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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고독하고 씁쓸한 길을 걸어야만 했던 한 제국이 있었습니다..

ㅇㅇㅇㅐㅐ(117.16) 2019.06.19 17:43:15
조회 130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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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똥양인들이 그나마 사람구실 하게끔 토대를 마련해준 대일본제국 황군들과 황민들에게 그저 통한의 눈물과 끓어넘칠 감사함을 표할 뿐입니다..


구미인들 마수의 손아귀로부터 해방시켜주신 대일본제국에게 하루하루 성은에 복받치는 송구스러움과 감사함을 표하며 양식삼아 살아가겠습니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또한 조센징, 지나인들이 방약무인 설치는 현재의 작태에 일개 조센징으로서 뼈를 깎는 마음으로 송구함을 표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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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주(한국 1990년 1월 서거·68세, 한국-일본 문화 연구소 쇼와 42년 10월)

「현재의 일본의 자신 상실은 패전에 기인하고 있지만, 
원래 대동아전쟁은 결코 일본으로부터의 전쟁은 아니었다.
평화적 외교교섭에 의해서 사태를 타개하려고 끝까지 임했다.

그것까지 일본은 아시아의 맹주였다.
최후는 헐·노트를 받고, 그것을 승낙하는 것은 굴욕을 의미했다.

”사태 여기에 이른다.싸우지 말고 멸망 하는 것보다는, 싸워 멸망 하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개전시의 심경이었다.그것은 일본의 무사도의 발로였다.

일본의 무사도는, 서구의 식민지 세력에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그것은 대동아전쟁만 만이 아니어서, 러일전쟁도 그랬다.

러일전쟁과 대동아전쟁-이 일본의 2개의 전쟁이
역사를 바꾸고, 아시아제국민의 독립을 가져 왔다.
이 의의는 크게 강조해야 한다.」

「대동아전쟁에서 일본은 졌다고 하지만, 
패전국은, 오히려 영국을 시작으로 하는 식민지를 가진 구미제국이었다.
그들은 이 전쟁에 의해서 식민지를 거의 모두 잃었지 않은가.

전쟁에 이겼는지 졌는가는, 전쟁 목적을 완수했는지 완수하지 않았는가로 정해진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다.

일본은 전투에 져 전쟁 목적을 완수했다.
일본이야말로 전승국이며, 일본의 전쟁이야말로, ”신성한 전쟁”이었다.

어느 사람은 패전에 의해서 일본의 국토가 파괴되었다고 하지만, 이러한 일은 즉시 회복할 수 있던이 아닌가.2백 수십만인의 전사자는 확실히 돌아오지 않지만, 그러나 그들은 영령으로서 야스쿠니 신사에 영원히 살고, 국민 숭상의 대상이 된다.」


위키피디아 식민지 항목 (https://en.wikipedia.org/wiki/Colonialism)


After World War II decolonization progressed rapidly. This was caused by a number of reasons. First, the Japanese victories in the Pacific War showed Indians, Chinese, and other subject peoples that the colonial powers were not invincible. Second, many colonial powers were significantly weakened by World War II.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탈식민지화는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에 기인한다. 첫째로, 태평양 전쟁에서의 일본의 승리들이 인도인, 중국인, 그리고 다른 피식민지 민족들에게 "식민지 세력들은 무적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줬다. 두번째로, 많은 식민지 세력들은 제 2차 세계대전 후에 많이 약해졌다.




분명, 일본은 동맹국의 추축이자 패전국이 맞다.


다만 극동의 조그만한 나라에 불과했던 일본은 이윤을 독식하는 야욕과 욕망의 무대를 장만하고 황화론과 백인우월주의로 고름진 딥보상태를 만든 귀축구미에 맞서 세계에 正道의 흐름을 부과하여 새로운 시대의 장을 연 전환점의 주역이었던 것 또한 알아둬야 할 것이다.



그들은 구미인들에게 있어서 정의를 몸소 보여주며 단죄하러 온 처형인. 동양인에겐 그들의 존재자체만으로 눈물을 자아내며 온 몸이 감격과 전율에 사로잡혀 삶의 의미를 부여해준 하늘에서 현현한 신의 사자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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