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임 최근 바이브 음악에서 느낄수없는 고유의 윤민수 보컬감성 고음없이도 음색 가성으로 멜로디라인이 톤빨받은 노래 물론 멜로디라인도 윤민수 류재현이 작곡하지않았는데도 최근 바이브노래들보다 더바이브 색이 나타난 좋은 멜로디의 노래였음 그리고 가창력을 크게 발휘해서 그나마 최근 소리와 예전의 감성이 접점이 되는 경연라이브는 2014년도 어소사 내떠말인거 같다 어제 13년도 감성만이라도 바라고있었는데 14년도 어소사 내떠말 17년 애한의 감성으로 노래해줬음 좋겠다 물론 14년도 앨범의 연습 16년도 평생같은 노래는 클래식한 바이브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바이브색이 짙은 노래긴 했지만 그후로 about me앨범의 세련된 느낌으로 바뀐 음악이 첨엔 어색했지만 들을수록 크게 나쁘지않고 좋게들린건 사실이지만 그앨범의 히트곡인 가을타나봐는 라이브로 시연하는게 힘들었는지 키도 낮추면서 원곡과 다른 돼지소리 벨팅으로 전혀 맞지않는 창법으로 부르고있더라 about me도 유스케때말고는 콘때는 원곡의 자연스런 성구전환의 소리로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가 안되는게 사실이지 무튼 about me의 앨범은 바이브의 변화된 음악에는 칭찬을 아끼고싶진않겠지만 너희들이 그렇게 물고 빨만큼 변화된 창법과 보컬적으로는 완벽한 성공을 못한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