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오사카 세번짼데 가볼곳은 다가보기도 했고 삐끼 따라가서 호구도 당해봄
일단 삐끼는 따라가지마라 8년전에는 30분 1만엔 했는데

초이스가능하대서 갔는데 4명씩 들어오고 체인지해서

5번정도 돌려보내고 더이상 체인지 안된대서 걍 아무나 붙잡고 들어감 존못이기때문 당연 못쌈
이번에도 뭐가 바뀌었을까 따라갔는데 1만2천에 소개비도 천엔 줘야됨
몸매는 ㅅㅌㅊ 였는데 얼굴이 동남아임 그리고 여전히 30분임

이정도면 한국 에서 다른데가는게 훨씬낫다.
이제 핀사로 후긴데 모르는 게이한테 설명하자면 핀사로는 립카페임 페이는 20분 5천엔 정도. 지금 한국보단 훨씬 저렴함

시스템이나 서비스도 한국보다 훨씬 좋다.
그리고 외국인도 상관않고 받는대신에 일본어 가능자여야함.

나는 기초회화만 가능해서 겨우 커트라인이었다.

빨리설명한다고 못알아들으면 내보내려고함.

정신 똑띠차리고 알아들어야됨.

핀사로는 오사카에 브랜드가 있음 'GoGo,어쩌구'
내가 간곳은 숙소에서 가까운 GOGO닛폰바시역 임

긴테쓰닛폰바시 출구쪽에있다.

GOGO학교도있고 GOGO클럽 GOGO코스프레  까지 4종류임

근데 전철시리즈만 6개쯤 있더라
어지간하면 핀사로는 지명제인거같음.

GOGO시리즈 핀사로 가게들은 지명방식이 특이한데,

20분 5천, 40분 만엔  ,  50분 1만2천엔 이런식임

여기에 추가로 21시 넘어가면 심야 요금인가 생겼던거 같음

입회료 1천엔 추가도 있던듯.
어쨌든 설명듣고 시간고르고 돈내고 나면 지하철처럼 꾸민 큰방으로 들어간다.
여자들이 지하철 천장 손잡이 잡고 서있음. ㅈㄴ 신기했다.

그러면 손님들은 약 10-15분간 돌아가면서 한명 한명 모든 여자의 유혹을 받고 대화하고 이름을 듣는다.

난 그중 제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사람 고름.

아 여기서 중요한 와꾸는 주관적으론 오피기준 A급 A급 B급

에이스급 에이스급 있었다. 그중 에이스급 한명이 ㅈㄴ 적극적이길래 이름 기억해둠.
이제 유혹시간이 끝났다. 참고로 이 10-15분은 당신이 고른 시간에 포함된다.

긴시간 고를수록 본타임도 길어짐.
이제 다시 대기방으로 나오면 남자가 지명하겠냐고 한다.

지명하면 지명비 2천엔 추가다. 미지명시 랜덤이고 지명비는 없다.

당연하겠지만 돈을 내고 유혹을 받았기때문 당일 여자들이 별로여도 환불은 없다.
지명후엔 윗층으로 데려간다.

놀라운점은 큰방에 가리는 벽이 허리정도뿐이 안되는데 지나가면 다른사람이 하?고있는 모습이나 준비중 인 모습들도 다 보인다.

올라오기직전에 음료도 하나 선택하는데 난 녹차를 골랐다.

옆방(?)에서 서비스 중이건 말건 윗층 웨이터같은 사람은 음료를 가져다준다. 설마하고 나도 하고있을때 다른손님이 오니까 지나가는게 보이는게 뭔가 이상한기분임.
암튼 에이스가 왔고 서비스를 했다. 기본적인 다른 터치는 다 가능하지만 팬티속은 안만져봤다.
ㅈㄴ 정성스럽고 조심스럽게 닦아주면서 대화를 한후에

키스부터 해서 밑으로점점 내려간다.
작고 아담하게 귀여운애가 입에 무니까 눈빛 진짜 ㅈㄴ 야하게 하면서 나 계속 보고있는데 미치는줄.
갑자기 츄왑츄왑 이랬으면 좀 깼을텐데 부드럽고 강약 조절 잘하더라  한국이랑 비교가안됨. 그리고 진짜 야한눈으로 쳐다보면서 하면서 눈웃음 치고그러는데.. 하..
50분코스였는데 유혹시간 15분 빼고 내내  빨리기만했다 손도거의 안씀.
암튼 그 후에 끝나고 나오면서 좋았냐 그러면서 다음에도 또오게 되면 자기한테 와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할인쿠폰을 준다. 약 30퍼센트 정도 할인되는듯. 그 쿠폰뒤에 자기 링크사이트 QR코드 붙여주고 직접 또 와주면 좋겠고 여행 즐겁게 하라고 써줬음.

그 후에 포옹하면서 꽉안아주고 이마랑 볼이랑 목에 뽀뽀해주더라. 서비스 매우 만족함.
그후에 대기실 나오면 평가지? 같은거줌. 일본어 읽지는 못해서

점수만 100점만점에 100점 써주고 나옴. 무슨 밥 먹고가냐고 묻는거 같던데(핀사로 남자점원이), 괜찮다고 하고옴.
이거말고 쿄바시는 역에서 내리면 바로 100m쯤 앞에 딱봐도 유흥이에요 하는건물있는데, 내가 들어간곳은 지명불가에 씹 d급 나옴. 가게이름도 모르고 그냥 다른글  '쿄바시 산피아자루 5층에 좋은데가 있다'만 보고간건데 솔직히 별로였음. 대신 잘생긴남자가 친절히 설명해주면서 데리고 들어감. 못알아듣는거 없이 잘 설명해줌. 여자도 얼굴은 진짜 ㅎㅌㅊ였는데 스킬이나 마인드는 좋아서 나름 나쁘지않았다. 여기서 들은건 토비타는 무서운사람 많은데 구경만 하는건 안전하다더라. 카메라같은거 보이면 바로 무서운 사람들 오니까 핸드폰같은거 함부로 꺼내지 말라던데.
그리고 쿄바시역이 바로앞이지만 위험한곳이니 바로 역쪽으로 가는게 좋다더라. 외국인한테 시비거는사람 많다고. 토비타는 무서운곳이지만 그런건 없대.
아무튼 길게 썼는데 도움될사람 도움되면 좋겠네.

일본어 거의 못읽고 말하기 듣기만하는입장에서 찾기 힘들었다.
구글에 한글로 검색하면 안나오니 구글맵 어플에

道頓堀ピンクサロン   오사카 핀사로

라는 뜻인데 이거로 검색하면 주변 가게들 알랴줌.

다른곳은 찾아가도 못들어가거나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는거 같은데 GOGO는 듣기말하기만 할수있어도 갈수있어서 추천함

아 하나 빼먹었는데 첨가면 어디보고 왔냐고함.
그러면 GOGO시리즈 홈페이지가 있는데 그거보여주면서 이거
보고왔다고하면 OK함




헬스나 패션헬스 데리헤루 소프랜드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