도 콘 안끼고 해주는게 어디냐.
그리고 화생방은 없더라고.

예쁜 얼굴맛에 했다 진짜ㅋㅋㅋㅋ
그리고 콘 빼면 안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대
그래. 그냥 혹시나 했어.

결론은 250만동 들었어.
한국돈 125.000원 ㅋㅋㅋㅋㅋ

휴게텔 가면 ㄴㅋ 옵션 하면 13~14에 한다ㅋㅋ

아니 여기 나트랑은 어떻게 붐붐이 한국이 더싸냐? ㅅㅂ
원래 동남아가 싼맛에 하는거 아니였어?

나 4년전 보라카이 갔을때. 클럽에서 컨택해서 현지 모텔에서
ㄴㅋ 2샷을 텔비 포함 7만원에 했었다고ㅅㅂㅅㅂㅅㅂㅅㅂ


ㅡ 나트랑 유흥 정리
누가 쓴 말처럼
급 물빼고 싶은 욕구가 머리 끝까지 차지 않는한.
절대 가지 마라.

그래도 가고 싶다면
퀸텍 ㅅㅂ 절대 가지말고

호다우2 여기
아님 vip 여기 몇명 출근 했는지.
그리고 애들 프사 달라고 해서 1.2.3 픽 정하고 가

형이 진짜 나같은 형동생들 있을까봐
진지하게 개 오랬동안 손가락 희생하며 핸폰으로 쓴거다

그냥 여기서 물뺄 바에는
좀 참았다가 한국가서 해
그게 정신 건강에 좋다.

끝<!--/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200224_023151_746.s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