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 정신력 쎈걸 뒷받침해주는 그나라의 하드웨어적인 공업력이나 실질적인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일본군꼴나는거지뭐

아무리 멸치새끼가 나는 이길수있어 나는 할수있어 해낼수 있어 하고 다짐해도 슈퍼헤비급 근육질 ufc파이터를 이길수 없음.

그니까 2차대전 일본군 사례는 현실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삶의 지혜임

진짜 다집어치우고 일본군이 아시아에서나 끄드럭 거리는 수준이지 세계열강이 된지 한참 지나고 이미 국제무대에서부터 큰 영향력을 끼치고있는

미국상대로 싸우자고 하는꼴은 멸치새끼가 지분수모르고 ufc파이터 뒷통수를 후려버린꼴임

굳이 현대에서 비슷한 사례를 꼽자면 그루지아 가 미국이 조금 지편 들어주니까 으스스대고 러시아 한물갔다고 한번 쎄게 후렸다가 뼈도못추리고 개밟힌 꼴하고 비슷함. 

일본은 그당시 잘쳐줘봣자 2 ~2.5 열강이고 그당시 본격적인 열강한테는 깨갱깨갱 하고잇던애들이였음.  

일본이 진주만부터 미드웨이 까지 전부다 연전연승하고 미해군을 떡사발로 만들어놔도 전쟁만 길어질뿐 애초에 이기거나 미국이 과거에 한물갔던 제정 러시아 한테

했던 공갈협박이나 블러핑이 통하는 상대는 아님.

현실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삶의 지혜아니냐

아무리 본인이 자신감이 넘치고 뭐든지 다해낼수있어도 본인 자원이나 능력상 해낼수있는건 명백히 한계가 있고

개길놈 안개길놈 알아서 자기분수 알아서 현명하게 처신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