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순서 뒤죽박죽. 까먹은 것도 있을듯? 또 기억나면 댓글로 추가하겠음

1. 오늘 뮤직비디오 편집본 처음으로 받아서 봄. 잘뽑혀서 신난대. 말로 표현 안된대 ㅋ

2. 어디에 소속 안된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라 혼자 할게 엄청 많음. 안무, 믹싱, 마스터링, 배포, 홍보 등등. 잠도 줄이며 일했다고 함

3. 여태까지 냈던 곡들이랑은 완전 다른 새로운 분위기 기대하래

4. 텍사스 공연에 대해... 텍사스 사는 사람들 와주면 반갑겠대. 만약 다른 주 사는데 와준다면 너무 고마울거같음 (몇몇 팬이 댓글로 멀리서 찾아 가겠다고 한거같음)

5. 또 어디갈까요 팬들한테 물어보니 오만곳 다나옴. 켑니가 특별히 언급한 곳으로는 시카고도 가본적 없어서 가보고 싶고 콜로라도 캐나다 등등.. 뉴욕도. 아 한국도 당연히 온대

6. 누가 tmi알려달라고 하자 손톱 못다듬어서 길다면서 보여줌. 손톱에 찔렸대 그만큼 길다는 신호.

7. 라연전 들어와서 날 벌써 잊어버린거냐고 함. 켑이 형을 어찌 잊겠냐며 ㅋㅋ 연락안하는건 형이지 않냐 엘에이로 자기 보러 와라 말함 ㅎ  

8. 데바데이라ㅇ (켑니가 홍보했던 게임) 3번 플레이 해봄. 트릭ㅌ 웃음소리 기억에 남음.  근데 아직 많이 진행은 못했대

9. dc 대 모탈컴뱃이라는 게임 얘기도 잠깐 지나가면서 했는데 내가 맥락을 까먹음 ㅋ

10. 최근 콰이엇플레이스2 영화봄. 원래 스릴러같은 장르 좋아함

11. 이후 이것저것 케팝 아님 윸 한국 일본 노래 조금씩 불러줌. 윸 한국 노래중엔 곰삼삼곰, 신데렐라, 끼부 부름

12. 저녁먹으러 간다고 인사하고 끔. 곧 또 라방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