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한남들 제일 많이 쓰는 어플 2개로 돌려봤음

내가 오쿠보 쪽에 숙소 있었거든

일단 일본 가기 전에 작업친 애들 첫날에 만났고

밤 되어서 숙소 오면 어플 또 돌리고 다음날 또 만나고

이런식으로 계속 해서 여자 끊겨본 적 없음

근데 확실히 일본 현지 버프가 엄청 느껴지더라 한국에 있을 때랑 나한테 주는 관심이 차원이 다름

이번에 만난 애들은 2명은 진짜 존예에 몸매 관리도 하는 애들이고 나머지는 걍 평타 치는데 귀염상인 애들

물론 나는 지뢰 걸리면 런치는 성격인데 만남장소에 여자 먼저 세워두고 관찰하는 편임

이번에 한명은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런쳤어

그래도 마지막 예의로 너가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미안하다 그냥 갈게 톡 보냈더니 욕 박더라 ㅆㅂ년 ㅋㅋ

아 이번에 좀 아쉬운게 존예에 몸매 좋은애 2명은 당일날 못 먹음

좀 길게 관계를 가지고 싶어하나 본데....하...한국 와서 아직 채팅 중임. 지조 있는 년인가

나머지 평타에 귀염상인 애들은 당일날 바로 했고 ㅇㅇ

이번 여름은 만족

다음은 겨울에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