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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유흥기 조금.. +에코걸 후기(feat.외노자)

ㅇㅇ(14.226) 2018.09.16 15:07:55
조회 136985 추천 21 댓글 17
														

일단 소설 재미지게 못쓰니 알아서 거르시고..

글도 존나 길게 쓰는 타입임.


호치민에 오래 있다보니 

여자냄새는 맡고 싶고, 평일에 일을 하니 피곤은 하고,

술, 클럽, 노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여자 만날 기회는 거의 없음.

내같은 스타일의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일단 내가 호치민에서 해본건 이발소, 대딸, 콜걸, 에코.


일반인은 작업해서 두어명 만나봤는데.. 정들어서 못하겠더라.

내가 시발 금방 정드는 타입이라..


처음에 맨날 숙소-회사-숙소-회사하니까 지겹고

부이비엔 가보니 사람 너무 많아서 분답고

해서 슈퍼볼 가봄.


구 한인촌이라길래 밥도 먹을겸, 수선집도 찾을겸, 한국 담배도 공수할겸.

갔다가 우연찮게 이발소 발견함.


고향이었나?

암튼 들어갔는데 

애들 종니 친절하더라 내 신발 수선할라고 들고간거 지들이 들고 시장가서 수선해다줌.

수선하는 동안 서비스 받았는데

찬양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존나 저렴한 가격에 이쁜이들(?)한테 왕대접 받음.

발마사지 해주고, 귀파주고, 면도해주고 .. 머 이건 다들하니까 더 이야기 할건 없고,

암튼 끝나고 나니 좀 아쉬운 거라.


그래서 가성비 좋다는 응웬피칸으로 감.

머 한 4~5군데 정도 영업하던데

삼촌이랑 눈마주치니 호객 존나 함. 

그러다 제일 마지막 집에 들어간거 같음.


본인은 얼굴 별로 안가려서

걍 따라오는 아가씨랑 올라감.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옆에 화장실 문열어 주는데 안에서 다른 아가씨가

아랫도리 씻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좋은 구경 땡큐~


암튼 누워 있으니 들은 대로 한손만 씻겨주고 물티슈로 샤워 시켜주고 

혀로 핥아주더라.

나는 별감흥없었음.


육던진 아가씨엿는데 다리를 그 높은 침대에 턱 올리더라 만지라고

내가 좋아하는 육덕진 타입이라 좋아라 햇는데

먼가 살도 딱딱하고.. 영~ 재미 없더라고..


입으로 열심히 하는데..

무튼 나는 이렇게 적당히 해서는 못쌈.


힘들어서 느려지는거 보고 걍 피니쉬 하자고 했음.

다음에도 못싸게 하면 돈 안낸다 하고 나옴.

지루 시발.. 존나 손해임.


그뒤로는 변마는 안간것 같다.


일반인 작업해볼라고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비톡에서 '유 원트 마사지 엔 섹스?' 존나 오더라.


불러봄. 3번정도..


다른 얼굴 온다고 해서 나름 존나 검증 했는데

3번다 다른 얼굴 ㅋㅋㅋㅋ

이건 시발 어떻게 거르는 거야?

혼자하는 애들도 있다던데 나는 못찾겠더라.

찾으면 공유 좀 해라. 진짜.


첫번째는 얼굴 존나 ㅎㅌㅊ.

새벽에 부른거라 그냥 했는데 모유나오더라.

생각해보면 얘가 마인드는 그나마 나았음.

나름 열심히 해주긴 했음. 못 쌋지만... 지루 ㅇㅈ?

롱타임 불렀는데 중간에 갔다온다길래 숏탐비만 주고 보냄.


두번째는 그냥 평범 수준.

애는 숙소를 못찾아서 데릴러 갔는데

구두가 새신인지 자꾸 아파하더라고,

숙소 까지 업어 주니까 좋아하면서 키스해주는데 이거 좀 연애 삘이라 좋았음.

But, 완전 초짜 인지... 노서비스..

암튼 존나 부끄러워 하길래 나름 연애 기분으로 했는데..

걍 가만히 있으니까 이번에도 못쌈. 지루 ㅇㅈㄱㅇㅈ?

서비스도 못받고 싸지도 못했는데 야도 중간에 간다고 돈 이야기 하길래 숏비주고 보냄.


세번째는...

와 야는 진짜 걸렀어야 했는데..

위에가 내상이면 이건 시망이었음.

좀 닳은 애 같았는데..

이런 애면 서비스는 괜찮겠지 싶어서 데리고 잠.

아주 시발... ㅋㅋㅋ

지혼자 생쑈하고 어떻게 해서든 싸게 할라고하는거보니

또 감정 이입이 안되서 못쌈.  존나 ㅎㄱ인증?

야도 결국 숏탐하고 보냈는데 택시비 달라하고, 돈도 더 달라하고 끝까지 진상부리더라.

내가 베트남어 몰라서 그렇지 아마 욕한듯.... 시무룩..

걍 쫓아보냄.


근데 야는 나중에 보스한테 연락오더라.

왜 롱탐안했냐고?

그래서 애들 마인드가 시발 좆이라고 그러니까 

괜찮은 애로 다시 보내준다데?

