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장갑 운운하는데

발가락이 닮았제??

이미 경사장갑은 전차 설계의 기본이 된 판인데..,

발가락이 닮앗다고 질질 짠다,

떼34는 기동성 위주의 설계를 가진 전차고 명작이다.

여러 단점이 잇지만은 확실한 한방이 잇다,

우리는 그런 걸 명작이라고 한다

당시 자력으로 400킬로를 달려 가는 전차는 오로지 떼34 밖에는 없었다,

개발 초기 자력으로 한 번 연료 주입으로 600킬로를 기동해서 스탈린 앞에 신고했고 이로서 소련 주력 전차가 된거다,

최소한 온 유럽을 종횡무진했단다,

판타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병신이란다,

초짜들이 보면 대단한거 같지만은

뜯어 보면 병신이다,

근본 당시 기술 수준은 35돈 정도의 중형 전차가 한계였다.

엔진이나 동력 전달 장비 등도 그게 한계다,

미국도 중전차 개발에 나섯지만 곧 기술 한계를 인식하고 중형으로 효율을 높이는 쪽으로 선회햇다

M 47이나 되어서야 기반 기술이 안정기로 들어 선다,

이후 40~50돈 전차들이 주력이 된거다,

나찌애들만 설레발이 치고 잇엇다,

나찌 기갑의 전성은 4호 전차시절이었다,

이후 나찌는 퇴보했고

소련을 휩쓴 전차도 4호 전차였다, 아주 신뢰도가 높은 전차였다,

당시 3호 4호 전차의 기계적인 신뢰도는 글자 그대로 세계 최고였다,

특히 3, 4호의 마이바흐 엔진의 신뢰도는 당시로서는 무적이었다, 사막에서부터 러시아 벌판까지..,

헌데 5, 6호부터 개판이 되어 버렸다,

반면 소련이 현대 기동전의 기틀을 잡아 갔고

초전의 어리바리 개초짜 미군은 일신일신 우일신 화산처럼 폭발햇다,

현대 기동전을 완성한다,

웃기는 이야기.

나찌빠돌이들은 조디만 열면 미군 애무앙 전차가 무겁다고 지랄하는 놈들이다,

헌데 판타 티거가 무겁다고 한 놈은 단 한 놈도 못 봤다,

그것도 개솔린 엔진으로.., 2차 대전때..,

1952년 한국전 당시 M48 이 개발된다.

헌데 흙퍼보다도 험지 토션바 주행력이 우수하고

떼80 보다도 조향 능력이 우수하다,

물론 당시의 단점은 개솔린 엔진으로 항속거리가 짧은 점이지만은(기동성은 개솔린이 훨씬 더좋았다)

곧 디젤엔진으로 개량되어 아직도 실전을 누비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