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너무 길게꿨네요동갤에서 정보 많이 얻고가서 저도 글써요 형들

보기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슴
본인 25 유흥좋아하는 학식충 외모는 난 중타라생각하니 중하타쯤 될듯

호치민 나트랑 자유여행

첫날

베트남 시간으로 세시좀넘어서 도착했슴
항공은 비엣젯항공이라고 베트남 저가항공인데 미리예약해서 왕복 23~4 정도로 싼편. 그런데 비행기가 엄청흔들림.. 음료쏟아지고 난리남. 근데 싸서 참고 도착.
첫 해외여행인지라 설레는맘으로 내렸는데 한국보다 습하고 더울줄알았는데 이게왠걸 요즘 한국 폭염 오졌어서 그런지 덜습하고 시원한 느낌을받음;;(주관적임)
내려서 좀 나오면 환전소가 많은데 거기서 거기임(호객행위 오지니깐 무시)
난 한국에서 리브라는 어플(추천)로 환전우대받아서 달러로 환전하고 베트남에서 동으로 환전. 환전받을때 50만동같은 큰액수로주는데 좀몇개는 10만 20만동으로 해달라하셈.
본인 50만동으로 다받았다가 아닌거같아서 바꿔야겠다 마음먹고 환전소 다시가는데 호객행위 열심히하는애가 오래서 갔는데 동바꿔달라니깐 태세변화 우디르급으로 바뀜. 이미 동갤로 베트남인들의 민족성을 어느정도 들은 나로선 당황하지않고 걍 숙소로 출발(비하아님 특정 상인들)

자 숙소 도착했슴 우리숙소는 리버게이트 아파트.
넓고 깨끗하고 화장실두개 방두개 침대두개 다른층에 수영장.
네명에서 쓰기 안성맞춤임. 호스트도 친절함.
에어비엔비 정말싼듯. 몇달전에는 1박에 6만원에 풀렸는데
9만원까지 오르는듯 에어비엔비는 꼭!!!미리예약하셈 하루마다 오름.
숙소에서 샤워하고 이쁜옷으로 갈아입고 머리 만지고 나감.
머리는 고데기 왁스만.. 스프레이 없어서 고정이안됨.
나중에 현지인이랑 스프레이 사러 돌아다니면서 알게된건데
베트남에는 헤어스프레이가 대중화가 안된듯 ( 아는분 댓글좀...ㅠㅠㅠ)약간 우리나라 90년대에 머문듯한 느낌. 젤 무스같은거 팜 ㅋㅋㅋ
여튼 저녁은 미국식 BBQ 먹음 응꿧꿧인가.. 유명함.
부드럽고 존맛. 넷이서 풀사이즈 두개시켰는데 겨우 다먹음
먹고 유명한 137마사지를 감. 한시간반 서비스 40만동냈음
비쌈... 그런데 가격값하는듯 아 이제 끝인가를 한 세번 생각할정도로 길고 빡시게 잘해줌 첫날피로 다풀어서 만족.
마사지받고나니깐 열한시쯤 된듯. 그래서 데탐거리가서
사람구경하면서 맥주한잔함. 아니 크레이지 버팔로 사거리에서
6살7살짜리 여자꼬마애가 껌사달라고 계속 따라오면서 엉덩이만짐 소매채기하려는거같기도하고(의심미안) 계속확인함.
여튼 그건 조심하고 부이비엔거리에서는 별로한게없어서..
유명한 ㄷㅇㄴ 마사지 가려다가 상태메롱이라
마시다 퇴근하고 집에서 보드카마시고잠.

