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갤 살리려고 쓰는 건마후기 - 여행-동남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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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초중교 급식에 불량 우유 제공... 피해학생 655명 이상 부실 급식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일본 또 문제가 터졌다고 함 미야기현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급식에 제공되는 우유를 먹은 학생들이 이상증세를 호소하기 시작한 것 맛이 이상하다, 배가 아프다 등 하나 둘 이상을 호소하더니 복통과 설사, 구토 증상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함 문제가 된 우유는 도호쿠 모리나가 유업이 제조했다는데... 문제는 이 우유가 미야기현 내 12개 지자체에 제공되고 있다는 거임 이미 9개 자치단체에서 적어도 655명 이상이 몸 상태가 나빠졌고 센다이시에서만 337명의 피해가 보고된 상태 센다이시 교육위원회는 도호쿠 모리나가 유업이 우유를 공급하는 100개 이상의 학교에 대해 우유 제공 정지를 결정 이로 인해 센다이시 내의 초등학교에서는 그동안 급식 때 제공되던 우유 대신 개인 수통에 마실 것을 들고 와 마시는 중이라고 함 우유가 없으니 어떻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급식이 적은 것 같다고 답변하는 초등학생... 과연 우유가 없기 때문에 적게 느껴지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꼬라지의 밥상이지만... 여튼 꼬맹이들은 우유가 없어서 많이 섭섭해하는 것 같음 [초1 학생의 보호자] 다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유유 제공이 정지되어서 걱정이 되네요 모리나가 유업 측은 출하분의 보존 샘플이나 제조공정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아직도 원인을 조사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중이라고 함 ㅉㅉ 붉은 누룩도 그렇고 일본 식품은 믿을 수가 없는듯 일본 충격근황) 학교부터 경찰, 자위대까지 대혼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일본의 한 급식업체가 영업을 중단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이 대혼란에 빠졌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이곳은 히로시마 히림 누마다 고등학교 9월 1일, 급식 위탁업자로부터 식사제공이 불가하다는 일방적 통보와 함께 점심 급식m.dcinside.com 일본의 심각한 부실급식 문제.. 메뉴도 양도 감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기간 중에 저정도로 나왔다니 평소에는 애들한테 어떤 식으로 줄지 무섭다 괜히 그저께 기시다가 급식비 추가 지원하겠다고 한 게 아니었네 어디서 구했는지 한국 급식 사진도 넣어서 비교해놨더라 기사에 m.dcinside.com 최근 일본에서 찬반 갈리는 황당한 문제 (feat. 급식)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최근 일본에선 학교에 후리카케를 가져와서 뿌려 먹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로 찬반이 갈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함 일본 효고현 가와니시시의 중학교에선 작년 2학기부터 학생이 개인적으로 후리카케를 가져와서 급식에 뿌려먹m.dcinside.com그냥 부실한 급식이라도 먹을 때가 나았지? 부실급식 해결해달라니까 불량 우유 주는 건 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닛뽄! 작성자 : 난징대파티

동갤 살리려고 쓰는 건마후기앱에서 작성

뭐야.

2020.05.04 12:21:34

조회 3946 추천 1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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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어서 미안하다.

코로나 때문에 맨날 쉬어서 눕방찍고. 누워서 배그하고

자세 요상하게 누워만 지내니 목근처가 뭉치기 시작햇는데.

건마 한반도 안가봐서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요즘 건마 상태 안좋다길래 주저하던 중이었다.

근데 어제 친구랑 술쳐먹고 집에 오니 어깨가 종나게 뻐근해서 에라이 술김에 건마 뽑기 한반 가자 해서 새벽 3시에 현금 뽑고 예약때리고 집에서 5분거리 건마로 걸어갔다.

카운터에 4만 5천원내고 90분 끊엇다. 타이로 끈엇다.

아로마 오일어택이 있다고 들었지만.. 오일 싫기도 하고

어차피 이쁘면 땀땡 아니면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는다는 생각이었고 화장실 들럿다가 방쪽으로 갓은데 샤워장만 없을뿐이지 뭐 이건 완전 밀실이었다. 안마방인줄...

아 안마방이 맞긴하군...

두근대는 맘으로 누워서 워떤 푸잉이 들어올까

아줌마겟지 이시국에 ... 이런저런 기대반 포기반 하구 있는데

밖에서 태국말 들리더라.

들어오는 모습 봤는데 그냥 소이혹에 봐줄만한 애가 들어와서 속으로 '올' 했다. 키는 작고 귀염상인데 미드가

좀 갠찮앗다.

타이마사지라 1회용 팬티 안입고 그냥 입은옷 채로 마사지 해달랫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깨만 집중적으로 해달랫다.

등위에서 밟고 머리쪽으로 와서 곡괭이 파주는데 시원해서 지릴뻔햇다. 그리고 큰 미드가 뒷통수에 슥슥 지나는데 입질 슬슬옴. 호구 조사 대충하고 태국말 살짝 쏴불대주니

잘웃는다. 건마 처음이라고 하니 진짜냐고 동발넘이 아다푸잉 대하듯 친절하고 꼼꼼하게 마사지 하드라.

근데 시벌것 1시간이 다되가는데 'service?' 제안이 안오는거다.

이미 뒷통수에 슴가로 어택을 들어와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는데 시벌...

바로 마사지 멈추고 손가락 아프니 쉬라고 하고 주댕이 털엇다. 호구조사 하고 영어+태국어 싸불대주니 종나 좋아함

그러더니 자기는 오늘까지만 일하고 좀 쉬다가 다른 가게 간다구 함. 왜냐고 물었더니 커스터머 배드라고.

난 처음이라 모르니 뭐가 배드냐고 물으니 진짜 모르냐고 존나 쑥쓰러 하드라 ㅋㅋㅋ 꼬치꼬치 캐물엇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구. 슬슬 설명하드라 땀땡이랑.

왜 나한테 서비스 안물어봣냐니깐 사장이 첨오는 손님한테는 먼저 물어보지 말라햇단다 젠장..

그리고 가게 옴기는 이유는 내 가슴 갑자기 손대면서

'이렇게 이렇게' 손님들이 3장내고 미드 존나 주물럭 거릴리구 한다길래..

내가슴 왜만지냐고 장난쳣더니 너도 만지란다.

그래서 난 돈 아에 없는데? 그러니 그럼 만지지 말랰ㅋㅋㅋ

그렇게 20분쯤 종나 떠들면서 노는데

나는 종나 좋은 커스터머라고 한다. 진상도 안부리고

대화도 잘해주고 손가락 아프다고 쉬라고도 해준다고.

이미 이 아이의 손은 내손을 꼭 잡고 있드라.

그래서 뽀뽀 쪽 햇더니 개 발그레 ㅋㅋ

이때다 싶어서 가슴에 손가져갓는데 또 돈달랰ㅋ

그러더니 장난이라더니 바로 땀땡 시작

방음 잘되서 물빨해도 소리 안새어나감

한참 일치루는데 끝났다고 밖에서 사이렌 울리더라.

하던거 멈추고 푸잉 종나 뛰어가서 좀만 잇다 나간다구 함.

집중해서 빠르게 한발빼고 현타오는데 카톡 물어봐서 알려줌

잔돈 만얼마 주머니에 있어서 줄려고 하는데 안받음.

나중에 카톡으로 땀땡값으로 밥사달라구 함.

나가서 시간보니 이미 2시간 훌쩍 넘어간 상황.

카운터 알바년 요상하게 야리길래

후드티 뒤집어 쓰고 집까지 뛰어가서 잣다.

담에 또 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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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4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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