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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편이 14세 소녀 유괴했다고 신고... 충격적인 진실은?!
일본에서 자신의 남편이 소녀를 유괴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여성 덕에 어떤 사건이 발각되며 화제임 5일 새벽 요코하마시의 남편 집을 방문한 18세 여성 이 부부는 별거중이었다고 함 여성은 남편(21)이 집에서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람 그녀는 바로 남편을 경찰에 신고함 그리고 놀랍게도 남편인 와타나베 휴우가(21)를 체포함 혐의는 미성년자 유괴였음 당시 남편의 집에 있던 여성이 무려 14세... 겨우 중3 소녀였기 때문 남편과 소녀가 알게 된 계기는 SNS 통화 어플리케이션이었음 4일 밤, 사이타마현 고시야시에 사는 14세 소녀가 앱으로 또래 아이들과 그룹 통화를 하며 놀고 있었는데 와타나베 용의자가 끼어들어왔다고 함 와타나베 : 어디야? 우리 집에 와~ 그렇게 말하며 소녀를 자신의 집으로 꾀어냈고 하필 그 다음날 아내가 오며 발각되었던 것 와타나베는 소녀를 불러서 자고 가게 한 것은 맞지만 연령은 정확히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상태 하지만 21세 남성, 그것도 유부남이 14살 소녀가 어린 애라는 걸 인식하지 못했다는 게 말이 되는 변명일까? 쪽몬징들도 어이 상실한 쪽남들 수준... 진짜 어이가 없음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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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피쉬 헌터
헉 악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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