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디씨가면 태국정보 많이 알수있다고 해서 디씨왔음.  예전에 내가 뱅기 호텔비 제외하고 58만원 가져가면 부족할꺼같냐고 글 올림 (5박6일). 다 돈 존나부족할거라고 함. 그래서 후달린마음으로 파타야 옴 아는 친구랑.  첫날 잭형 글보고 헐리웃가서 디제이쪽 자리잡음.  푸잉생각안하고 줜나 놀다가 여자들 개꼬임.  아이컨택도 지리고 웨이터가 팁도 안줬는데 날 여자들 테이블로 끌고감. 근데 개썩창들만 있어서 사와디캅 만 하고 자리옴. 헐리웃에 한국아재들 개많음 살짝 놀랐음. 그렇게 놀다가 맘에드는애 생겨서 같이 합석함.  같이 춤추다가 내꼬추 개만짐. 자기가 워킹걸이라고함.  형들이 3천에 픽업은 힘들꺼같다는 글을본게 생가남. 얼마원하냐고 물었더니 얼마줄수있냐고 나한테 물어봄.  3천불렀더니 바로 콜. 방타이 동안 이년만 떡침. 살면서 처음으로 똥까시 목까시 욕조섹스 등 여러가지 해봄. 나한테 애인모드 하자는식으로 댐볐지만 돈 빨릴까봐모닝떡 후 집 보냄.  그런식으로 시간보냄.  지금 6천밧 남음.  결론은 58만원 안부족함.  근데 이년이 그러는데 대부분4천밧이상 필요하다고함(거짓일수도있지만)  지금 비행기 기다리면서 할거없어서 이렇게 글씀. 지금 태국에 있으신 행님들 건승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