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전차전을 분석한 결과

M4A3 E8 셔먼은 47량의 T34를 격파

20량이 피해를 입었다.

이는 한국전 전차전 중 T34 격파 전과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퍼싱은 38량 격파 6량 피해

전과는 전체의 30% 정도였지만은 피해가 가장 적었고 (완파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거의 완승을 거두었다,

M46 패튼은 12량의 전과에 8량의 피해로

의외로 전과도 보잘것 없었고 피해도 컸다,

미군은 격파는 전부 완파였고

피해 전차 중 완파는 30%이하였다.

대부분 수리후 재 투입되었다,

이렇게 따지면 셔먼도 T34에 완승을 거두었다고 보는게 맞다,

한국전 전차전 T34 격파 전과의 절반은 셔먼 전과였다.

물론 당시 셔먼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면도 있기는 햇었다,

장갑도 생각만큼 허술하지는 않았다,

중량 대비 우수한 장갑을 갖추고 잇었다,

전체적으로 균일한 장갑을 갖출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잇다,

후기형 장갑 개량 셔먼은 50돈이나 나가는 판타하고 장갑이 비슷했단다,

초짜들 망상과는 다르단다,

나머지기 전부 무식한 나찌 빠돌이들의 개망상에 불과하다,

나찌빠돌이들은 구경하고 죽을래도 구경하기도 힘든 얼마되지도 않는 중전차 티거에 갖다 붙이니 그런 개망상이나 하지

실제 셔먼 앞에 나타난 대부분의 독일 전차들은 셔먼보다 후지거나 비숫했단다

4호 이하나 구축전차나 돌격포들 전부 후진거고 판타가 비슷한거다,

2차 대전 당시부터

셔먼의 포탑은 가장 빠르게 반응했고 표적 포착 능력과 제압 능력도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포가 구렸음에도 버틴 이유가 잇엇다,

고속포로 개량되면서 판타까지는 별 문제 없이 상대할 정도였다,

티거는 60돈이 넘는 지금으로서도 헤비전차였다

중형인 셔먼으로서는 상대가 어려운 전차였는데

티거 구경하고 죽고 싶어도 구경하기도 힘들었다,

숫자도 적은데다가 가동율도 형편없어서 전장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들엇다,

하지만 이 역시 퍼싱이 나오면서 전세가 뒤집어졌다,

티거 역시 측면 매복 공격에는 관통 당햇다

티거도 덩어리가 워낙 커서 측면은 약해,

또한 지뢰에는 쥐약이었다,

초짜들은 전차가 덩어리가 크면 와한다,

헌데 전차는 덩어리가 크면 클수록 장갑은 약해진다,

왜?

물리적으로 무거원 쇳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덩어리가 크면 장갑을 두껍게 하지 못한다,

장갑을 두껍게 할려면 덩치를 줄여야 한다,

떼 54가 그런 전차였다,

덩어리를 줄이면 보다 가볍게 만들 수가 잇고 그러니 보다 작은 출력의 엔진으로도 높은 기동력을 낼 수가 잇고

나아가 장갑도 두껍게 할 수가 잇다,

그런 면에서 떼54는 성공한 전차였다.

그러니 티거나 판타 전차 같이 크게 만들면 상대적으로 무거워지면서도 실제 장갑은 얇게 된다,

그나마 티거는 그 정도라도 되지 판타 장갑은 더 개판이다,

무려 50돈 가까이 나가지만은 40돈의 퍼싱에도 미치지 못하고 글자 그대로 병신이지.

36돈 짜리가 70돈에 달하는 티거 2형보다 장갑이 더 두껍다.

거기다가 100밀리 주포에..

50킬로에 달하는 안정적인 기동력.

티거는 그나마 전면이 좀 두꺼울 뿐이지 측면 등은 개판이다,

셔먼에도 2.36인치 로켓에도 관통 당한다,

더구나 느리고 커서 눈 감고도 맞춘다,

왜 그럴까?

덩어리가 너무 커서 쇳동가리 처 바르면 너무 무거워지는거라,

실제로는 티거 1형도 장갑은 개판이다, (중량 대비 개판이라는거다)

당시 정면을 관통하는 전차포가 없었을 뿐이지.., 하지만 곧 장갑을 깨는 창이 나오고 티거는 느린 병신 밖에는 안되는거다,

슷딸린 전차도 2형은 퍼싱하고 비슷한 중형전차란다.

실제로는 중전차가 아니다,

중량, 장갑이나 기동력 등은 퍼싱하고 비슷해 . 다만 122밀리 주포가 고자라는게 문제다,

왜 100밀리 전차포를 장착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연구 대상이다,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거다,

초짜들이 보기에는 거창할 뿐이란다,

그러니 슷딸린 전차 주력이 2형이고 고로 슷딸린 전차는 중형 전차란다,

떼34보다 좀더 무겁다는 것 뿐이다,

물리가 뭔지도 모르는 조선 양반들이 결국은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다,