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베트남 무비자 거주기간 꽉 채워 하노이 왔음여

내 꿈도 풀겠으니 내 질문에 잘 대답해주는 횽아들은
추후에 뽑아서 계좌로 상금 200,000동씩 쏴드림 ㅋㅋㅋㅋ


키는 180에 몸무게 90(운동했었음)
한국 아이돌스타일 존잘남은 아닌데 베트남 어딜가든
한꿕 한꿕~ 눈마주치고 고개돌리면 또 쳐다보고있고.
이발관 공까이들이 시선이 나한테 쏠리고 나이물어보고
하는 기이한 경험중임.


1번꿈
- 윈디3라는 곳을 갔어요 꿈에서. 7번녀입니다.
    서비스는 아주 만족. 팁까지 100만동. ㅅㅅ외 모든 터치 가능.
    근데 넘버 7번은 빼고 넣어달라하셈. 서비스는 좋고 키도 나의 반토막이라 귀염 패티시 있는사람은 푹 빠질텐데.. 골뱅이무침을 손으로 비비고 있었는데 콘딜XX 로 추정되는 오돌토돌 한 무언가가 만져짐. 섭스 끝나자마자 존나 씻음. 혹시 몰라 콘딜XX 스프레이 챙겨왔는데 ㅋㅋㅋ 존나씻고 존나뿌림 (비뇨기과에서 구입가능)
진짜 상상하기 싫은 악몽이었음....



2번 이건 꿈아님.
- 고향이발관 중화점에 감. 들어가자마자 한국 아재들 겁나보임. 근데 나는 혼자 20대 후반. 공까이들이 시선이 한방에 몰리니 부담... 내 담당 공까이 개 귀여움. 몸매 쩜. 발이랑 손 마사지 할때 자꾸 내 손 가슴 아래에 끌어다대고.. 사타구니 마사지 하는데 잦이 폭발항거같아서 혓바닥 존나게 깨물고참음. 하.. 거기 마사지 스타일상 신체접촉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존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움......
마사지 구역이랑 머리카락 관리실쪽은 공까이들이 나란히 붙어서 이야기를 할 수있는데 한꾸옥~~어쩌고 하면서 자꾸 나한테 시선 주는게 느껴짐. 그리고 또이라 한꿕이라 하니 좋아 어쩔줄 몰라함...
그러면서 내 나이를 물어봄.. 대답해주니 오호~~~
암튼... 번호따고 싶았는데 수많은 한국 아재들 속에서 번호따기가 민망하여 팁만 주고 왔는데 또가서 개한테 받는다고 할거임.
관리 20만동  팁 10만동 주고 나옴


3번.
클럽 1900
씹노잼......


4번
미프&비톡.

한국에서 미프로 베트남 공까이 5명 꼬셔서 번호매김
1번은 존나 만난적도 없으면서 영상통화 몇번 한걸로 내가 지 남친쯤 되는마냥 어디냐 왜 연락이 안되느냐 존나 집착해서 컷팅

2,3,4번은 비디오챗으로 실물보고 꺼지라하고 짜름

5번 이쁘지도 않고 꼴리지도 않는데 정말 너무너무 애가 착해서 나쁜맘 버리고 친한 동생처럼 만나서 맛있는거 다사주고 같이 베트남 컬쳐 투어중. 이친구 덕분에 사기나 바가지 많이 피함. k팝 덕후임.


비톡은 몇몇 년들이 섹스하자고 자꾸 연락함. 멘트가
"do you wanna relax and se#"
쑛 100 부르더라 시양년이 꿈속에서 말이지...
근데 난 숏싫어서 롱!! 했더니 롱은 안된데
그래서 나도 롱아니면 안함 바바이 했는데 300부름 ㅋㅋㅋ
근데 막상 부르려니 이거 혼숙안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그런 가이드가 없어서 물건너감 ㅋㅋ

한년은 그저 Sex 하고 보내길래..
아 말도 안통하는년이랑 ㅅㅅ하면 아무 감흥이 없어서 영어 할줄 아냐고 물어보니까 Yes 이지랄 하길래 영어로 "너가 여기 들어올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 그니까 니가 체크해보고 이리로 오면 택시값까지 그리고 니가 원하는만큼 페이 주겠다"라고 보내니까 씨발 영어 할줄 안다는냔이 꿀먹은 벙어리 되길래  빠빠이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까지임 아래는 질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지금 게하 체크아웃하고 호텔 3박4일 잡았는데 내 호텔로 콜걸들 불러도 문제 없음여???

2. 가라오케 혼자서도 들갈 수 있음여??  있다면 업소 추천이랑 롱까지 다했을 때 가격점 알랴주세연..


하노이에 이제 2박만 더하고 호치만에서 3박하고 한국감
지금 돈 200중에 한 120남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