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에서 유지광 엄청 과장하고 임화수 왜곡해 놨는데

실제로 유지광은 권총 사용한 것이지 싸움 못했어.

유지광 주특기가 자기보다 더 싸움 잘하는 건달 만나면

권총으로 위협한 후에 부하들 시켜서 연장으로 린치해 반병신 만드는 것이였다.

지위도 중간보스 급밖에 안됬고.

야인시대에서 유지광이 마치 대단한 싸움꾼인 것처럼 묘사해 놨는데 실제로는

권총빨이지 싸움실력 별로였다는 거야. 미국 갱단 놈들이 맨주먹 싸움 별로인데

총 가지고 센 척 하는 것처럼..

반면에 야인시대에서 싸움 못하는 것처럼 왜곡한 건달 임화수가 실제로는 대단한 싸움꾼이였다.

야인시대에서는 마치 싸움 못하는 데 빽 덕분에 두목 된 것처럼 묘사해 놨는데

실제로는 유지광보다 임화수가 훨씬 더 싸움 잘했어. 주위 건달들도 다 임화수가 대단한 싸움꾼이였다고 증언하고 있고.

비열한 걸로 쳐도 유지광이 사실 훨씬 더 비열했다. 임화수 폭력성은 상당히 과장되었는데 애초에 눈물의 곡절이랑은 친구사이로

눈물의 곡절이 말도 없이 도망쳤다가 임화수한태 잡혀서 몇대 맞은 일 빼고는 평소에 오히려 임화수가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 사이였다.

물론 임화수가 연예인들 패고 그런 것은 사실인데 당시에 한국남자들 폭력성이 대단해서(여성인권 상승하면서 폭력성이 많이 줄어든 것이지

당시 한국남자들 러시아남자들 처럼 거칠고 폭력적이였다. 가난해서 그런 것이지만 남자들끼리 술마시고 싸우고 이러는 것 당연시 하던 시대였음)

임화수 정도면 그렇게 폭력적인 편도 아니였지.

오히려 권총으로 비겁하게 상대 위협하고 부하들 시켜 연장으로 린치해 불구로 만들던 유지광이 더 비열했으면 비열했지 임화수 정도면 비열한 것도 아니였다는 말이야.

이게 시발 이정재, 임화수 사형 당하면서 혼자 살아남은 유지광이 대명 이라고 본인 미화 개사기 소설을 써버리고 이 소설을 바탕으로 무풍지대니 야인시대니 유지광 미화한

드라마, 영화들 나오면서 유지광만 좆나게 미화된 거야.

이정재 사형 당할때 임화수가 사형 안당할려고 이정재한태 누명 많이 씌위고 이때문에 유지광이 열받아서 자기가 지은 소설 대명에서 임화수 왜곡해서 이렇게 된 것인데

사실 당시 혼자 사는 노모 걱정하던 임화수가 (임화수가 효자로 유명했음) 자기가 사형 당하면 늙으신 어머니 큰일 날 것 알고서 어쩔 수 없이 한 행동이기도 하다.

즉 임화수 유족들이 열받을 만도 한 게 싸움도 못하고 비열하기로 유명했던 유지광이 대단한 싸움꾼인 것 처럼 과장되고 실제로 대단한 싸움꾼이고 당시에 건달치고

덜 폭력적이였던 임화수가 그렇게 왜곡되었으니 빡칠만도 하지.

임화수에 대한 오해와 유지광에 대한 과장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글 뜨는데 유지광이 얼마나 과장되었고 임화수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알 수 있지.

특히 야인시대에서는 너무 했더라. 야인시대 작가놈 역사왜곡 쩐다는 비판 받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