근데 이미 나름 유리멘탈 다 깨져 있어서

다음에 필요할때 연락할테니 그땐 좀 괜찮은애 보내라고 함.


그래도 나름 a/s해줄라카는건지(아님 다른 아가씨 소비할라고 하는건지)

조금 고맙긴 했었음.


그뒤론 콜도 안했네.


일반인 애들은 만났는데 이야기 하다보니 상담 필로 가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정도 들고 해서 걍 다 곱게 보내줌.

(머 사실 ㅇㄲ는 별론데 내가 ㅇㄲ는 안가려서)

하나는 내 볼라고 3시간 버스타고 왔다던데

존나 고맙더라.

맛있는거 사먹이고 보냄.

애네들은 지금도 연락함.


결국 한번 빼지도 못하고,

여자냄새는 그립고..

남은건 에코밖에 없었음.

(ㅂㅂ마싸도 아마 갔었으면 비슷했었을 것 같음.)


토끼꺼 한번 불러 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후기들 터짐. 말이 에코지 숏, 롱이면 걍 콜걸이랑 같음.

가격만 더 비싸지. 거기다 내상기라니...

그래서 패스함.


그러던 와중 새로운 에코 광고글 보고,

시발 이거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자 싶어서 연락했었지.


제발 마인드만은 괜찮은 애로 보내달라고,

내가 토요일 저녁 예약 잡을라고 나름 금요일 아침에 연락했는데,

아가씨들 플필 확인하다 일이 바빠서 다시 연락한건 토요일 오후.


반은 포기 하고 있었음.

시간도 짧고 주말이기도 하고, 걍 일반인 애 불러서 놀기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가 아무리 얼굴 안가려도, 인상은 좀 보거덩.

순한 인상이 이미 다 빠지고 없더라고,


외노자 이친구가 보고 별로면 하지 말라고 챙겨주는데 좀 고맙더라.

시발 내라면 어떻게든 팔라고 했을것 같은데 ㅋㅋㅋㅋ


암튼 그러다 마지막 애가 좀 나름 순해보여서 물어보니

마인드 괜찮다길래 잡아달라함.

이쁜이 못챙겨 줘서 미안하다 카는데 여기서도 조금 고맙더라.

영업마인드 ㅅㅌㅊ?

사진상으로는 좀 미달이 닮았던것 같음.(순한인상 아닌건가?)


암튼 시간되서 왔는데,

머 사진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더라.

(다르긴 함. ㅋㅋㅋ 우리도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르잖아 그정도)


외모만 이야기 해보자면, ㅎㅌㅊ 인것 같음.

ㅅㄱ도 작고, 말랐고(나는 육덕이 좋음), 외모는 내 기준으로 평범.

근데 머 이야기만 하는 내내 잘 웃어주니까 좋더라.

가식적으로 웃는게 아닌것 같아서 솔직히 존나 좋더라.

좀 연애모드.


나는 술도 안좋아하고 하니

걍 안피곤하면 영화나 한편 같이 보자고 함.

같이 공포영화보는데 야가 또 그런거 잘 못보는거라.

시발 연애모드 상승.


영화 다보고 연애모드 상승 상태로 첫번째 본겜하는데..

일단 내 기준 베트남에서는 최고였던것 같다.

스킬, 서비스 이런것 보다.

그냥 연애모드가 너무 좋더라.

베트남와서 첨으로 끝까지 함.


끝내고 이야기도 일상적인거 하고 꽁냥꽁냥하다 잠.


아침이 오고 나는 7시 정도에 일어남.

야는 코까지 골면서 자길래 걍 자게 둠.

9시 넘어서 까지 계속 자더라.

2차 못하고 보내는건 머 워낙 내가 만족을 해서 상관은 없는데,

애가 뒤에 스케쥴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귀띔해줌.

시간 보여주고, 괜찮으면 더 자도 된다. 했더니 뒹굴뒹굴 거리더라.

오후에 스케쥴 있어서 괜찮다고, 그래서 또 이야기 하고 놀다가 

느긋하게 2차전하고 (와 진짜 연애모드는 너무 휼륭했다.)


또 한참을 꽁냥꽁냥 이야기 하다가, 30분 정도 전에 그랩 태워서 보냄.


내가 돈 줄때까지 돈이야기 1도 안하고, 암튼 진짜 만족했다.

보내고 오는데 '시발 그래 돈을 썼으면 이렇게 안아까워야지' 햇음.


시발 적다보니 존나 에코 찬양글이 되었는데,

물론 애들마다 마인드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성격 차이도 있을 수 있겠지.

그렇지만 일단 나는 첫번째에서 너무 만족을 했다.

다음에 또 애 불러달라하고 싶더라.

머 야들 연애모드가 나름 영업 방침일수도 있고...

하지만 내 같은 상황, 내 같은 성격의 사람은 이게 또 좋은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 잘 못 적지만 적어봄.


후기 적고 밖에 놀러갈라 했더만 비오네.

재미 없었제? 미안 ㅋㅋㅋ


그람. 나는 일단 요까지. 끝.


p.s 자꾸 변태 추천해주는것 같던데, 다음에는 한번 불러 볼까 싶기도 함.

    시발 근데 얼굴이 너무 강인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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