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ㅈ노답이네 아 시발 코인 아까워

주인공이 실수로 사람 죽임 -> 근처에 여자가 다가와서 여자랑 떡침 -> 아 졸리다 자자 -> 여자가 시체 발견 -> 여자도 죽임

아니 이게 무슨 미친 전개... 물론 설정 자체가 치킨집 배달하던 새끼가 무인도에 떨어졌는데 그곳 원주민들이 난교나 ntr 같은 건 전부 신경도 쓰지 않는 족이라는 건 그렇다고 하지만

자기가 죽인 시체가 주위에 있는데 떡치고 아 모르겠다~ 하면서 쳐자는 건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머가리냐 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는 무슨 자기는 늘 고기를 먹으며 살았고 치킨집에서도 일했다면서

원주민 포함 유이한 생물인 동물 멱을 땀 그걸로 고기 구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치킨 배달하는 사람들은 전부 도축도 할 줄 아는 구나.

더 웃긴 건 그 동물의 가죽을 벗겨서 망토를 만들었다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는 고등학교 졸업한 다음에 치킨집 알바를 하고 있지만 사실 도축에 무두질까지 혼자 전부 할 줄 아는 장인이었던 거야...

진짜 스토리 븅신이라는 말도 들었고 그림체는 진짜 꼴릿해서 참고 보려고 했는데 진짜 이건 못 참겠다. 내가 지배하는 세계가 아니라 내가 파괴하는 세계여

아 진짜 시발 내 코인... 이딴 거에다가 코인을... 스토리 작가가 탱크가이였어 시발... 내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