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뱅이 찐 실력으로 이겼으면 감동이자 드라마고

영화로 각색해도 될만한데

계속 콜 얘기 나오는 이유는

박지수에게 너무너무 심한 하드콜이 적용되고있고

그러니 당연히 시리즈 내내 우뱅콜로 느껴질 수밖에 없음

그래도 파울은 불어야하지않나 싶은데

팔을 쳐도 넘어가는건 너무 아니라고 봄

박지수를 파울아웃없이, 그리고 자유투도 몇개안주고 막아낸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심판들이 하고 있다는거임 

이외에도 우뱅밀어주기 1위 프리미엄 전혀없는

플옵일정도 그렇고

하물며 해설 자질 의심스러운 사람도 1명있고

케비 패배를 위해 모두가(?) 힘을 뭉치는거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케비도 어찌됐든

콜이 저렇게 나오면 이성을 찾을 필요는 있을거같음

박지수도 흔들리고 덩달아 김완수 감독도 그 분위기에 휩쓸리더라

억울한 부분은 분명 있겠지만

그런 부분까지 이겨내야지, 우뱅콜이라고 백날 징징대도, 그게 사실이라도

그걸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 결과만 기억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