둘쨋날
한때 베트남 방문에 들떠있던 나는 헬톡과 미프를 열나게돌림
꽤 많은 여자들을 보기로했는데 그중에 괜찮은애 한명만보기로함. 걔가 베트남애들이 한국인 가격 후려친다고 자기랑 쇼핑하자함. 예전에는 음흉한생각을 가졌지만 여행이 다가오면서 현타가와서 그런마음 없애고 순수한 친구사귈목적으로 만나려고했음. 투득에산다고 투득으로오래서 가려는데
투득하면 ㅍㅌㅇ 마사지 아니겠슴? 가는길에 친구둘이랑 들름.
오.. 직원들 존나친절. 처음이지만 이미 풍투이의 시스템을 구글링으로 섬렵한 나는 좆밥같이 보이기싫어서 주머니에 손넣고 개여유롭게들어감. Vip랑 스탠다드있는데 사실 스탠다드끊어도 되는데 돈도여유롭고 빻은애들어올까봐 vip로 끊고(40만동) 원하는번호있녜서 없다고 존나이쁘고 서비스 좋은애로 해달라고하니까 웃으면서 오케오케 하면서 방안내. 참고로 방까지 가는동안 안내원이 계속바뀜 처음보는애한테 팁주지마셈
여튼 직원들 존나친절해서 황제된기분. 방안내받아서 들어가니 어떤 남자가 몇번불러주냐고 물어보길래 존나 이쁘고 굿서비스로 해달라고 십만동쥐어줌. 씨익웃으면서 베리뷰티풀 웨잇 이러더니 나감. 그리고 사우나 조지는데 처음인거 처럼 안보이려고 사우나 여유롭게 발올리고 조짐. 아 왜이렇게안와 할때쯤 들어옴. 일분정도후 나가서 확인.
와 내가 지나가다가 보는 베트남 여자애들보다 훠얼씬 이쁘고 어리고 귀여움. 솔직히 조금 놀랐음 십만동의힘인가 나이는 23인가 24라했는데 20이라해도 걍믿었을듯 샤워서비스 받는데
이년이(너무 여우같아서 년이라는 단어밖에쓸게없음 ㅈㅅ)
계속 눈을 바라봄. 보통 창녀들은 감정을 주고받는걸 싫어해서 눈을 잘 안봄. 교감이되버리니깐(주관) 여튼 진짜 귀엽고 그래서 키스 박으려다가 아직샤워니깐 참음. 내 제임스(똘똘이)랑 ㄸㄲ도 잘씻겨줌. 막 박박씻기는게 아니라 애무하듯이 잘씻겨줌 이미 거기서 풀ㅂㄱ;; 나와서 누우래서 누우니 엉덩이 때리면서 농담따먹기하다가 안마시작. 당연히 건성건성~ 그러다 등판부터 뽀뽀와 혀로 탐닉.. 진짜 조~온나 잘함. 귀도 무슨 너무 야하고 저돌적으로 빨아댐 일단 향수 잘뿌렸는지 몸에서 좋은향기남. 난 ㄱㅅ과 ㅇㄷㅇ를 만지며 ㅂㅈ좀만짐ㅋㅋ 리얼 강철팬티라 겨우겨우 손가락들어감 딱히거부는 안함. 내 가슴이나 귀 빨러올때 이마나 볼에 존나뽀뽀하니깐 웃으면서 더 저돌적으로 바뀜; 여튼 그러다 내 제임스 잘 빨다가 강력한 스킬에 무릎꿇음. 근데 입으로는 안받아줬음 ㅠ 내가 티를 별로 안내서 그런건가.. 아닌듯. 여튼 그렇게끝나고 좀 닦고 샤워다시하고 얘가 내 위에 누움 그리고 야릇하게 계속쳐다봐서 또 만지다가 얘는 내 가슴이랑 옆구리 이런데 계속 빨면서 여우같은 눈으로 계속 아이컨택. 그러다 장난치다가 예가 윗몸일으키기 자세해보라고하더니 시크릿가든을 본건지 뭘본건지 윗몸일으키기 뽀뽀계속해달래서 계속함 한 여섯번 일곱번했나 자존심도 상하고 힘들어서 껴안고 키스 존나박다가 또 발기됨; 얘가 흔들어주긴했는데 다시 싸려면 존나오래걸릴거같아서 포기하고 바디랭귀지랑 얘기좀하다가 물고빨다가 끝냄. 제임스 마사지 시간보다 같이 누워서 교감한게 개인적으로 더 좋았슴. 역시 성적인관계는 정신적인것도 큰 부분인듯. 끝나고 서로 웃으면서 팁종이에 적을때 맘같아서는 50만동적고싶었는데 동갤형들이 시세좀 작작올리라해서 30만동 줄생각으로 20만동적음. 그런데 시무룩하게 오케.. 하면서 팁종이 가져가길래 와 20만동인데 징징거리지않네? 라고 대견하게 생각한 나는 마인드를높이사 원래 줄예정이던 30만동으로 다시적는다하고 종이달라하고 적음. 시세아니면 40정도 줘도 ㅆㅅㅌㅍ서비스라고 봄. 그리고 걔가 배웅해주고 직원들의 과잉친절에 나와서 소파에누워 커피에 담배하나하고 나옴.
아 나랑한 풍투이애 번호는 궁금하면댓글.
이제 다시 놀러나가야해서 반응좀 있으면 이따 밤에놀러와서 오늘꺼까지쓰겠슴 오늘은 클럽류 갈예정!!
아씨 찍어논사진이 별로없네
오늘은 많이찍어오겠슴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