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커뮤니티 자체를 아예 안했던 사람이었고 일베에서 맨 처음에 인게임에서 가입하려는데 스컬새끼가 욕을 하더라고

근데 나도 욕했는데 그게 잘못이라고 지랄하는 스컬새끼들과 주위 친목질 하는 새끼들이 같이까니까 마녀사냥이 시작된 화근이었지

그 뒤로 그 주위 친목질하는 새끼들한테 그냥 내 스스로 이런 쓰레기새끼들한테 지는건 내 자존심이 용납 못한다는 식으로

아가리 파이터질을 열심히 하다가 정복자란 새끼가 갑자기 물어보는데 일베 내에서도 강제로 보밍아웃 했다고 맨처음 차단당했고

그 뒤로는 아예 달려드는 새끼들때문에 아예 욕이 난무하게 되더라

다대일 상황에선 뭘 해도 이길수 없는게 맞는데 시비걸려도 가만히 있었어야했나... 

한번 시비 거는놈을 못참으니 다른 유동새끼가 열등감 가지고 더 짜증나게 뒤에서 숨어서 개기고

그거에 맞대응하면 결국 유동새끼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이게 디시에서도 반복된게 그 스컬 지인이랑 같이 까던 생각없는 새끼들이랑 유동이 디시 오자마자 또 지랄해서 시작된거다

그 상황에서 내가 분탕종자란 헛소릴 하는 뇌빈새끼들 두세명있었는데 처음엔 다른새끼들도 그러려니 하다가

나중엔 없는 유언비어까지 만들어내서 나한테 덤비기 시작하더라...

학창시절에도 모자랐을 무식한 아저씨 새끼들이 태반인거 같은데 내 말을 알아듣기나 하면 다행인 수준이고

그 와중에도 그나마 제대로된 삶을 사는새끼는 당연히 없고

약간 나보다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애가 있긴 한거같았는데 뭐 상관없다 난 앞으로 그냥 자기관리나 더 열심히해야지

내가 말했지만 나는 니새끼들이랑 동등한 수준으로 바라본게 아니라 니새끼들이 달려든것 뿐이지

물론 그럴만도하다만 열등감에 꽉차면 자기보다 잘났다는 말에 수긍하기가 두려워서

(왜냐하면 지가 찌질한걸 알기때문에) 달려든다고 하더라

아 그래... 현실은 그냥 현실일뿐 입만 나불거린다고 바뀌는거 없으니 난 그냥 앞으로도 아무 언급안하고 살아야겠다

인벤도 생각해보니 왜 하는지 모르겠어서 인벤도 접고 그냥 내가 알아서 내인생이나 잘살아야지,

내가 왜 이렇게 갑자기 시점이 바뀌어서 멀리서 말하는거냐면 한발짝만 물러서도 제3자로써의 눈썰미는 생기는 법이거든

스스로한테 훈수두듯이 말이다, 그게 니네 삶이 비 현명한 이유고 내가 현명한 이유라지..

니넨 계속 갇혀 살던가 알아서 해라 난 여기 안올테니까, 비참한 새끼들아

니네 열심히 잘 할수있는 입만 산 아갈질이나 열심히 하고 살던가, 난 이렇게 입만 살아서 살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