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잼민 시절 유충들이 읍폭력하고 다니고 커뮤글 읊는거 과거에는 경각심 1도 없어서 묻힌거 지금 저렇게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는거 같음. 여가부 욕하고 꽃뱀 어쩌구 하던거 전두엽 발달 안된 유충들이 인터넷 접하면서 그 마인드 그대로 복붙하면서 반에서 모자란 3~4명 정도는 커뮤한남충이랑 뇌 동기화되어있었음. 그렇게 뇌 절여질 애들이 봊기 대놓고 읍희롱하고 읍추행하고 다녔는데 봊기들끼리만 욕하고 부모님한테 말할 생각도 안했던거 같음. 지금이라면 학폭위 열렸을거 같은데 그때는 학폭 경각심도 없었던거 같음. 그리고 띠니도 초등시절 수학여행인가 거기서 딴학교 첨본 중고딩 좆찐같은 애한테 읍간당했었고 친구 한두명 대충 눈치 까서 담임한테 일렀는데 그때 담임이 친구들한테 확실하냐고 의심하고 띠니가 조숙한거로 몰아가서 걍 넘어갔음. 그때 성에 대해 지식도 없고 읍간은 강간상해에 죽음직전까지 간 뉴스만 들어서 그게 읍간인지도 모름. 수도권에서 인프라 치안 교육열 괜찮은 곳이었는데 이 정도였으면 지방은 더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